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너무 맛있어서 미칠것같다. "우리 포도 먹여주려고 두부 한 모 가져왔지~" "...아직 안 나왔다고요?"...

"우리 포도 먹여주려고 두부 한 모 가져왔지~"
"...아직 안 나왔다고요?"
"24시간이 지났는데?"
"설마, 또 뭔가 이상이 있었던 겁니까?"
"점검을 중단했다고."
"전문 심문관이 왜 들어갑니까?"
"제가 직접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심문하겠습니다. 허가해주십시오."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입도 안 뻐끔거리고있죠?
진짜 너무 맛있다
뭐가 맛있냐면
출동구조반 아니 재관국 최고의 여유남 최모씨가 며칠동안이나 강력하게 주장할정도로 이성을 잃었다는 점
"보류! 보류 상태니까 아직 면직은 아닌겁니다."
"어디에 투입시킨다고?"
"내가 여기서 움직이지 못한다면 포도도 다른 데는 못 갑니다!"
"규정 위반이라니요!"
"지금 애가, 일주일 째 밥도 안 먹고 있지 않습니까..."
아무도 찍소리도 못하고 있을것같다 너무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