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땅 이웃사촌 되는 엋문 보고싶다 테스타도 이제 슬슬 숙소는 활동기에 쓰고 독립해서 각자 집 마련하는 시기에 정말...

테스타도 이제 슬슬 숙소는 활동기에 쓰고 독립해서 각자 집 마련하는 시기에
정말 우연의 일치로 그때 새 집 구하던 청려선배님과 옆집 이웃사촌이 되어버린 박문대군
이사첫날
-...후배님?
-...네가 왜 여깄어
-음...우리 집이니까요?
-왕!
이런 상황이 벌어짐
아티스트 개인 자택 이사...이거 솔직히 너무 프라이버시라서 뭐 회사간 공유될 여지도 없어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기막힌 우연이 탄생해 버린 거(실제 현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투디적 허용으로 그렇다고 합시다)
뭐 이런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면 딱히 이웃사촌이라고 그렇게 의식할 필요도 없지않나?싶은 거.
그냥 콩이 산책하다가 좀 더 마주치는 정도겠지 sv빌리지 때처럼.
...싶었으나
그리고 옆집엔...여러모로 얼굴 튼 사이인 동종업계 선배 하나가 있고
아까 들어오다가 그놈도 집에 들어가는 걸 마주쳤는데 오늘 일정은 끝이라고 했단 말이지
-선배님
-혹시 점심 벌써 드셨나요
로 시작되는 이웃사촌 클리셰 엋문
그렇게 한 3년 살다보니 신청려네 집 손님방에 박문대용 바디필로우 놓여있고 박문대네 집 찬장에 테스타용 머그컵에 더해서 청려용 컵 있고 막 그럼(안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