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김솔음만 모르는 오메가버스

CP로 애국함@NOVEL_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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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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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김솔음만 모르는 오메가버스


CP로 애국함@NOVEL_ISAAC
신입이...아기를 가진 것 같다!
육아휴직 문젠가요?
애아빠가 청동이나 최인것 같다!
비상! 각팀 팀장 소집!
최..회의실 들어가자마자 대가리 등짝 다 뜯김
왜요 제가 뭘 했는데요 아 누님 아
오해가 풀리긴 했는데 이얘기 소름이 귀에도 들어가서 심란해짐 아...진짜 남자도 임산부가 될 수 있구나...
육아휴직 문젠가요?
애아빠가 청동이나 최인것 같다!
비상! 각팀 팀장 소집!
최..회의실 들어가자마자 대가리 등짝 다 뜯김
왜요 제가 뭘 했는데요 아 누님 아
오해가 풀리긴 했는데 이얘기 소름이 귀에도 들어가서 심란해짐 아...진짜 남자도 임산부가 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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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라고는 하지만 장기가 하나 더 생긴것 외에는 딱히 달라진것도 없음... (그나마도 평소엔 모르니까) 아무렇지 않은 삶을 보내는 솖.
최랑 류도 얘가 앤간히 정보를 습득했다 싶으니까 걱정하던것도 덜었음. 다들 그냥 평범한 하루를 보냄..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났는데 솖...열이 있다
최랑 류도 얘가 앤간히 정보를 습득했다 싶으니까 걱정하던것도 덜었음. 다들 그냥 평범한 하루를 보냄..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났는데 솖...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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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감기몸살인것 같아서 상비해둔 감기약 하나 꺼내먹고 출근함 한국인은 감기따위로 쉬지 않으니까...
재관국까지 걸어서 20분정도. 터덜터덜 걷는데 어쨰 주위 사람이 흠칫하는 듯도 싶어서 뭐야?했는데
브라운: 오, 친구 오늘따라 초췌해보이는군요! 무대에 설 수는 없는 모습이예요!
재관국까지 걸어서 20분정도. 터덜터덜 걷는데 어쨰 주위 사람이 흠칫하는 듯도 싶어서 뭐야?했는데
브라운: 오, 친구 오늘따라 초췌해보이는군요! 무대에 설 수는 없는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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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지금 꼴이 많이 안좋은가보다 반차라도 내야하나? 하고 납득한 솖 재관국까지 비틀대며 도착함
좋은 아침입니다
현무1팀 대기실 문열고 들어가서 앞에 앉아있던 최.랑 류랑 눈마주치자마자 둘이 비명지르면서 벌떡 일어남 최요원 존내 달려서 문 쾅 닫아 잠그고 청동이가 담요로 솖 포장함
좋은 아침입니다
현무1팀 대기실 문열고 들어가서 앞에 앉아있던 최.랑 류랑 눈마주치자마자 둘이 비명지르면서 벌떡 일어남 최요원 존내 달려서 문 쾅 닫아 잠그고 청동이가 담요로 솖 포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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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담요로 돌돌 묶여서 소파에 내던져진 솖
문에 자물쇠까지 건 최요원이 비명지름
너 여기까지 그러고 왔어?!
그렇게라뇨
걸어왔습니까?!
아무래도 자차가 없으니 걸어왔죠
그게 문제가 아니야
자전거를 타고올걸 그랬나요
문에 자물쇠까지 건 최요원이 비명지름
너 여기까지 그러고 왔어?!
그렇게라뇨
걸어왔습니까?!
아무래도 자차가 없으니 걸어왔죠
그게 문제가 아니야
자전거를 타고올걸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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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 지금 히트사이클온거같아
김솖음 눈 동그랗게 뜸 그리고 3초뒤에 김솔음도 비명지름
제가 발정기라고요?!
요즘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넌 몸이 이상한줄도 몰랐어? 페로몬 질질 흘리고 있잖아 열도 나고 몸도 떨렸을거고 어지럽고
현대인은 원래 그정도 질병은 가지고 출근하잖아요!
김솖음 눈 동그랗게 뜸 그리고 3초뒤에 김솔음도 비명지름
제가 발정기라고요?!
요즘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넌 몸이 이상한줄도 몰랐어? 페로몬 질질 흘리고 있잖아 열도 나고 몸도 떨렸을거고 어지럽고
현대인은 원래 그정도 질병은 가지고 출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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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음 입장에선 걍 이해가 안됨
열오르고 몸이 뜨겁고 어지럽고...뭐 이런건 그냥 현대인 3대질병 수준이고 이정도로 회사를 쉰다는건 말도 안됨
연차내고도 오후 미팅가야되는 나라에서 그깟 몸살 좀 났다고 일을 어캐 쉼? 싶었고 아침에 브라운이랑도 그얘기하면서 출근했고
열오르고 몸이 뜨겁고 어지럽고...뭐 이런건 그냥 현대인 3대질병 수준이고 이정도로 회사를 쉰다는건 말도 안됨
연차내고도 오후 미팅가야되는 나라에서 그깟 몸살 좀 났다고 일을 어캐 쉼? 싶었고 아침에 브라운이랑도 그얘기하면서 출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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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무슨 히트사이클이 발정기 비슷한거라길래 좀 더 동물적인 건가보다~ 하고 이해했는데 생각보다 무난했기에 걍 눈치를 못챔
페로몬 ...흘리는것도 몰랐어? 오는길에 알파 없었고?
아니 명찰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알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알파의 페로몬 향을 느꼈다던가
페로몬 ...흘리는것도 몰랐어? 오는길에 알파 없었고?
아니 명찰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알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알파의 페로몬 향을 느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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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솖 진짜 소리 빽 지름
세상에 향 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냥 향수구나 싶었지! 전혀 몰랐습니다!
소리지르니까 열올라서 소파에 늘어짐
막내보고 당황한 둘이 소파에 눕혀서 일단 둥가둥가해줌
비상약이 있나 보고올게 하고 최.는 약찾으러 가고 류.가 솖 옆을 지키는데...얼굴이 완전 붉음
세상에 향 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냥 향수구나 싶었지! 전혀 몰랐습니다!
