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토크쇼 괴담에 진입하는 현무1팀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사실 다른 괴담에 진입해서 구조자를 먼저 돌려보냈는데...

CP로 애국함@NOVEL_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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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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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토크쇼 괴담에 진입하는 현무1팀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사실 다른 괴담에 진입해서 구조자를 먼저 돌려보냈는데 솔음이가 괴담에서 나가는 문을 연 순간 무대와 관객석이 나타남
아직 방송 준비중인 토크쇼 괴담이었음
이레귤러 상황이니까 재관이랑 최요원은 전투태세 준비함
사실 다른 괴담에 진입해서 구조자를 먼저 돌려보냈는데 솔음이가 괴담에서 나가는 문을 연 순간 무대와 관객석이 나타남
아직 방송 준비중인 토크쇼 괴담이었음
이레귤러 상황이니까 재관이랑 최요원은 전투태세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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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여기가 어디지~?
둘 다 토크쇼 둘러봄 잘 보니까 멋모르고 괴담에 들어온 다른 관객들도 보임
최.랑 류.도 다른 민간인 있는거 보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데 얼굴없는 스탭들이 '이제 곧 방송 시작, 앉아주세요' 라고 쓰인 커다란 종이를 흔듦
둘 다 토크쇼 둘러봄 잘 보니까 멋모르고 괴담에 들어온 다른 관객들도 보임
최.랑 류.도 다른 민간인 있는거 보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데 얼굴없는 스탭들이 '이제 곧 방송 시작, 앉아주세요' 라고 쓰인 커다란 종이를 흔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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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가 막혔으니 일단 상황을 보자, 하고 최요원이 자리에 앉자고 말하려는 순간 포도가 "우선 자리에 앉죠"라고 먼저 말하더니 저벅저벅 빈자리를 찾아감 최랑 류 사이에 포도가 착석하자마자 스테이지에 불이 들어옴
여러분은 지금 브라운의 심야 토크쇼를 시청중이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브라운의 심야 토크쇼를 시청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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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는 가볍게 넘을 듯 한 거구로 스테이지 가운데에서 브라운이 정중하게 허리 숙여 인사하더니 객석쪽으로 손을 흔듦.
어쩐지 이쪽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고 생각하는 최.
브라운이 능숙하게 쇼를 이끌어나감. 언제 돌발 행동을 할 지 모르니 최랑 류는 무기를 손에서 놓지 않음
어쩐지 이쪽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고 생각하는 최.
브라운이 능숙하게 쇼를 이끌어나감. 언제 돌발 행동을 할 지 모르니 최랑 류는 무기를 손에서 놓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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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결에 끌려온 민간인들도 꿈인가 싶어서 멍하니 무대를 보고있음. 박수도 치고, 반응도 어색하게 하면서 무대를 봄...
그중에 무대 위에서 브라운이 아쉬운 소리를 냄..
그렇군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들 눈치챘습니까? 오늘의 쇼에 게스트가 없다는걸 말이죠!
그중에 무대 위에서 브라운이 아쉬운 소리를 냄..
그렇군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들 눈치챘습니까? 오늘의 쇼에 게스트가 없다는걸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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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억하고 있을까요? 제 '친구'를요!
얼굴없는 스태프들과 괴담으로 보이는 관객들이 아쉬운 소리를 냄... 민간인들만 어리둥절함
역시 다들 제 '친구'를 그리워하는군요. 제 친구는 역시 무대에 설때 가장 빛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래요. 어디있나요? 친구!
얼굴없는 스태프들과 괴담으로 보이는 관객들이 아쉬운 소리를 냄... 민간인들만 어리둥절함
역시 다들 제 '친구'를 그리워하는군요. 제 친구는 역시 무대에 설때 가장 빛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래요. 어디있나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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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랑 류가 그냥 쇼의 일종인줄 알고 가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포도가 안경이랑 재관국 자켓을 벗음
으잉?하고 쳐다봤더니 포도가 헝클어진 머리를 싹 빗어넘김...
