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논컾 테스타 [ 너무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어요... in 계곡 ] 테스타의 휴식기였던 어느 날 밤, 덥앱...

논컾 테스타
[ 너무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어요... in 계곡 ]
테스타의 휴식기였던 어느 날 밤, 덥앱 라이브 방송이 켜졌음
[Live] 저는 문대🐶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Testar | 10초 전
ㄴ 문대야~!! 오랜만!!!!!!ㅠㅠㅠ
ㄴ 잘 쉬고 왔어~??!
ㄴ 머야머야??
ㄴ ㅈㅁ;;;; 나 밖이야 미친 1시간 뒤에 다시 켜줘 제발
[ 🐶 : 다들 잘 지내고 계셨나요? ]
ㄴ 웅웅 ㅜㅠㅠㅠ
ㄴ 맨날 너네 자컨 보고... 그리웠다ㅠ
ㄴ my luv❤️❤️❤️
[ 🐶 : 저도 보고싶었어요, 러뷰어. ]
ㄴ 아아아아아악
ㄴ 문대문대야~~ 쉬는 동안 모해써??
[ 🐶 : 저희 쉬는 동안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이 겹쳐서 다같이 갔어요. ]
ㄴ 왕 ㅠㅠㅠ 재밌었겠다 ㅠㅜㅜㅜㅠ
ㄴ 사진!!!!! 사진을 달라!!!!!!!!!!!
ㄴ 오 휴식기에 다같이 노는 거 오랜만이네 ㅠㅠ
ㄴ 아니야 ㅜㅜ 쉴 땐 쉬어야지 ㅜㅜㅜㅠ
ㄴ 님은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일 중독증 입니다.
ㄴ 흥, 웃기는 소리. 그거 카메라 앞에서 한 번만 더 해볼까요?
ㄴ 일 그만하고 쉬어주세요 제발
ㄴ 세지나!!!!!!!!
ㄴ 모야 큰세!!!!
ㄴ 그 사건이 먼데??? 왜 너네만 알고있냐 ㅡㅡ
[ 🐶 : 아... 그거? 러뷰어. 알려드릴까요? ]
ㄴ 네넨네네네네네네ㅔㄴ
ㄴ 저요 제발 저요
ㄴ 아 기대됔ㅋㅋㅋㅋㅋㅋ 머냐머냐
ㄴ 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
ㄴ 아니 뭔 일이길래 ㅋㅋㅋ
ㄴ 설마....아현이가 요리하다가 펜션 태워먹은 거 아니지?????!!!!
ㄴ 결국.....
ㄴ 겠냐고요
ㄴ 그랬으면 기사로 먼저 봤겠지 ㅋㅋㅋ
*
*
*
🐱: 저희 몇 밤 자고 와요?
🦅 : 일주일로 펜션 예약했어. 오랜만에 푹 쉬고 오자 ㅎㅎ
🐱 : yeah~
🐹 : 이번에는 꽤 기네?
🐻 : 에이~ 형! 그거 다 문대문대가 협박,
🐶 : 조용
🐻 : 큼...
ㄴ 에잉 ㅠㅠㅠ 아쉽다
ㄴ 오 길게 갔네!!? 진짜 재밌게 놀았구낰ㅋㅋㅋ
[ 🐶 : 이후 펜션에 도착한 저희들은 먼저 수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놀이를 했어요. ]
[ 🐶 : 사진은... 이따 라이브 끝나고 올려드릴게요.부끄러워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ㄴ 왜???? 왜 부끄러운데!!!!!!!
ㄴ 설마 전원 상탈?
ㄴ 이럴수가 이럴수가 이럴수가
[ 🐶 : 물놀이는 오랜만이었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
🐱 : wow 형 근육 멋있어요!!
🦅 : 하하! 맞아. 고마워 ㅎㅎ
[ 🐶 : 청우 형이 운동을 열심히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랑 세진 형은 한 쪽에 빠져있었습니다. ]
ㄴ 앀ㅋㅋㅋㅋㅋㅋㅋ
ㄴ 왜!!!! 머가 어때서!!!!!!!!
ㄴ 자신감을 가져라!!! 너희는 벗을 자격이 있다!!!
🐱: 반칙 아니야!!!!
🐶: 날 방패로, 프웁!! ...쓰지 말아줬으면 하는데.
🐰 : 어떻게 형님을 방패로 쓸 수가 있어!!! 괜찮으십니까???
🐶 : (아니)
[ 🐶 : 차유진과 김래빈의 물싸움에 말려들기도 했습니다. 영상도 이따 올려드릴게요.]
ㄴ ㅋㅋㅋㅋ 초딩들
🐶 : 형, 방패 하실래요?
🐹 : 아, 아니!!!! (뵤다닥)
🫎 : 내, 내가 할까??
🐶 : .........아니야. 내가 한다!
[ 🐶 : 그 와중에 이세진은 샌들 힌 짝을 잃어버렸습니다.]
🐻 : 안돼애애애!!!!!! 내 신발 떠내려가요!!!!!!