소리지르니까 열올라서 소파에 늘어짐
막내보고 당황한 둘이 소파에 눕혀서 일단 둥가둥가해줌
비상약이 있나 보고올게 하고 최.는 약찾으러 가고 류.가 솖 옆을 지키는데...얼굴이 완전 붉음
10
청동요원님 괜찮으십니까
괜찮습니다
얼굴이 빨갛습니다
착각입니다
솖... "혹시 이거 옮는겁니까?"
류 자기 머리 쥐어뜯으면서 고개 푹 숙임 히트사이클에 페로몬 흘리는 오메가가 옆에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알파가 어디있겠냐고 따지고 싶은데 따지지도 못함(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얼굴이 빨갛습니다
착각입니다
솖... "혹시 이거 옮는겁니까?"
류 자기 머리 쥐어뜯으면서 고개 푹 숙임 히트사이클에 페로몬 흘리는 오메가가 옆에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알파가 어디있겠냐고 따지고 싶은데 따지지도 못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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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 의무실에서 받았다면서 약 들고 돌아왔는데 청동이는 머리 쥐어뜯고있고 솖은 담요 둘둘 맨 채로 히트사이클 옮는거냐고 청동 요원님이 이상하다고 말함
최도 대가리 다 뜯음 정수리 털 뜯으려다가 그걸 미루고 일단 재빨리 솔음이 입에 약을 쑤셔넣음
먹고나서 10분정도면 몸도 가라앉을거야
최도 대가리 다 뜯음 정수리 털 뜯으려다가 그걸 미루고 일단 재빨리 솔음이 입에 약을 쑤셔넣음
먹고나서 10분정도면 몸도 가라앉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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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아방수취급 되어버린 김솖을 냅두고 둘이 밖으로 나가서 문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스스로를 진정시킴
아직도 향이 어른거리는것 같은데 솖.이 너무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뭔 반응도 못하고 알파 둘을 흥분시켜놓고 저 오메가는 왜 멀쩡한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출근을 어떻게 한건지도 모르겟음
아직도 향이 어른거리는것 같은데 솖.이 너무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뭔 반응도 못하고 알파 둘을 흥분시켜놓고 저 오메가는 왜 멀쩡한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출근을 어떻게 한건지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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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관이 심호흡하는데 옆에서 최요원이 군가 부르기 시작함
왜 하필...?
이 멜로디만이 나를 심연에 떨어트리니까
뭔...
둘이 그러고 있는 동안 솖. 약을 먹고 가만히 앉아있음. 브라운이 인간은 참 귀찮단 말입니다! 하는거 동의 붐업하며 휴식을 취하는데 한 5분정도 지났을 무렵 ...
왜 하필...?
이 멜로디만이 나를 심연에 떨어트리니까
뭔...
둘이 그러고 있는 동안 솖. 약을 먹고 가만히 앉아있음. 브라운이 인간은 참 귀찮단 말입니다! 하는거 동의 붐업하며 휴식을 취하는데 한 5분정도 지났을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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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솖. 상황을 빠르개 판단하기 시작함
일단 자기는 히트라는 발정기 주간이고 잘 모르겠지만 페로몬이라는걸 흘리고 있다. 이걸 약으로 진정시킬 수 있으니 알파를 유혹할 수 있다...
그럼 두분한테 몹쓸짓을 한거군.. 반성 솖.
그런데 10분이 지나도록 열이 내려가는 것 같지 않다
일단 자기는 히트라는 발정기 주간이고 잘 모르겠지만 페로몬이라는걸 흘리고 있다. 이걸 약으로 진정시킬 수 있으니 알파를 유혹할 수 있다...
그럼 두분한테 몹쓸짓을 한거군.. 반성 솖.
그런데 10분이 지나도록 열이 내려가는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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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면 된댔는데 이상하다..하고 좀 더 기다려봄
몸의 열은 점점 올라가는대 몽롱한 머리 속 문밖에서 최요원의 군가가 들림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멍해질뻔 했던 머리에 제정신이 확 돌아옴(ㅋㅋㅋ) 아마 자기가 처음이라 효과가 불안정한것 같앗음
몸의 열은 점점 올라가는대 몽롱한 머리 속 문밖에서 최요원의 군가가 들림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멍해질뻔 했던 머리에 제정신이 확 돌아옴(ㅋㅋㅋ) 아마 자기가 처음이라 효과가 불안정한것 같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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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님들.. 죄송한데 약이 더 없을까요?
문밖까지 페로몬이 느껴져서 돌겠는데 솔음이 목소리가 덜덜 떨림
최가 약은 그게 다였다고 말함 개인차가 있어서 억제제는 처방받아야 하는.약물이라 급하게 쓸 수 있는건 그 약 뿐이라고
소름이 뮨 살짝열고
열이 안떨어집니다...
문밖까지 페로몬이 느껴져서 돌겠는데 솔음이 목소리가 덜덜 떨림
최가 약은 그게 다였다고 말함 개인차가 있어서 억제제는 처방받아야 하는.약물이라 급하게 쓸 수 있는건 그 약 뿐이라고
소름이 뮨 살짝열고
열이 안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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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랑 류는 거의 한계를 맞음
아마 약효가 늦게 돌아서 그럴거라고 말하고 문을 다시 닫음
소름이 소리가 들리고 이번엔 재관이가 성가를 부르기 시작함
할렐루 ㅡ 야 부활하신 주...
재과나 너 종교있었니
누구한테라도 빌어봐야하지 않습니까
오 그럴듯해
최요원,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중얼거림
아마 약효가 늦게 돌아서 그럴거라고 말하고 문을 다시 닫음
소름이 소리가 들리고 이번엔 재관이가 성가를 부르기 시작함
할렐루 ㅡ 야 부활하신 주...