그럼과 동시에 스포트라이트가 현무1팀쪽으로 비춰지고 공격당하는 줄 알고 일어나려 했던 최의 어깨를 포도가 누름
으잉?하고 쳐다봤더니 포도가 헝클어진 머리를 싹 빗어넘김...
그럼과 동시에 스포트라이트가 현무1팀쪽으로 비춰지고 공격당하는 줄 알고 일어나려 했던 최의 어깨를 포도가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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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가 어떤 돌발행동을 해도 나서지 마십시오.
무슨뜻이냐고 묻기도 전에 포도 벌떡 일어남
여기있어요, 친구!
완벽한 방송인의 발성으로 일어나 깔끔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일어난 후배를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현무1팀 선배들 넋이 나가다
무슨뜻이냐고 묻기도 전에 포도 벌떡 일어남
여기있어요, 친구!
완벽한 방송인의 발성으로 일어나 깔끔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일어난 후배를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현무1팀 선배들 넋이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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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야...?하고 부르기도 전에 솔음이 저벅저벅 무대쪽으로 걸어감... 조명이 솔음이를 따라가고 익숙하게 객석에 손을 흔들며 인사해주는 포도... 괴담들에게서 환호성이 쏟아짐
오랜만이예요 친구!
그리고 굉장히.. 괴담의 주인과의 친분이 있다는게 확실해보임
오랜만이예요 친구!
그리고 굉장히.. 괴담의 주인과의 친분이 있다는게 확실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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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 있는 인간이 아닌 것들이 환호를 던짐 보고싶었다는 말이나 어서오라는 말이나 혹은 인간의 말이 아닌 것들이 들리며 박수가 쏟아짐..
여기서 솔음이는 익숙하게 팔을 휘둘러 인사하고 활짝 웃음
내가 보고싶었나요? 저도 무대가 그리웠어요!
브라운이 박수 짝짝 치면서 좋아함...
여기서 솔음이는 익숙하게 팔을 휘둘러 인사하고 활짝 웃음
내가 보고싶었나요? 저도 무대가 그리웠어요!
브라운이 박수 짝짝 치면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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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랑 류는 우리 포도가 왜 ... 저기에? 뛰어나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생각하는데 포도가 선배들쪽을 바라봄. 가만히 있으라는 뜻이 전해져 일단 다시 착석함
괴담의 주인과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며 솔음이가 쇼를 이끌어 나가기 시작함
이직한 곳은 어떤가요, 친구? 이 토크쇼보다 좋을리는 없겠죠!
괴담의 주인과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며 솔음이가 쇼를 이끌어 나가기 시작함
이직한 곳은 어떤가요, 친구? 이 토크쇼보다 좋을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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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손님'들을 볼 수 있어서 꽤나 만족스러운 직장이예요.
솔음이가 너스레를 떨며 재관국 얘기를 함. 괴담을 손님이라고 말하면서 재관국에서 겪은 위험한 일들을 마치 재밌는 일이었다는 둥 이야기 하는데 객석에서는 계속 환호가 쏟아짐
이건..아무리 봐도 갑작스레 무대에 끌려간게 아니다
솔음이가 너스레를 떨며 재관국 얘기를 함. 괴담을 손님이라고 말하면서 재관국에서 겪은 위험한 일들을 마치 재밌는 일이었다는 둥 이야기 하는데 객석에서는 계속 환호가 쏟아짐
이건..아무리 봐도 갑작스레 무대에 끌려간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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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우리 막내가 이 쇼의 중심이고 그게 너무도 익숙해보임 처음 서본 무대가 아닌 것 처럼...
근데 평범한 토크쇼가 어느새 점점 위험한 이야기로 흘러감
오, 그때 죽어버린 불쌍한 영혼들을 인터뷰해보겠습니다!
브라운이 이렇게 말하자 구석에 있는 라디오에서 비명소리가 치지직치지직
근데 평범한 토크쇼가 어느새 점점 위험한 이야기로 흘러감
오, 그때 죽어버린 불쌍한 영혼들을 인터뷰해보겠습니다!
