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한테 "너 친구도 있었냐?" 소리 듣는 청려가 너무 보고 싶음.. 청려 군대에서 나름 친구 사귀어 왔으면 좋겠음.....

청려 군대에서 나름 친구 사귀어 왔으면 좋겠음..
집안 환경은 변변치 않은데 가진 아이디어와 성격이 좋아서 신재현 돈 투자 받고 훗날 성공하는 화석 대학생 친구...
엋문 결혼 전에 청려한테서
"친구?? 일반적인 의미의 그 친구???? 니가 친구가 있었다고?????" 하면서 당황 맥스 그대로 티내버리는 문대..
재현이는 "나도 당연히 친구 있는데요?" 하지만
"말한 적 없잖아..." 하고 괴상한 표정 되는 문대 보고 싶음.
"이름은 □□□. OOOO의 대표예요."
하면 문대가 더 당황해할 것 같음.
"나 거기 주식도 가지고 있는데..."
"그랬구나. 음... 그러고 보니 전에 우리 사귀는 거 이야기 했었거든요. 믿을 만한 사람이라. 그 때 나중에 식사 한번 같이 하자고 했었는데."
"스케줄 좀 보고..."
"그래요.^^"
"..........또 친구라고 부를 만한 사람 있냐?"
"음......."
"있어.............?"
"......있을까, 없을까?"
"............"
"장난 그만 할게요. 서운해하지 마요. 다 얘기해줄게. 그 친구 외에는... 글쎄. 친구라고 부를 만한 사람은... 없는 것
내 친구의 배우자감이 괜찮은지 은근 체크하는 그 느낌.ㅋㅋ...
술 좀 들어가고 분위기 풀리면 문대한테도 친절해지지만 처음 그 느낌은 곱씹을수록 신선할 듯. 신재현을 먼저 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