재과나 너 종교있었니
누구한테라도 빌어봐야하지 않습니까
오 그럴듯해
최요원,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중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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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지옥의 합창이 되기 시작하고 브라운이 최악의 아카펠라라며 질색함
솔음이는 좀 죽을맛임 점점 머리도 안돌아감
그래도 막 발정기라는 기분보다는 약간의 흥분감이 느껴지는 정도...하지만 문밖의 알파 둘에게는 다르겠지
솔음이 산부인과에서 받은 책자의 내용을 기억해냄
솔음이는 좀 죽을맛임 점점 머리도 안돌아감
그래도 막 발정기라는 기분보다는 약간의 흥분감이 느껴지는 정도...하지만 문밖의 알파 둘에게는 다르겠지
솔음이 산부인과에서 받은 책자의 내용을 기억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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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의 페로몬은 알파와 접촉하면 안정을 찾아요
그럼...
꼭 성적인 접촉이 아니어도 되는게 아닌가? 어쨋건 피부를 맞대면 되는게 아닌가?
그럼...
꼭 성적인 접촉이 아니어도 되는게 아닌가? 어쨋건 피부를 맞대면 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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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부를 맞댄다는건 이 미친 발정기를 선배들에게 옮긴다는 것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솔음이 옷을 벗기 시작함
속옷하나 남기고 옷을 전부 벗음
뮨을 열고 두명의 목덜미를 낚아채 방에 넣음
당황한 두 알파가 소름이보고 얼굴이 붉어져 비명을 지르려던 때
김솔음
필살 넥슬라이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솔음이 옷을 벗기 시작함
속옷하나 남기고 옷을 전부 벗음
뮨을 열고 두명의 목덜미를 낚아채 방에 넣음
당황한 두 알파가 소름이보고 얼굴이 붉어져 비명을 지르려던 때
김솔음
필살 넥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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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알파 둘을 기절기키고 옷을 벗김
그 사이에 누워있자 뭔가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것도 같고... 기분이 이상해진 김솔음
훗...하고 웃더니
스스로의 뒷목을 개쎄게 내리쳐 기절함
셋이 속옷만 입은채로 대기실에 겹쳐져서 기절해있음
브라운 개좋아함
그 사이에 누워있자 뭔가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것도 같고... 기분이 이상해진 김솔음
훗...하고 웃더니
스스로의 뒷목을 개쎄게 내리쳐 기절함
셋이 속옷만 입은채로 대기실에 겹쳐져서 기절해있음
브라운 개좋아함
22
한 두시간정도 기절해있다가 제일먼저 최요원이 눈을 떴다
보이는건 알몸의 후배 둘
약간이나마 진정된 세명의 페로몬
최요원... 얼굴 새파래짐
내가 후배를 따먹엇나보다
개깊은 오해 시작
재관이 급하게 깨움
보이는건 알몸의 후배 둘
약간이나마 진정된 세명의 페로몬
최요원... 얼굴 새파래짐
내가 후배를 따먹엇나보다
개깊은 오해 시작
재관이 급하게 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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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음이 절대 19식 해결하고 싶지 않아서 기절항 상태로 페로몬을 나누는 방법을 택한건데
최요원 19식 해결이라고 굳게 믿음
재관이 깨워서 벌벌 떨며 말함
우리가...포도를 따먹은것같아
아방kitty아무고토모름재과니 최. 랑 똑같이 생각함
둘다 얼굴 파란색됨
최요원 19식 해결이라고 굳게 믿음
재관이 깨워서 벌벌 떨며 말함
우리가...포도를 따먹은것같아
아방kitty아무고토모름재과니 최. 랑 똑같이 생각함
둘다 얼굴 파란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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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는데
페로몬에 정신을 잃은게 아닐까요
이 세계... 성교육이 잘 되어있어서 보통 힛싸나 러트를 진짜 음란하게 보내는 사람 없음 왜냐면 그게 상식이니까
둘다 대가리 쥐어뜯으며 고민함 처음겪은 사태임
그나마 다행인건 포도의 페로몬이 약간은 안정됐다는건데....
페로몬에 정신을 잃은게 아닐까요
이 세계... 성교육이 잘 되어있어서 보통 힛싸나 러트를 진짜 음란하게 보내는 사람 없음 왜냐면 그게 상식이니까
둘다 대가리 쥐어뜯으며 고민함 처음겪은 사태임
그나마 다행인건 포도의 페로몬이 약간은 안정됐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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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포도는 아직 안일어남 알파 페로몬때문에 그런건지 몸이 많이 안좋은건지... 아무튼 둘다 옷을 주섬주섬 주워입음
재과니가 어쩔줄 몰라서 왔다갔다할때 최는 솔음이 옷 입혀주고 나서 머리박을 준비를 함..머리 박을 준비를 하면서 재관이한테 비장하게 말함
책임은...내가 진다
재과니가 어쩔줄 몰라서 왔다갔다할때 최는 솔음이 옷 입혀주고 나서 머리박을 준비를 함..머리 박을 준비를 하면서 재관이한테 비장하게 말함
책임은...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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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임입니까
우리 포도 아는 것도 없는데 .. 히트사이클인데 임신했으면 일단 내가 책임진다 재관아 선배만 믿어
아니 포도요원도 별로 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둘이 투닥투닥거리는데 옷 입은 솔음이 일어남 확실히 아직 열이 나고 정신이 몽롱하긴 한데 쓰러지기 직전보다 훨씬 나아짐
우리 포도 아는 것도 없는데 .. 히트사이클인데 임신했으면 일단 내가 책임진다 재관아 선배만 믿어
아니 포도요원도 별로 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둘이 투닥투닥거리는데 옷 입은 솔음이 일어남 확실히 아직 열이 나고 정신이 몽롱하긴 한데 쓰러지기 직전보다 훨씬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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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입혀준 것 같음 먼저 일어난 요원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려고 했는데 재관이는 무릎꿇고 있고 최요원은 머리박고 엎드려뻗쳐 하고있음
뭐하십니까
미안하다 포도야 실수라는 말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아니 뭘요?
죄송합니다 포도요원
때린건 포도인데 사과는 선배들이 하는 상황
뭐하십니까
미안하다 포도야 실수라는 말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아니 뭘요?
