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렇게 솔음이도 모르는 솔음이를 아는 최씨의 최솔이 너무 좋지? 그야 김솔음이 먼저 나는 당신을 압니다...

그야 김솔음이 먼저 나는 당신을 압니다 운운했으니까....진짜 그 명대사는 숭늉 안의 최솔 명대사 1위를 차지하고있으며 그 대사로 제가 최솔을 잡게된거라고 해도 가히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요 최씨도 김솔음 본인도 모르는 김솔음을 하나하나 알아가는거 너무 좋지 않나요.... 매우 그렇다고 생각함
손목 혈관까지 외우는 남자인걸
눈썰미 관찰력 대박 아닙니까
최솔 사귀면은 진짜 솔음이 반응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외워둬서 아 포도는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하고 결론 내릴 수 있을것같다구
ㄴ저는 그렇기때문에 재회한 최솔이 사귀면 최씨가 더 조심스러워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서두르고 성급했던것도 자기가 빨리 이사고 뭐고 다 치워버리고 포도랑 함께하고싶어서 조급했던거라 봄
그리고 최씨 은근 한번 실수한건 두번다시 실수 안할상이라(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이니까..) 과거의 자신을 반면교사삼아 솔음이가 말하지않는 솔음이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통계내서 솔음이를 더더욱 잘 알게될거라는 느낌.
솔음이도 모르는 솔음이의 취향. 솔음이의 페티쉬. 솔음이의 성적 지향 등등등을 알게 되는 최씨...
ㄴ이딴 얘기 할거였으면서 진지하게 원작 해석 하는척 하다니
김솔음 오타쿠(🍎나도 포도 덕질하는거랄까? 막 이래~(🍇이게 무슨 나는 남친덕후라고 우기는 갓반인도 아니고..)는 아무래도 응응에서의 버릇. 같은거 빠삭하게 꿰고있지 않을까요
사귀고나서 특정 옷 자주 입는 최씨
솔음이가 그러고 보니..
🍇요즘 그 옷 자주입으시네요?
한다.
🍎응~ 그렇지?
🍎(그야 포도 네가 내가 이 옷 입은걸 좋아하니까 그렇지~)
주변 휘휘 둘러보다가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면 쪽 하고 뽀뽀함
🍇...누 누가 보면 어쩌려고...!
🍎응~? 아무도 없어 괜찮아~
🍎(포도는 스릴있는 스킨십을 즐기는 타입이구나~)
🍎(귀엽긴한데 아저씨는 좀 힘들다~)
밖에서는 안됩니다!! 하고 엄청 뭐라하는데
최 요원도 할말이 있음
솔음이가 복도에서 함께 걷다가 주변에 아무도없는거같으면 자각없이 자길 슬깃 보는데
그게 진짜 뽀뽀해줬으면 해서 자각없이 살피는거란 말이지
어떻게 참냐 이 귀여운 애인을...
솔음이만 모르는 솔음이를 아는 최.. 얘기를 하고싶은데
너무 졸립니다 자야지..
맘통하고 정통하고 몸통하고 이제 대략 서로가 서로한테 익숙해졌을 즈음에
🍇앗, 거기, 싫... 그만,
🍎응응, 여기?
🍇싫다고... 읏, 요원, 님...!
🍎응 우리 포도는 여기 좋아하지~
🍇싫다고요!!(퍽
🍎(척
최요원 연하애인에게 함뜨중 후려갈겨지다...
🍇싫..다고 하는데! 계속.. 그쪽만...!
🍎(아닌데 싫어하는거 같지 않았는데)
🍎응..형이 미안?
이제 장난기 돌아서 계속 물어보는거임
🍎이마에 뽀뽀해도 돼?
🍇..네,
🍎입에는
🍇..거기도,
🍎여기도?
🍇그, 하나하나 묻지 말고..!
🍎포도가 싫어하는덴 안 해야지!
그렇게 최..를 교정한 솔음이가 함뜨하고나서 뭔가 아쉬운.. 듯한... 애매한.. 느낌을... 받는건데요
최씨 다 알면서도 실실 웃으면서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 중임
🍎포도는 거기 싫다고 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응? 왜?
🍇왜.. 자꾸, 다른 쪽만,
🍎포도가 싫어하는 곳은 안 하려고 하는건데?
🍎음~ 아니면 역시 하고싶어?ㅎㅎ
아니 최떤남자 깐족거리다가 솔음이 주먹지면 태세전환해줄거 같아서 좀 많이 좋다
얼굴에 반짝반짝 윤이나다못해 아주 홍옥이 되어버린 🍎는 신나서 물고빨고안고 난리치는중
🍎그것봐, 포도는 거기 좋아한다 그랬지?
🍎내가 너보다 더 널 잘 안다니깐?ㅎㅎ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