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 청려 안 사귀고 그런 텐션도 없고 그냥 친구인듯 지인인듯? 지내던 어느날에 삼겹살에 소주 걸친 박문대가 🍎넌 연애...

🍎넌 연애 안 하냐?
로 대화 물꼬 트더니
🍎너 결혼하면 축가 한 자리는 나 줘라.
이러고 마무리하고 뻗어서 신재현씨 n년만의 자각+실연 한번에 당하는 게 보고 싶다
🍎어제 그 미안하다.
🫐괜찮아요.
🍎아니 뭐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으니까. 우리끼리 어려운 일 아니잖아.
🫐알았어요 나도 후배님 결혼 할 때 축가 해줄게요 ^^
이러고 대충 대화 마무리 하려는데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뭔가 불길한 기운이 들면
🍎그럼 다음에 부탁하자. 아직 뭐 정해진 건 없긴한데.
하면서 박문대가 민망한 기색으로 말하는 거에 겨우 웃으면서 약속할게요. 하고 대딥하는 재현이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