죄송합니다 포도요원
때린건 포도인데 사과는 선배들이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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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무슨 오해를 했는지 짐작이 가서 서둘러서 아니라고 부정함.. 그리고 산부인과 책자에 피부를 접촉하고 페로몬을 공유하면 효과가 있다고 해서 제가 두분을 기절시켜서 페로몬만 갈취했다 죄송하다... 라고 설명을 함
포도요원...
포도야...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
진짠데요...
포도요원...
포도야...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
진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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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솖의 모든 행동이 이 세계에선 상식밖인거임 누가 ... 발정기를 그렇게 해소해요? < 그냥 납득이 안가니까 둘 다 솔음이가 자기들을 위해서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
임신하면 내가 책임지고 키울게 포도야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그럴 일 없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임신하면 내가 책임지고 키울게 포도야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그럴 일 없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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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한 세시간동안 해명했는데 두명의 머리만 점점 내려감 죄책감에 고개를 들지도 못하는 알파 둘 사이에서 이세계오메가 한명이 머리를 쥐어 뜯으며 고민함
그래 뭐 어차피 임신안한건 확실하니까 시간이 지나면 요원님들도 아니란걸 알겠지...
둘을 설득하는걸 포기한 포도
그래 뭐 어차피 임신안한건 확실하니까 시간이 지나면 요원님들도 아니란걸 알겠지...
둘을 설득하는걸 포기한 포도
31
남자가 임신한다는게 아직도 구라같아서 가볍게 생각한것도 잇고
그런데 다음날부터 두명의 과보호가 시작됨
저번에 오메가인게 밝혀진날보다 더 심각해짐 아예 업고 다니는 수준으로 솔음이를 모심
두분 다 그만 좀 하세요!
포도야! 그렇게 큰 소리 내면 애떨어져!
떨어질건 제 체면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두명의 과보호가 시작됨
저번에 오메가인게 밝혀진날보다 더 심각해짐 아예 업고 다니는 수준으로 솔음이를 모심
두분 다 그만 좀 하세요!
포도야! 그렇게 큰 소리 내면 애떨어져!
떨어질건 제 체면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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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한차례 다들 오해였다~ 라고 한번 지나간 사건이라 (ㅋㅋ) 다들 아 쟤네 또 저러네 ㅎㅎ 라고 웃음 그냥 ... 최랑 류만 심각한거임 고통스러운건 포도밖에 없음
둘을 납득시킬 검사를 하려면 한달은 있어야되는데 이렇게 살 순 없다.
둘이 신생아 옷 보는거보고 이러다 진짜 큰일날거같앗음
둘을 납득시킬 검사를 하려면 한달은 있어야되는데 이렇게 살 순 없다.
둘이 신생아 옷 보는거보고 이러다 진짜 큰일날거같앗음
33
포도...
두사람 몰래 휴가를 신청함
밀린 휴가까지 싹싹 몰아서 딱 한달, 검사가 가능해지는 때 까지만 도망가 있자고 생각함. 브라운도 동의함
저 꼴도 계속 보고 있자니 질리는군요, 제 스튜디오로 가시겠습니까?
아무래도 그건 좀 그렇지 브라운..
두명한테는 휴가다녀온다고 예약문자를 설정
두사람 몰래 휴가를 신청함
밀린 휴가까지 싹싹 몰아서 딱 한달, 검사가 가능해지는 때 까지만 도망가 있자고 생각함. 브라운도 동의함
저 꼴도 계속 보고 있자니 질리는군요, 제 스튜디오로 가시겠습니까?
아무래도 그건 좀 그렇지 브라운..
두명한테는 휴가다녀온다고 예약문자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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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도 없고 그냥 훌쩍 어디 가있으면 되는데 딱히... 갈 곳이 없는 김솖. 사택으로 몰래 들어감.
주임님 미치셨어요?
제정신인데?
갈데가 정해질때까지 하루이틀정도만 숨어있자는 작정으로 백사헌을 밀고 자기 방으로 들어간 솖
근데 이제
이것이 너무도 오메가버스 도망수 전개였던지라
주임님 미치셨어요?
제정신인데?
갈데가 정해질때까지 하루이틀정도만 숨어있자는 작정으로 백사헌을 밀고 자기 방으로 들어간 솖
근데 이제
이것이 너무도 오메가버스 도망수 전개였던지라
35
김솔음 누워서 온천으로나 가볼까? 하고 브라운이랑 짱구보는동안 예약문자 받은 두명 뒤집어짐
<한달정도 휴가를 다녀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솖 출근 안해서 오늘 늦네 무슨 일 있나? 하고 도란도란 떠드는데 이 문자가 도착함
최..얼굴 새하얗게 질림
몸에 안좋은 선택을 하려는게 분명하다
<한달정도 휴가를 다녀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솖 출근 안해서 오늘 늦네 무슨 일 있나? 하고 도란도란 떠드는데 이 문자가 도착함
최..얼굴 새하얗게 질림
몸에 안좋은 선택을 하려는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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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빠른 최 이게 도망이라는걸 바로 눈치챔. 안타깝게도 오메가버스 세계관에서 제법 인기있는 드라마 전개가 도망수였음.
다리 달달 떨면서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솔음이가 묵고있는 모텔로 간 최.
당연히 없는 솔음이 봄
졸지에 자기 오메가(아님)를 놓친 알파가 됨
다리 달달 떨면서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솔음이가 묵고있는 모텔로 간 최.
당연히 없는 솔음이 봄
졸지에 자기 오메가(아님)를 놓친 알파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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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 생각은 했음 딱히 각인을 한 것도 아니고 실수로 히트사이클을 같이 보낸 사이지만 그래도 뱃속에 내 아이가 있을지도 모르고 내 후배인데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애 인데 그런 애가 혼자 어디로 사라졌다고?
그리고 최 김솖이 사라지는거에 트라우마 있음
재관이한테 바로 전화함
그리고 최 김솖이 사라지는거에 트라우마 있음
재관이한테 바로 전화함
38
재관이도 전화받고 놀라서 솔음이 휴가어디로 갔는지 그런 이야기 있는지 전부 확인하고 둘이서 만남... 도망수 오메가를 추격하는 알파 둘. 이 된것.