브라운이 이렇게 말하자 구석에 있는 라디오에서 비명소리가 치지직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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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음이가 해치운 괴담의 비명인지 희생된 민간인의 비명인지 알 수 없는게 치지직 치지직 ... 이 부분이 재생되자마자 민간인 한명이 벌떡 일어나서 도망가려고 함
저런! 관객 qna시간은 아직인데 말입니다, 성격이 급한 관객이군요.
브라운이 손가락을 튕기자 민간인이 무대 한 가운데로 떨어짐
저런! 관객 qna시간은 아직인데 말입니다, 성격이 급한 관객이군요.
브라운이 손가락을 튕기자 민간인이 무대 한 가운데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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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 인터뷰에 참여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죠!
브라운이 박수를 짝, 치자 민간인의 다리가 불타 사라짐
으아악 아아악 하는 비명소리가 치지직 소리랑 섞여 기괴한 소리를 냄
관객석에 앉아있는 민간인도 최도 류도 얼굴이 굳음
근데 어쩐지 태연한 표정으로 있던 솔음이가 박수를 짝, 짝.
브라운이 박수를 짝, 치자 민간인의 다리가 불타 사라짐
으아악 아아악 하는 비명소리가 치지직 소리랑 섞여 기괴한 소리를 냄
관객석에 앉아있는 민간인도 최도 류도 얼굴이 굳음
근데 어쩐지 태연한 표정으로 있던 솔음이가 박수를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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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터뷰였습니다. 이 이상의 인터뷰는 게스트인 제가 질투날 것 같으니 치워주시겠어요? 친구?
브라운이 히잉...하는 이모티콘 띄우더니 민간인을 관객석에 돌려놓음 다리는 없어진 채라 아..아아악...하는 약한 비명소리가 나지만 다들 그런 것 까지 신경쓸 겨를은 없고...
브라운이 히잉...하는 이모티콘 띄우더니 민간인을 관객석에 돌려놓음 다리는 없어진 채라 아..아아악...하는 약한 비명소리가 나지만 다들 그런 것 까지 신경쓸 겨를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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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는 냄새가 싫다고 했는데 내 친구는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오, 노루씨. 아닙니다. 내가 착각했어요.
브라운, 그렇게 말하면 네가 바람난 남편 같잖아.
관객석에서 또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고 솔음이도 브라운도 토크쇼를 이어감... 최의 얼굴 파랗게 질림
오, 노루씨. 아닙니다. 내가 착각했어요.
브라운, 그렇게 말하면 네가 바람난 남편 같잖아.
관객석에서 또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고 솔음이도 브라운도 토크쇼를 이어감... 최의 얼굴 파랗게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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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솔음이가 겁이 많다는게 진실인걸 알고 있음 이 전에 뭐 백일몽 엘리트고 뭐고 우리 애가 겁이 많은데 지금 눈앞에서 사람이 탔는데 저럴 수 있다고???
옆에 청동이도 똑같은 표정임
오히려 민간인이 죽지 않게 돌려보낸것 같기도 해서 오염된것도 아닌것 같고...
옆에 청동이도 똑같은 표정임
오히려 민간인이 죽지 않게 돌려보낸것 같기도 해서 오염된것도 아닌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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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보고 싶어서 갑작스레 초대해버렸는데, 친구도 반가워 해줘서 기쁩니다!
나도 보고싶었으니까, 브라운. 뭐, 언제나 브라운이랑 함께 하고 있지만.
그렇죠!
둘이 꺄르르 웃음... 브라운?
최가 깨달음... 솔음이 가슴에 있는 주머니에 항상 같이 있던 핑크색 토끼 이름이 브라운이었음
나도 보고싶었으니까, 브라운. 뭐, 언제나 브라운이랑 함께 하고 있지만.
그렇죠!
둘이 꺄르르 웃음... 브라운?
최가 깨달음... 솔음이 가슴에 있는 주머니에 항상 같이 있던 핑크색 토끼 이름이 브라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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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게 그냥 .. 친구가 없어서 데리고 다니던 인형이 아니라 진짜 괴담을 친구로 데리고 있었던거라는걸 깨달은 최와 류. 경악함.