🐶 : ( ㅉㅉ )
🐹 : ( ㅉㅉ )
ㄴ 으이그 바보야
🦌 : 세, 세진아... 저건 그냥 포기해야할 것 같아.....
🐻 : 그렇겠지? 지금 쫓아가는 건 무리겠지...?
🦌 : 으응...
[ 🐶 : 그렇게 3-4시간 정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
ㄴ 왘ㅋㅋㅋㅋㅋ 체력 봐 ㅋㅋㅋㅋ
ㄴ 진짜 오랫동안 놀았네 니넼ㅋㅋㅋㅋ
ㄴ 국룰이제~~
ㄴ 맛있겠다 ㅠㅠㅠ 하 배고파짐
ㄴ 나도 줘 나도 줘 나도 줘
[ 🐶 : 제가 구우려고 했는데... 청우 형과 이세진이 집게를 가져가버렸어요. ]
ㄴ 보인다... 솜씻너 된 박박문대가...
ㄴ 왤케 허망하게 말하는데ㅋㅋㅋ
🐶 : ;;;;
🐻 : 아이 참! 비행기까지 해줘야돼? 문대가 원한다면 어쩔 수,
🐶 : 그냥 줘;
🐰 : 형님!! 정말 맛있습니다!!!!
🦅 : 그치? 내가 고기를 좀 잘 구워 ㅎㅎ
🐹 : 진짜 맛있다...!
[ 🐶 : 둘이 고기를 잘 굽더라고요. 사실 청우 형 쪽이 더 맛있었습니다.]
ㄴ 야얔ㅋㅋㅋㅋ 큰세 삐진다~~
ㄴ 방금 문 밖에서 들린거 이세진 절규 소리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
[ 🐶 : 고기를 다 먹고 뒷정리까지 하니까 11시 쯤 되더라고요. 그렇게 하루가... ]
ㄴ 하루가 금방 지나갔군
[ 🐶 : ... 잘 마무리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ㄴ 아 설마 불미스러운 일이 첫날부터 발생한거임??
ㄴ ㅇㅖ에??
[🐶 : 슬슬 잠자리에 들기 위해 전 씻고 방에서 편하게 옷을 갈아입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거실이 소란스러워졌어요.]
ㄴ 머 애들 소란스러운 건 늘 있는 일이긴하지..
🫎 : 무, 문대야! 거실에 개구리가 들어왔어!
🐻 : 와 귀엽다!!
[ 🐶 :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크기를 가진 개구리 한 마리가 들어와있었습니다.]
ㄴ 엥???
ㄴ 개구리????
ㄴ ㅇㄴㅋㅋㅋㅋㅋ 계곡 근처 펜션이라 들어왔나봄ㅋㅋㅋㅋㅋㅋㅋ
ㄴ 바퀴벌레 아닌게 어디냐 ㅋㅋㅋ
🐹 : 진짜? 어떻게 알아??
🐰 : 어릴 때 할머님과 함께 자주 잡으면서 놀곤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추억이 돋는군요.
🐱 : 엄청 작아요!
🦅 : 그러네, 나도 개구리 진짜 오랜만에 본다
[ 🐶 : 래빈이가 계곡산개구리...라고 알려줬습니다. 정말 작더라고요.]
ㄴ 옹 여기까지는 불미스러운 일 하나도 없었는데
ㄴ ㄹㅇ
ㄴ 설마 너네 뭐... 사진에서 한 명이 더 있다던가 그런거 아니지...???
ㄴ 오 씻
ㄴ 그랬는데...???
[ 🐶 : 식탁 위에 뭔가 이상한게 올려져있었습니다.]
ㄴ ????????
ㄴ 뭔데;;; 현기증 나니까 빨리 얘기해주세뇨;;;🙃
ㄴ 엥?? 그게 뭔데?
ㄴ 랩???
ㄴ 아 잠깐만
ㄴ ㅈㅅㅁ;;;;;;
ㄴ 아 설마 ㅅㅂ
[ 🐶 : 저는... 카톡방을 열고 물어보았습니다.]
ㄴ 개큰불미 개큰불미
ㄴ 미친것 그럼 지금 숙소 어딘가에 있다는 거잖아 뛰어댕기고있다는거잖아그말이잖아지금
[ 🐶 : 차유진의 톡을 끝으로 저희는 각자의 방에서 튀어나왔습니다... 그리고 너나 할 것 없이 숙소 안을 뒤지기 시작했어요. ]
ㄴ 급박함이 느껴진다;;;;
ㄴ ㄹㅇ;;;
🦅 : 각자 방 안은 살펴봤어??
🐻 : 없어요... 없었어요...... 아무데도 없어요....
🐰 : 죄, 죄송합니다!!! 제가 관리를 잘 했어야,
🐶 : 괜찮아 신경 못 쓴 우리 탓도 있어...
🐱 : 자다가 얼굴 위로 올라오면 어떡해요??
저 기절해요!!! 개구리랑 kiss 하기 싫어요!!!
🐱 : No...!!! 우리 이 펜션 버려요! 떠날래요!!!