이시각 김솔음. 브라운이랑 월레스와 그로밋 보면서 백사헌이 튀겨온 팝콘 먹는 중
이시각 김솔음. 브라운이랑 월레스와 그로밋 보면서 백사헌이 튀겨온 팝콘 먹는 중
39
주임님 언제 꺼지 아니 사라지세요?
갈데 고민중이야.
안그래도 조만간 나갈거라고 선언하면서 타박하는 백사헌 무시함. 브라운은 잘 만든 영화라면서 박수 치고 있고 솖은 팝콘 우적우적 먹음
팝콘 더 없어?
귤은 있어요.
오렌지는 없어?
참 많이도 따지시네요
갈데 고민중이야.
안그래도 조만간 나갈거라고 선언하면서 타박하는 백사헌 무시함. 브라운은 잘 만든 영화라면서 박수 치고 있고 솖은 팝콘 우적우적 먹음
팝콘 더 없어?
귤은 있어요.
오렌지는 없어?
참 많이도 따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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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헌 기강도 잡을 겸 오렌지 사오라고 갈궈서 쫓아냄 백사헌 차마 욕은 못하고 주임님 ㅈㅂ가늘고 짧게 가십쇼 하고 기도하면서 오렌지 사러감
밳사헌이 오렌지를 사러간지 10분정도 지났는데 영화가 끝남. 마침 배도 고프고... 잠깐 편의점이라도 갔다 와야겠다.
브라운을 가슴팍에 넣고 김솖. 출발
밳사헌이 오렌지를 사러간지 10분정도 지났는데 영화가 끝남. 마침 배도 고프고... 잠깐 편의점이라도 갔다 와야겠다.
브라운을 가슴팍에 넣고 김솖.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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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계산할때 민망하니까 후드티 앞주머니에 브라운을 샥 넣고 이것저것 산 김솔음. 가벼운 발걸음으로 편의점 밖으로 나옴.
포도야.
온도가 내려가는 착각이 들고 소름이 돋는다. 돌아가지 않는 고개를 삐걱삐걱 돌려 옆을 보니 누가 봐도 뛰어온것 같은 최요원이 헐떡이며 솔음이를 봄
포도야.
온도가 내려가는 착각이 들고 소름이 돋는다. 돌아가지 않는 고개를 삐걱삐걱 돌려 옆을 보니 누가 봐도 뛰어온것 같은 최요원이 헐떡이며 솔음이를 봄
42
포도야. 왜 도망을 갔어.
걱정스러운 모습의 최요원...을 보고 브라운이 뭔가 말하는 것 같아서 김솔음 자기도 모르게 배를 가림 브라운 조용히 하라고
최가 그걸 빤히 보고있는데 저쪽에서 백사헌 저벅저벅 걸어옴
주임님 거기서 뭐하세요 오렌지랑 레몬이 세트길래 사왔...
걱정스러운 모습의 최요원...을 보고 브라운이 뭔가 말하는 것 같아서 김솔음 자기도 모르게 배를 가림 브라운 조용히 하라고
최가 그걸 빤히 보고있는데 저쪽에서 백사헌 저벅저벅 걸어옴
주임님 거기서 뭐하세요 오렌지랑 레몬이 세트길래 사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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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헌...
진짜 안타깝게도 알파임
진짜 안타깝게도 알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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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최요원 눈에는 지금
솔음이가 자기를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배를 가렸고
모르는 알파가 걸어오는데 그 알파의 냄새가 솔음이한테 배어있는게 느껴지고
그리고 그 알파가 지금 신맛나는 과일을 사왔음
최. 빡침.
솔. 어디서부터 부정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걍 가서 짱구보고싶음
밳. 뭔데 ㅅㅂ?
솔음이가 자기를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배를 가렸고
모르는 알파가 걸어오는데 그 알파의 냄새가 솔음이한테 배어있는게 느껴지고
그리고 그 알파가 지금 신맛나는 과일을 사왔음
최. 빡침.
솔. 어디서부터 부정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걍 가서 짱구보고싶음
밳. 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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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 재관이가 포도요원 찾았냐고 뛰어오는 것도 보임 안그래도 상황 수습 안되는데 한명이 더 추가되기 까지 했음
현무 1팀쪽:
포도요원, 이쪽으로 오십시오!
포도야, 이리와.
포도를 향해 손짓한다...
백사헌쪽:
주임님 부르는데요? 가세요
가라고 내쫓음
현무 1팀쪽:
포도요원, 이쪽으로 오십시오!
포도야, 이리와.
포도를 향해 손짓한다...
백사헌쪽:
주임님 부르는데요? 가세요
가라고 내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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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고 내쫓는 백사헌 노려보던 솖이 인질협상하는 것 처럼
제 말을 들어주신다면 가까이 가겠습니다
라고 선언함 재과니랑 최가 납득하고 고개 끄덕여서 솖이 천천히 가까이 갔는데 최...가 굉장히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음
저 알파새끼가 너한테 무슨 짓 한거 아니야?
무슨짓은 솖이가 했음
제 말을 들어주신다면 가까이 가겠습니다
라고 선언함 재과니랑 최가 납득하고 고개 끄덕여서 솖이 천천히 가까이 갔는데 최...가 굉장히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음
저 알파새끼가 너한테 무슨 짓 한거 아니야?
무슨짓은 솖이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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샇은 그냥 억울한 ... 따까리임
아무일 없었습니다...저희 조용한데 가서 얘기하면 안될까요
사실 뭐 거의 스테이지임 편의점 앞에서 4자대면 하고있고 알파 셋에 오메가 하나... 사실상 게릴라 드라마촬영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음
최가 빨리 가자고 솔음이 손 잡았다가 흠칫 떨어짐
아무일 없었습니다...저희 조용한데 가서 얘기하면 안될까요
사실 뭐 거의 스테이지임 편의점 앞에서 4자대면 하고있고 알파 셋에 오메가 하나... 사실상 게릴라 드라마촬영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음
최가 빨리 가자고 솔음이 손 잡았다가 흠칫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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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조심히 가자
아니라고요 제발..
