문대 청려 안 사귀고 그런 텐션도 없고 그냥 친구인듯 지인인듯? 지내던 어느날에 삼겹살에 소주 걸친 박문대가 🍎넌 연애...

@1saintone
냥4 / 만식@1saintone
14 views Sep 18,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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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청려 안 사귀고 그런 텐션도 없고 그냥 친구인듯 지인인듯? 지내던 어느날에 삼겹살에 소주 걸친 박문대가

🍎넌 연애 안 하냐?

로 대화 물꼬 트더니

🍎너 결혼하면 축가 한 자리는 나 줘라.

이러고 마무리하고 뻗어서 신재현씨 n년만의 자각+실연 한번에 당하는 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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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날 숙취로 머리 부여 잡은 박문대가 어제 주정부린거 기억나서 약간 머쓱한 상태로

🍎어제 그 미안하다.
🫐괜찮아요.
🍎아니 뭐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으니까. 우리끼리 어려운 일 아니잖아.
🫐알았어요 나도 후배님 결혼 할 때 축가 해줄게요 ^^

이러고 대충 대화 마무리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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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게?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뭔가 불길한 기운이 들면

🍎그럼 다음에 부탁하자. 아직 뭐 정해진 건 없긴한데.

하면서 박문대가 민망한 기색으로 말하는 거에 겨우 웃으면서 약속할게요. 하고 대딥하는 재현이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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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짝남 결혼식에서 진짜 축가 잘 불러주고 화장실가서 허옇게 질려서 토하는 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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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식쓰_문엋 축가 불러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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