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어디가서 맛있는 거 먹으면 테스타 몫을 포장해옴. 집에서 기다리는 토끼같은 멤버들을 생각하며 고민도 하지 않고 싹...

고민을 하는 건 거기서 제일 맛있었던 음식 1인분을 추가 결제 하냐 마냐임.
🍎oO(이걸 신재현이 먹어줄까? 맛있는데 이거. 그냥 딱 한입만 해보라고 할까.)
그리고 숙소 앞. 1층까지 마중나온 막내들에게 대형 포장 봉투 두개 안겨주고 먼저 먹고 있으라고 하며 허겁지겁 청려 집에가서 상대적으로 미니멀한 포장 용기 내려둠
🍎(힐끔)
🫐잘 먹을게요.
🍎(*ㅍㅍ*)
박군이 고민고민하다가 메뉴 골라서 포장해오는 걸 아는 청려. 이럴 때는 다른 말 안하고 받아서 얌전히 먹습니다. 다 먹지는 못해도 꽤 잘 먹기는 합니다.
🍎 다음에 다른 거 사올게. 이 집 잘하더라.(뿌듯)
🫐(^^)
박군이 뿌듯해하면 이제 청려가 나 생각해주는 건 너무 고맙지만 그래도 메인 디쉬 두개는 너무 많다는 말을 해야 할 까 고민하는 시간이 찾아옵니다. 물론 말 못하고 산책가자는 말이나 하겠죠. 웃긴 커플이야
청려를 먹여주고 싶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