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엋) 냉부해나가는 청려 생각. 위아래 모두 꽉꽉 찬 냉장고랑 식자재 도매상 수준의 조미료들 다 함께 등장했는데 엠씨들이...

위아래 모두 꽉꽉 찬 냉장고랑 식자재 도매상 수준의 조미료들 다 함께 등장했는데 엠씨들이 👤오 요리를 좀 하시는 편이신가봐요~ 하면서 이것저것 식재료들 물어보는데.
🫐음...?
🫐아, 그런게 있었네요.
🫐아...그걸로 그걸 만드나요? 맛있었어요.
🫐저보다는 저희 집에 자주 오는 멤버들이나 친한 후배가 요리를 해서요. 지금 냉장고에 있는 건 거의 다 그 친구들이 사다 둔 거 같아요 ^^
👤그럼 여기서 혹시 청려씨가 직접 구매하신 재료가 있을까요?
🫐제가 구매한건, 거기 옆에 회색 플라스틱 통...,(^^)
🫐네. 제가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
집에서 직접 해먹는건 우유에 쉐이크 타 먹는게 전부라는게 대공개. 그뒤로는 청려씨 말고 멤버분들이, 친한 후배분이 구입하셨다는 👤야채/한우/이건 치즈...직접 만든 거 같은데...
👤그 후배랑 친하게 지내세요. 그런 사람 찾기 어려워요.
이런식으로 진행되고 청려의 요청은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 수 있는 한식(특 저염식) 이런거 나올듯. 매번 남이 해주는 것만 먹는게 미안해서 직접 해주고 싶다 그런 멘트 하면서.
👤그러고보면 문대씨는 요리를 잘하시기로 유명한데 냉장고가 기대됩니다. 자, 어디....(놀라는 엠씨와 셰프들 얼굴 클로즈업) 이게 뭡니까(경악) 이런거.
👤이거 텅 비어있어요~!!!
텅텅 비어있음. 냉장고 사이즈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 반찬통 세개에 나물 몇종류만 담겨있고.
🍎투어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 장을 못 봤습니다...
👤그래도 나물반찬은 해놨네요? 이게 제일 손이 많이 갈텐데.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요. 제일 잘 먹는 거 부터 했습니다
👤아. 문대 씨 출연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를 했는데 조금 실망이네요. 그럼 혹시 냉동고도 비어있나요?
🍎직접 해먹는 걸 좋아해서 따로 구매는 안 하는 편이에요.
🍎그 통은 토마토 소스에 다진 고기랑 (중략) 옆에건 페스토인데 (중략)
👤따로 사는데도 요리를 해서 가져다 주시나요?
🍎여유가 될 때는 그렇게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이건....뭐죠? 말린건가?
👤문대씨가 개를 키웠나요?
🍎아뇨. 친한 선배님네 강아지가 그걸 좋아해서요. 가끔 만들어서 드리고 있습니다
👤멤버들 밥도 챙기고 선배님네 강아지도 챙기고. 바쁘네요.
하나는 자극MAX 치팅데이 음식이고 다른하나는 한국인의 밥상(중요:저염식) 이런거 일듯.
뭐야 저 한국인의 구수한 밥상에 어울리지 않는 모델하우스 주방은. 대체 누구 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