🐶 : 이미 대금까지 다 결제해뒀다...
🐻 : 그말은...
[ 🐶 : 결국 1시간 반 동안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개구리는 보이지 않았고... 그렇게 개구리🐸와 함께하는 펜션 숙박이 시작되었습니다...]
ㄴ 이게 개구리가 싫다는 뜻이 아님 다만 내가 자는 도중에 개구리와 >>>우연한 접촉<<<을 하게 된다 이게 무서운거임
ㄴ 개구리 작아서 찾기 힘들텐데 ㅠㅠ
[ 🐶 : 사실 두번째 날과 세번째 날은 걱정이 없었습니다. 밖에서 야외 활동을 하기로 했거든요. ]
ㄴ 아ㅏ 설마 그 목격담 뜬 날????
ㄴ ㅁㅊ 맞네
[ 🐶 : 다만 펜션을 나가기 전과 후에는 항상 짐을 살펴보곤 했습니다. 혹시라도 개구리가 들어가서... 안 좋은 일을 당하면 안되니까요...]
ㄴ 맞지맞지.......
ㄴ 개구리 이미 나갔을 수도 있겠다... 문이든 뭐 어떤 통로로든... 꼭 나갔으면 좋겠다...ㅠㅠㅠ
[ 🐶 : 문제는 4일차 밤에 터졌습니다.]
ㄴ 찾았구나..!!!!!!
ㄴ 심 봤구나....!!!!
ㄴ 제발제발 살아서 발견됐기를 제발
[ 🐶 : 그날이 너무 더웠어서 다들 펜션에서 쉬기로 했었는데요.]
ㄴ 했었는데...?
[ 🐶 : ...... 샤워하러 들어간 차유진의 화장실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 : 유진아!!!
[ 🐶 : 차유진이 그정도 음역대를 내는 건 처음 들었습니다. 다음 앨범 때는 더 높은 음을 부르도록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아 ㅁㅊㅋㅋㅋㅋㅠㅠ 유진이가 발견했구낰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 하필 샤워중에 ㅠㅠㅠㅠ
🐰 : 차유진!! 무슨 일 있어?!
🐶 : 설마...
🦅 : 유진아! 문 열어봐!
🐱 : 무, 문 열려있어요!!!!
[ 🐶 : 화장실 문을 여니 그곳에는... ]
ㄴ 아 긴장돼
ㄴ ㅇㄴ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비명 차유진임????
ㄴ 아 개웃기네 ㄹㅇ 다급한거 봐
[ 🐶 : ... 알았다. 그냥 차유진이 한 쪽 벽면 모서리에 붙어있었고, 그 앞에는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개구리가 있었습니다. ]
🫎 : 뭐로 잡지?? 어, 어떻게 잡아야 돼?
🦅 : 통! 일단 플라스틱 통으로 엎어둬야하나??
[ 🐶 : 다들 우왕좌왕하며 가둬둘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개구리는 계속... 개구리 행동을 하고있었어요. ]
ㄴ 그냥 뛰어댕기고 있었다하면 되잖앜ㅋㅋㅋㅋㅋㅋㅋ
ㄴ ㅜㅠㅠㅠㅠㅠㅠㅠㅜ아니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건데
ㄴ 너무너무 불미스러워요 지금
[ 🐶 :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개구리가 튀어올라, 그대로...... 차유진의 가슴팍으로 안착했습니다.]
🐸 : (폴짝)
🐱 : God daaamm!!!!!!
🐶 : ( X발!!!!!! )
🐻 : 아아아아악!!!!!!
🐹 : 왜 네가 더 난리야!!
ㄴ 오 마이 주여 제발 저 어린양을 구원해주세요
ㄴ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차윶 어떻게 기절 안했냐 진심
ㄴ 야야 그 샊 개구리 아니야
ㄴ 내가 개구리보다 못한 삶을 살다니;;
🐰 : 형님들!!! 지, 진정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잡겠습니다!!
[ 🐶 : 김래빈이 성큼성큼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차유진의 가슴팍에서 개구리를 잡아채갔습니다.]
ㄴ 와;;;
ㄴ 끝내주는 아기 토끼;;;;;;;
ㄴ ㄹㅇ 짬바가 다르네
ㄴ 역시;;;;;
ㄴ 그는신이야
🐶 : 잘했다...
🫎 : 잘했어...!!
🐰 : 감사합니다!!!!
[ 🐶 : 그렇게 두 손에 개구리를 가둬둔 채로 모두의 축하 박수를 받으면서 래빈이는 계곡으로 떠났습니다. 개구리를 놓아주고 왔더라고요.]
ㄴ 잘했어요 아기야 ㅠㅜㅜㅜㅜㅜㅜㅠ
ㄴ 너가 짱이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아무도 제대로 못 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ㄱㅋㄱㅋㄱㅋㅋ 그럴만함ㅠㅠㅠ
ㄴ 자는 사이에 내 이마로 올라온다면........... 나는 영원한 잠을 맞이할듯
- 끝^^
*참고로 실화 기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