알파 둘이 솔음을 도담도담쭈까쭈까하면서 조심히 모시고 가는데 저 뒤에 밳사헌 혼자 남겨짐 손에는 오렌지 봉투를 들고...
진짜 개 황당해서 뒷통수에 주먹질 하는 시늉 하고 혼자 털레털레 사택으로 돌아감(ㅋㅋ) 아이씨 나 오렌지 안좋아하는데 중얼거리면서
아니라고요 제발..
알파 둘이 솔음을 도담도담쭈까쭈까하면서 조심히 모시고 가는데 저 뒤에 밳사헌 혼자 남겨짐 손에는 오렌지 봉투를 들고...
진짜 개 황당해서 뒷통수에 주먹질 하는 시늉 하고 혼자 털레털레 사택으로 돌아감(ㅋㅋ) 아이씨 나 오렌지 안좋아하는데 중얼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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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셋이 앉아서 이제 심각하게 얘기를 시작함
제가 요원님들을 피해 도망간게 아니고요
그럼 역시 임신 초기라서
아니라고 몇번을 말합니까 저는 요원님들 기절시켜서 그 위에 드러누운게 다라고요!!! 한달 뒤면 초음파검사도 할 수 있으니까 그때 아무것도 없는거 확인시켜드릴게요
제가 요원님들을 피해 도망간게 아니고요
그럼 역시 임신 초기라서
아니라고 몇번을 말합니까 저는 요원님들 기절시켜서 그 위에 드러누운게 다라고요!!! 한달 뒤면 초음파검사도 할 수 있으니까 그때 아무것도 없는거 확인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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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가 각잡고 진지하게 얘기하기 시작하니까 두명도... 설득됨
그럼 저희는..
네!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돼요.
그렇습니까
재관이가 다행이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최요원 기분이 찜찜함... 내 페로몬을 그렇게 뒤집어 쓰고 있었는데?
그럼 저희는..
네!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돼요.
그렇습니까
재관이가 다행이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최요원 기분이 찜찜함... 내 페로몬을 그렇게 뒤집어 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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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오메가를 빼앗겼다는 생각이 가시지 않음
솔음이가 어색하게 뒷덜미를 문질문질 하면서 설명을 이어나가는데 입고있던 목 뒤를 거의 가리고 있음
재관이랑 거의 화해하는 분위기였는데 최요원 이제 또 혼자 착각을 시작함
내가 목덜미를 물었나?
솔음이가 어색하게 뒷덜미를 문질문질 하면서 설명을 이어나가는데 입고있던 목 뒤를 거의 가리고 있음
재관이랑 거의 화해하는 분위기였는데 최요원 이제 또 혼자 착각을 시작함
내가 목덜미를 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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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고있던 후드티가 목덜미를 가리고 있음
아무튼 솖.의 목이 신경쓰이기 시작한 최...그치만 물었어도 진즉 자국이 사라졌을 시간임 최의 다리가 달달 떨림
페로몬에 이성을 잃은 알파가 대체 무슨짓을 할 줄 알고 포도는 저렇게 태연한거야? 좀 무서워 할 줄 알아야지
울컥함
아무튼 솖.의 목이 신경쓰이기 시작한 최...그치만 물었어도 진즉 자국이 사라졌을 시간임 최의 다리가 달달 떨림
페로몬에 이성을 잃은 알파가 대체 무슨짓을 할 줄 알고 포도는 저렇게 태연한거야? 좀 무서워 할 줄 알아야지
울컥함
53
아무튼 그래서 그날은 해산하기로 함...
헤어지는 길에 포도가 또 밳사헌을 만날까봐 기분이 찜찜한 최. 데려다 주겠다고 함...자기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솖음이가 다른 알파옆에 있는 꼴이 별로 보고싶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함
내가 다른 알파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데...<이
헤어지는 길에 포도가 또 밳사헌을 만날까봐 기분이 찜찜한 최. 데려다 주겠다고 함...자기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솖음이가 다른 알파옆에 있는 꼴이 별로 보고싶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함
내가 다른 알파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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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솖이를 위협하지 않앗음 밳사헌은 알파지만 오메가솖이의 따까리였을뿐임 아무일도 없엇음 심지어 알파 둘을 제압하고 페로몬갈취라는 행위를 행한 상남자.존나알파남자. 리틀2자헌 김솖음임.
하지만 포도가 강한것과 별개로 걱정된다... 이 감정은 어쩔 수 없는거라...
하지만 포도가 강한것과 별개로 걱정된다... 이 감정은 어쩔 수 없는거라...
55
박박 우겨서 솖이를 데려다준 최... 솖이가 지내는 모텔 보고 기숙사 안들어오냐고 정 갈데 없으면 우리집으로 오라고 얘기하는데 솖이 당연히 거절함
그치만 걱정되니까 억지로 집주소랑 비밀번호까지 메시지로 보내두고 거기 있기 힘들면 들어가 있으라고 말해줌
그치만 걱정되니까 억지로 집주소랑 비밀번호까지 메시지로 보내두고 거기 있기 힘들면 들어가 있으라고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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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포도는 휴가에서 복귀하고 (어차피 설득한거 휴가 낭비하기 아까븜) 아무렇지 않게 며칠이 지나감
김솖음 출근했는데 최.가 출근시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아서 청동이한테 뭐 아는거 있냐고 물어봄 개인사정이라 말해주기 좀 그렇다고 하다가 포도 슥 보더니 말해줌
아..요원님 러트입니다.
김솖음 출근했는데 최.가 출근시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아서 청동이한테 뭐 아는거 있냐고 물어봄 개인사정이라 말해주기 좀 그렇다고 하다가 포도 슥 보더니 말해줌
아..요원님 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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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연락이 와서... 포도요원은 아직 잘 모를테니 말씀드리는거지만, 보통은 이런 기간에 약 복용과 함께 휴가를 갖고는 합니다. 출근할만한 컨디션은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오...그 교육 동영상에서 본 러트. 그러니까 히트사이클때의 자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 솖이가 생각함
오...그 교육 동영상에서 본 러트. 그러니까 히트사이클때의 자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 솖이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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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설명해주는 청동이를 보고 글쿤...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솖이 자기가 겪었던 고통을 생각해봄
음 좀 힘들긴 했지... 몸에 열이 나니까 정신이 몽롱해져서...
