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마다 자꾸 본가에 가는 큰세 다녀올때마다 맛있는거 싸들고와서 멤버들 특히 문대 먹이기바쁨 🐶혼자먹고오기 미안해서...

다녀올때마다 맛있는거 싸들고와서 멤버들 특히 문대 먹이기바쁨
🐶혼자먹고오기 미안해서 그러냐?
🐻?
🐶그래서 자꾸 싸오는거면 그럴필요없어. 너나 많이 먹고 와.
🐻왜? 혹시 맛없어서 별로야? 먹기싫어?
🐶아니. 우리가 어머니 살림 축내는거같아서 그렇지.
🐻맛은? 맛은 어떤데?
🐶맛이야 뭐…항상 맛있지. 어머니 음식 잘하시잖아.
🐻진짜? 우리엄마가 만든것처럼 맛있었어?
🐶?
🐻사실 그거 다 내가 만든거다? 나 요즘 엄마한테 요리 배우잖아.
🐶???
🐻😆맛있다니 성공이네~
🐻응. 너 집밥 좋아하잖아.
🐶…
🐶손도 그래서 다쳤냐?
🐻아 이거~ 아주 살짝 베인거야😅
🐶밥은 내가 하면 되는데 뭐하러…어머니도 귀찮으실텐데.
🐻너 먹인다고 하면 좋아하셔.
🐶…
🐶암튼 이제 가지마.
🐻왜?ㅠㅠ 맛없을까봐?
🐻아직 많이 남았는데? 다음번에 육개장 배우기로 했어. 육개장 좋아해?
🐶좋아해. 그래도 가지마. 그거 손 많이 가서 어머니도 힘드실거고.
🐻☹️
🐶쉬는날인데 너 없는것도 싫고.
🐻어???
🐶밥보다 니가 좋으니까 나 방치하지말라고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