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엋) 무슨 예능에서 깜짝 카메라 마냥 가까운 지인에게 전화해서 터무니 없는 부탁하기(ex 돈 빌려줘) 하는데 청려가...

🫐 후배님
🍎 예 선배님.
🫐 미안한데 나 좀 데리러 와줄 수 있어요?
촬영 중인 현재 시각 밤 11시 서울
테스타 현재 아레나 투어로 절찬 일본 순회 중
🍎 지금? 왜. 무슨 일, 있습니까?
그리고 전화 너머의 박군 짧은 딜레이도 없이 무슨 일이냐 초조하게 물어봅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당장이라도 올 거 같은 느낌이에요
👥(벌써 귀국 했나요?)(소근)
패널들이 아주 작게 소근 거리는 사이 청려는 대답을 하지 않고 말 끝을 흐립니다.
🫐 음,
🍎 지금 집이야?
🍎...아니다, 야 잠시만
아. 눈치 못챘어요.
그럼 사고 치기 전에 정리해야죠
🍎 일단 너 지금 있는 곳 주소부터 보내주고,
🫐 후배님.
🍎 나 지금 출발해도 세시간은,
🫐 촬영중이에요
🍎
🫐 미안해요. 많이 놀란 거 같네요^^
🍎
🍎 그럼 선배님 별일 없으신거죠.
목소리를 정돈한 박군이 짧게 묻습니다
🍎 예.... 그럼 끊게, 하아......... 저 지금 일본이었어요.
🫐 투어 중이었죠.
🍎 아니 그걸 알면서...예........선배님 저 끊겠습니다 브이틱 화이팅 예 빅토리어스
그리고 패널에게 전화를 돌릴 틈도 없이 끊어집니다
그럼 뭐 방송 멘트 몇번
🍎선배님 이럴때마다 저한테 전화하는 거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좀 사귀세요.
해주고
🫐 테스타 화이팅^^
주고 받는 상부상조 화이팅 한번 해주는 걸로 마무리
+ 나중에 귀국한 박군이 기념품(콩이장난감) 약간 짱내는 걸 신재현이 받아주는 걸로 진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