잠깐 생각하던 솖이가 알겠다고 말한 후 그날 퇴근길에 죽을 삼
최.요원이 알려준 주소를 보고 찾아감
음 좀 힘들긴 했지... 몸에 열이 나니까 정신이 몽롱해져서...
잠깐 생각하던 솖이가 알겠다고 말한 후 그날 퇴근길에 죽을 삼
최.요원이 알려준 주소를 보고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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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요원님. 계십니까?
똑똑똑똑.
요원님. 김솔음입니다.
아무리 노크를 하고 벨을 눌러도 최요원이 나오지 않음 솔음이..머리속에 교윣동영상이 스쳐지나감
<러트때는 열이 너무 올라 고열로 쓰러지는 사람이 있어요>
헐 요원님 나이도 있는데 뒤로 넘어져서 허리라도 다치시면
요원님. 계십니까?
똑똑똑똑.
요원님. 김솔음입니다.
아무리 노크를 하고 벨을 눌러도 최요원이 나오지 않음 솔음이..머리속에 교윣동영상이 스쳐지나감
<러트때는 열이 너무 올라 고열로 쓰러지는 사람이 있어요>
헐 요원님 나이도 있는데 뒤로 넘어져서 허리라도 다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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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이면 위험하겠다 싶어서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 안에 들어감
요원님?
들어서는데 뭔가 기억에 있는 향이 남 향수를 왕창 뿌려둔 것 같은 집 안... 신발을 벗고 들어온 김솖 향이 세다고 생각함
최.의 페로몬으로 방이 가득찬거지만...
괴없세에서 온 솖 별로 아무렇지도 않음
요원님?
들어서는데 뭔가 기억에 있는 향이 남 향수를 왕창 뿌려둔 것 같은 집 안... 신발을 벗고 들어온 김솖 향이 세다고 생각함
최.의 페로몬으로 방이 가득찬거지만...
괴없세에서 온 솖 별로 아무렇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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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 방이 덥네 < 이 이상의 감상이 없음 원래 잘 알지 못하면 딱히...반응도 없는 법이라 묘하게 덥다는거 빼고는 아무렇지 않음 애초에 페로몬 맡자마자 아앙 하고 쓰러지는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거지 현실에서는 딱히 그렇지는 않고(ㅋㅋㅋ) 여긴 일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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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매체 를 접하며 히트나 러트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면 이게 페로몬이라는걸 눈치 채는 동시에 얼굴을 붉혔겠지만 지식이 없다면 오늘 좀 덥고 뜨겁네..하고 마는거임
아무리 드라마 초반에 <이 드라마는 픽션입니다> 이런거 써놔도 사람들 무의식은 어쩔 수 없음
아무리 드라마 초반에 <이 드라마는 픽션입니다> 이런거 써놔도 사람들 무의식은 어쩔 수 없음
63
그래서 보통 부끄러워할 상황이지만
괴없세에서 온 김솖음!
존나 아무렇지도 않음!!
그냥 죽 식탁에 올려두고 최요원 찾음 집에 안계시나? 괜히 들어왔나 하고 돌아다니는데 발에 뭐가 치임
최. 화장실에 몸을 반만 걸친채로 바닥에 쓰러져있음
괴없세에서 온 김솖음!
존나 아무렇지도 않음!!
그냥 죽 식탁에 올려두고 최요원 찾음 집에 안계시나? 괜히 들어왔나 하고 돌아다니는데 발에 뭐가 치임
최. 화장실에 몸을 반만 걸친채로 바닥에 쓰러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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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있던 브라운이 친구 발밑에 시체가 있군요. 스릴러도 제법 즐거운 쇼가 될 수 있죠 이런 말 해서 아래 쳐다본 김솖음 비명지름
요원님 왜 이러고 계세요!!!
상남자 알파(아님)메일 오토코 김솖음 최요원 번쩍 들어서 다른 방문 쾅 열어서 침대에 최요원 던짐
요원님 왜 이러고 계세요!!!
상남자 알파(아님)메일 오토코 김솖음 최요원 번쩍 들어서 다른 방문 쾅 열어서 침대에 최요원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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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땀에 젖은 옷 싹 벗겨서 화장실에서 수건 가져와서 닦아줌 눈도 못뜨는 최 보고 러트라는거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건가 고민함
최요원 흔들면서 요원님 정신 좀 차려보세요 열올랐을때 정신 잃으면 큰일납니다 약은 드셨습니까
최..흐릿한 정신에 눈을 떴는데 눈 앞에 포도가 있음
왜?
최요원 흔들면서 요원님 정신 좀 차려보세요 열올랐을때 정신 잃으면 큰일납니다 약은 드셨습니까
최..흐릿한 정신에 눈을 떴는데 눈 앞에 포도가 있음
왜?
66
옆에 있는 물병이나 수건 보고 설마 나 간호하러 온거야? 나...러트인데? 오메가가? 미친거 아닌가 싶어서 눈 크게 떴는데 포도...
더워서 벗은 겉옷을 제외하면 평소랑 다른게 하나도 없음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보임
아 오메가가 알파의 페로몬에 저렇게 멀쩡하게 있을리가 없지
꿈이구나
더워서 벗은 겉옷을 제외하면 평소랑 다른게 하나도 없음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보임
아 오메가가 알파의 페로몬에 저렇게 멀쩡하게 있을리가 없지
꿈이구나
67
최도 고정관념에서 못벗어난 오메가버스세계의 인간인지라 페로몬에 오메가가 저렇게 멀쩡할 수 없다고 생각함
솖이가 반응이 약한 것도 맞아서 아무렇지 않아보이니 이게 현실이라고는 머리에서 생각되지가 않음
하 내가 널 생각 하다 미쳤나보다
이제 헛소리도 하시네 괜찮으십니까 병원가실래요?