토크쇼가 끝나갈때 브라운이 오늘의 '벌칙'을 뽑아볼까요.
이 말을 하자마자 조명이 최와 류를 비춤
감히 토크쇼에서 무기를 잡다뇨, 벌칙을 받아 마땅하죠!
토크쇼가 끝나갈때 브라운이 오늘의 '벌칙'을 뽑아볼까요.
이 말을 하자마자 조명이 최와 류를 비춤
감히 토크쇼에서 무기를 잡다뇨, 벌칙을 받아 마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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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하겠습니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솔음이가 브라운의 어깨를 잡음
그럼 곤란해, 브라운.
왜죠? 아아, 저보다 저쪽과 더 친한 친구라서?
아니, 잘 봐.
한 손에 무기를 쥔 둘의 품에 각각 솔음이의 안경이랑 재관국 자켓이 있음. 김솔음 활짝 웃음
날 에스코트중인 신사를 둘이나 소각이라니!
그럼 곤란해, 브라운.
왜죠? 아아, 저보다 저쪽과 더 친한 친구라서?
아니, 잘 봐.
한 손에 무기를 쥔 둘의 품에 각각 솔음이의 안경이랑 재관국 자켓이 있음. 김솔음 활짝 웃음
날 에스코트중인 신사를 둘이나 소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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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박수치면서 그건 몰랐다고 웃음.
내 친구의 돌아갈 길을 망칠 순 없죠, 신사 분들은 토크쇼의 규칙을 다시금 외워주길 바랍니다!
이하 웃음소리가 들림
김솔음 웃으면서 브라운이랑 같이 마무리 멘트하고 화면에 찡긋 윙크도 해줌
내 친구의 돌아갈 길을 망칠 순 없죠, 신사 분들은 토크쇼의 규칙을 다시금 외워주길 바랍니다!
이하 웃음소리가 들림
김솔음 웃으면서 브라운이랑 같이 마무리 멘트하고 화면에 찡긋 윙크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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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끝나고 관객석에 있던 인간 아닌 것들이 우르르 솔음이에게 모여듬 얼굴 없는 스태프와 토크쇼 진행자 온갖 괴담들이 전부 몰려들어서 최가 다급하게 솔음이 이름 부름
솔음이 지켜주러 가려고 햇는데 옆에 있던 괴담이 갑자기 짜증냄
저기요 순서 지키세요
?
솔음이 지켜주러 가려고 햇는데 옆에 있던 괴담이 갑자기 짜증냄
저기요 순서 지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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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
줄서서 솔음이한테 사인받고 있음
악수도 해주고 웃어주고 사인도 해줌
간간히 들리는 말로는 보고싶었다, 언제 또 출연하느냐, 다시 고정 게스트가 될 예정은 없느냐, 당신이 나왔던 벌칙쇼가 정말 재밌었다... 뭐 그런 팬들이 할 법한 말들임.
당연히 당황스러움
줄서서 솔음이한테 사인받고 있음
악수도 해주고 웃어주고 사인도 해줌
간간히 들리는 말로는 보고싶었다, 언제 또 출연하느냐, 다시 고정 게스트가 될 예정은 없느냐, 당신이 나왔던 벌칙쇼가 정말 재밌었다... 뭐 그런 팬들이 할 법한 말들임.
당연히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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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 친구가 그리웠던겁니다, 나도 참. 그리움에 멋대로 초대해버렸는데도 이렇게 방송을 잘 이끌어가 주다니! 역시 당신은 엔터테이너의 자질이 있어요. 친구!
브라운, 나 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어.
소름이..시선으로 저쪽 가리킴. 민간인 진정시키라는 뜻인걸 알아듣고 둘이 민간인 챙기러 감
브라운, 나 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어.
