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 박문대 머리 쓰다듬으려고 만지작 거리다가 거둬서 상대적 멀쩡함 청려 왜 멈추냐고 하면 “네 머리 만지기 싫어” 답변...

하면 박문대가 그거라고 함 예쁘고 반듯해서 만지기 싫대
다음 데이트 날에 청려 머리 내리고 옴
“웬일로 머리 내리고 왔냐 늦잠 잤어?”
하면 청려 개삐짐…
나중 돼서 사과하고 알았다 알았어 잘못했다 하고 콩이 마냥 박박 쓰다듬어주니까 기분 좋다고 실실 웃음
박문대 다 쓰다듬고 청려 보는데 매체 에서는 완벽함과 미의 완성으로 추앙받던 놈이 자기 앞에서 잔뜩
“뭐해” 하고 밀어내는데 힘도 안 들어간… 괜히 하는 밀림이라서 청려도 간질간질 햇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