솖이가 반응이 약한 것도 맞아서 아무렇지 않아보이니 이게 현실이라고는 머리에서 생각되지가 않음
하 내가 널 생각 하다 미쳤나보다
이제 헛소리도 하시네 괜찮으십니까 병원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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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어딨습니까? 없으면 병원가시겠습니까?
약은...먹었지.
포도는 큰 반응이 없긴 한데 포도의 몸은 착실하게 오메가의 페로몬을 흘리는 중이라 최... 열이 더 오르고 정신이 몽롱해짐.. 게다가 꿈인 것 같기도 하고
솔음아...
예?
조금만 가까이..
오메가의 페로몬이 섞이니 좀 살만한것도 같앗음
약은...먹었지.
포도는 큰 반응이 없긴 한데 포도의 몸은 착실하게 오메가의 페로몬을 흘리는 중이라 최... 열이 더 오르고 정신이 몽롱해짐.. 게다가 꿈인 것 같기도 하고
솔음아...
예?
조금만 가까이..
오메가의 페로몬이 섞이니 좀 살만한것도 같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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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가 최요원쪽으로 몸을 숙이자마자 팬티한장 입은 최가 포도를 끌어안음... 셔츠 한장이 가로막은 몸이 너무 애타고 이대로 이 오메가를 잡아먹고싶고 졸지에 침대에서 끌어안은 남자 둘... 최가 애타게 포도 이름만 부르면서 포도 몸을 만지기 시작함
70
김솔음 갑자기 안기게 된건 좀 당황했지만 충분히 이해할수있음 페로몬때문이겠지.. 근데 최가 몸을 만지기 시작해서 솖. 최를 슬쩍 밀어냄
요원님 진정하고 들어보세요.
진정못해
냅다 입술부딪힘
요원님 진정하고 들어보세요.
진정못해
냅다 입술부딪힘
71
졸지에 입술 뺏긴 포도 진짜 당황해서 최 확 뒤로 밀었음 러트의 알파는 집요해서 포도의 완력에도 밀리지 않음
포도가 잡고 있는 팔뚝에서 뚜두둑 소리 나고 피멍들고있는데도 포도한테 붙어있으려고 매달림 최요원 실시간으로 몸 여기저기 멍드는중인데 최가 놓칠까봐 포도 허리 개쎄게 잡음
포도가 잡고 있는 팔뚝에서 뚜두둑 소리 나고 피멍들고있는데도 포도한테 붙어있으려고 매달림 최요원 실시간으로 몸 여기저기 멍드는중인데 최가 놓칠까봐 포도 허리 개쎄게 잡음
72
최. 님 달아올라서 눈 앞에 있는 포도 입술밖에 안보임
아 더 닿고 싶다 뽀뽀하고싶어...
은근슬쩍 포도 허리로 손 넣는데 포도가 마주 껴안아줌
최 포도의 허락의 의미라고 생각해서 천천히 입술부빔
포도... 최를 꼬옥 끌어안고 아련하게 최 부름
요원님...
어 포도야...
죄송합니다...
아 더 닿고 싶다 뽀뽀하고싶어...
은근슬쩍 포도 허리로 손 넣는데 포도가 마주 껴안아줌
최 포도의 허락의 의미라고 생각해서 천천히 입술부빔
포도... 최를 꼬옥 끌어안고 아련하게 최 부름
요원님...
어 포도야...
죄송합니다...
74
이 순간 기술을 쓸거라 생각도 못한 최 몸 꺾여서 그대로 기절함
김포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음 ㅈㄴ 강함
김포도 진짜 진지하게 아 역시 근육버스터 정도는 알아야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구나 어릴적 자세히 봐두기를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함
아무튼 이제 러트가 와서 빤쓰만 입고 기절한 최를 수습
김포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음 ㅈㄴ 강함
김포도 진짜 진지하게 아 역시 근육버스터 정도는 알아야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구나 어릴적 자세히 봐두기를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함
아무튼 이제 러트가 와서 빤쓰만 입고 기절한 최를 수습
75
아무튼 러트라니까 대충 나 히트때랑 똑같이 해결하면 되겠지... 역시나 옷을 벗고 요원님 위에 올라타 휴식을 취하는 김솔음
근데 요원님 몸 끝내준다
와 이거 사거리 재난에서 얻은 흉터지 내가 위키에서 봄
제법 즐겁게 이 시간을 즐김 최는 기절했는데도...
근데 요원님 몸 끝내준다
와 이거 사거리 재난에서 얻은 흉터지 내가 위키에서 봄
제법 즐겁게 이 시간을 즐김 최는 기절했는데도...
76
대체 페로몬이라는걸 뭘 어떻게 써야하는건지 전혀 모르는 김솔음 그대로 잠들었음
최님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본 광경 김솔음이 또 팬티만 입고 내 위에 누워있음
ㅋㅋ 아 시발 돌아버리겠네~
머리 쥐어뜯음... 가뜩이나 러트라 기억이 흐릿한데 기술먹힌 앞뒤로는 기절해서 기억이 없음
최님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본 광경 김솔음이 또 팬티만 입고 내 위에 누워있음
ㅋㅋ 아 시발 돌아버리겠네~
머리 쥐어뜯음... 가뜩이나 러트라 기억이 흐릿한데 기술먹힌 앞뒤로는 기절해서 기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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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사고를 친건가 만건가 일단 솔음이 뒷목을 확인해봄 다행히 물지는 않은것같음 최요원 인생에 이렇게 성적으로 스캔들 날 일이 없엇는데 진짜 돌아버릴것같음
그리고 최는 이제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
내가...
후배에게 삿된 마음을 품어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나?
그리고 최는 이제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
내가...
후배에게 삿된 마음을 품어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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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ㅋㅋ
아 설마 ㅋㅋ
절대 아니지 ㅋㅋ
자고 있는 솔음이를 봄... 와 우리 포도 속눈썹 진짜 길구나 콧망울까지 예쁠수가 있나? 오 그러니까 ...
아.
망했다.
아 설마 ㅋㅋ
절대 아니지 ㅋㅋ
자고 있는 솔음이를 봄... 와 우리 포도 속눈썹 진짜 길구나 콧망울까지 예쁠수가 있나? 오 그러니까 ...
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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