소름이..시선으로 저쪽 가리킴. 민간인 진정시키라는 뜻인걸 알아듣고 둘이 민간인 챙기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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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솖의 깜짝 사인회가 끝나고(ㅋㅋ) 선배들한테 가려던 솖... 브라운한테 붙잡힘 오랜만에 봣는데 벌써 갈거냐고 잉잉 찡찡하는 티비.댁알이. 손잡고 우리 매일 같이 있는 셈이잖아... 하고 투닥거리기 시작하는 솖
청동이가 민간인 보호하면서 신발끈 갯수 세고 있을 동안 최.가 저벅저벅 옴
청동이가 민간인 보호하면서 신발끈 갯수 세고 있을 동안 최.가 저벅저벅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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솖이 당황해서 아 이거 어디부터 설명해야 하나 좆됐다... 생각하고 있는데 브라운이 솖 앞으로 샥 나서서 최 내려다봄... 키 차이 많이 나는데 기백에서 안밀리겟지 싶다
인간과 친밀한 대화가 가능한 괴담이면서 인간에게 우호적이지는 않은 괴담? 정체를 알 수가 없음
인간과 친밀한 대화가 가능한 괴담이면서 인간에게 우호적이지는 않은 괴담? 정체를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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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늘 내 친구의 에스코트를 맡은 상사분 이군요, 무기를 든 것을 보니 신사는 아닌 것 같지만!
솖 브라운 티비에 잇는 정수리 안테나 뽑아버리고싶음 지금 자기 직장생활 얼마나 좃.대라고 지금 이러고 잇는건지 다 알면서 이러고있으니까 속이 터짐
'우리'포도랑 상당히 친밀한것 같은데...
솖 브라운 티비에 잇는 정수리 안테나 뽑아버리고싶음 지금 자기 직장생활 얼마나 좃.대라고 지금 이러고 잇는건지 다 알면서 이러고있으니까 속이 터짐
'우리'포도랑 상당히 친밀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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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도 안전부터 확보하려는 최가 포도 쪽으로 손 까딱하는데 포도가... 고개 꾸벅 숙이더니 도리도리함. 아니? 지금 자기가 아니라 괴담의 품을...골랐다고? 저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거야 진심으로?< 이 심정이 됨
그러고 대치하는데 얼굴 없는 스태프들이 방송 정리하면서 익숙하게 솖한테
그러고 대치하는데 얼굴 없는 스태프들이 방송 정리하면서 익숙하게 솖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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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고하고 손짓함... 최 진짜 못참아서 입밖으로 말함
솔음아, 너 뭐야?
괴담의 인외들 사이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서있는 솖.을 보고 결국 의심을 토해낸 최를 보고 브라운 꺄르륵 좋아함 ... 원래 인간의 신뢰관계에 금을 내는게 제일 재밌으니까요 ... 솖 푹 한숨쉬더니
솔음아, 너 뭐야?
괴담의 인외들 사이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서있는 솖.을 보고 결국 의심을 토해낸 최를 보고 브라운 꺄르륵 좋아함 ... 원래 인간의 신뢰관계에 금을 내는게 제일 재밌으니까요 ... 솖 푹 한숨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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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 브라운 옆구리를 팔꿈치로 막 찍음 웃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솖이 자기가 다 설명할 수 있다고 근데 브라운은 제가 무서워하는건 눈앞에서 하지 않을거라고 민간인들도 저희도 다 안전하게 나갈 수 있다고 설득하기 시작함
브라운: 후웅 ㅇㅅㅇ
브라운: 후웅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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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그러니까 난 이만 퇴근할게. 앞으로 쇼에 부르기 전에는 말 좀 해주고...
싫습니다. 당장 친구를 보냈다간 다음 쇼에서 당신의 팬들이 제게 토마토를 던질지도 모르겠군요!
위대한 사회자님에게 토마토를 던지는 악성팬이 있겠어?
브라운이 힝..ㅇㅅ"ㅇ 하더니 아까 들어왔던 문이 벌컥 열림
싫습니다. 당장 친구를 보냈다간 다음 쇼에서 당신의 팬들이 제게 토마토를 던질지도 모르겠군요!
위대한 사회자님에게 토마토를 던지는 악성팬이 있겠어?
브라운이 힝..ㅇㅅ"ㅇ 하더니 아까 들어왔던 문이 벌컥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