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문대 엋 혼자 저녁 스케줄 있는 날 엋하우스에서 문벅문벅 돌아다니는(대충 시간을 보낸단 소리다) 문대 신재현이 콩이...

@winterpre00
자정@winterpre00
12 views Sep 14,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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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문대
엋 혼자 저녁 스케줄 있는 날 엋하우스에서 문벅문벅 돌아다니는(대충 시간을 보낸단 소리다) 문대
신재현이 콩이 담요랑 침실 이불 빨래 건조기에 돌리고 나갔길래 다 돌아간 이불 꺼내서 한꺼번에 뭉쳐서 거실로 가져왔는데 계절이 딱 지금같이 저녁에 창문 열면 꽤 시원한 날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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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조절 꺼놓고 창 열고
따끈하게 건조된 이불 소파에 잠시 두고 창밖에서 들어오는 바람 기분 좋아서 잠시 그렇게 앉아있는데
콩이가 자기 담요 보더니 왕!하고 다가와서 따끈따끈해진 담요 둘러주니까 그거 깔고 누워서 푸데데 잠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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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귀여워서 나중에 콩이아빠 보여줄 생각으로 일단 사진 찍어두고
..따뜻해서 기분 좋은가? 싶어서 문대도 옆에 둔 이불 뭉치 읏쇼읏쇼 자기쪽으로 가져와서 덮어봄
저녁이라 시원한 공기 들어오고 집 자체도 약간 서늘한데
방금 건조기에서 꺼낸 따끈한 이불 둘둘 말고있으니까 이거 진짜 극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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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천사강아...가 따끈한 담요 덮고 발치에서 자고있고
강아..로 모에화되는 아이돌도 소파위에서 따끈따끈한 이불 덮고 그대로 잠들어버림

그리고 저녁~밤 스케줄 끝내고 12시 넘어서 돌아온 집주인이자 콩이 아빠이자 ㅂㅁㄷ군의 남자친구 ㅅㅈㅎ군
그 모습을 보고 하하!웃어버림. ..가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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