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틱 매니저 류건우 전참시 나왔다가 청려랑 케미 때문에 난리 났으면 좋겠다 "형 초콜릿 먹을래요?" "왜" "아직 활동...

@dlfP__jj
이례@dlfP__jj
20 views Sep 27, 2026 ~3 min read
Advertisement
1
브이틱 매니저 류건우 전참시 나왔다가 청려랑 케미 때문에 난리 났으면 좋겠다

"형 초콜릿 먹을래요?"
"왜"
"아직 활동 중이기도 하고 다크는 입에 안 맞아서요"
"그러냐 내가 준건데 그냥 내가 먹을게"

그 말하자마자 청려가 홀랑 먹어버림
2
"...! 그걸 왜 먹는데 쓰다며?"
"다시 생각해보니까 요즘 당이 부족한 거 같아요"
"다크라고"

그러면서 진짜 인상 하나도 안 굽히고 웃는 낯으로 다 먹고는 건우한테 안겨서는 하나 더 주면 안되냐고 하는 연하퐉스공 어이없지만 귀여우니까 쓰다듬어줌
3
패널도 궁금해서 웃으면서 아니, 미안하다고 하면 되죠 그걸 왜 먹어요 청려씨!ㅋㅋㅋㅋ 이러면 청려 머쓱해진 표정으로

"매니저님이 준 친절은 다 받고 싶거든요."

이래서 패널들 우오오오오~ 뭐야뭐야? 이러면서 뒤에서 보고 있는 건우 클로즈업 해주는데 흐뭇해보임
4
갑자기 생겨난 ~브로맨스🌸~ 이러면서 핑크빛 돔 물론 티카들 처음에 같이 웃다가 일반인으로 저런 편집 안하면 안되냐고 얘기 나오긴 했음

그리고 청려 은근 잠 많기도 해서 알람 안 울리면 잘 안 일어나는데 (패널:그게 잠 많은거예요? 패널2:내가 너혼산 찍은거 봐야겠네)
5
건우 시간 잘못봐서 청려 안 일어난거 보고 기겁하면서

"재현아"

이 소리 하나만 듣고 청려 눈 바로 뜨고 일어나서 류건우 찾음

"형 추운데 왜 올라왔어요 차 안에서 기다리지"
"...? 너네가 안 나왔잖아 근데 다들 자고 있고"
"음? 오늘 열시에 내려오라고 했잖아요"
"그래 근데 지금 열시 반,"
6
청려가 옆에 시계 힐끔 거리는데 9시임

-아놔
-류매니저 진짜 개귀엽네
-저 얼굴로 저 표정 지으니까 모에화 하고 싶어지네^^
ㄴ 왜 일반인 이셧어요....

건우 얼굴 쓸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함 청려 괜찮다고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좋다고 말함
근데 그거 구라임 얘 어제 새벽 스케줄 이었음
7
근데 류건우는 매니저니까 신재현이 어제 새벽 스케줄 뛴거 알잖아 그러니까 더 미안해함

"정말 괜찮다니까요 같이 나가요 좀 있다가"
"...씻고 나와 밥 하고 있을테니까"
"와아 부부 같네^^"
"(빡치는데 말할 처지가 아님)"

이런거나 뜨고ㅋㅋㅋㅋ 근데 청려 실제로도 괜찮았음 좋겠다
8
눈 뜨자마자 본게 건우인게 좋았던거임
9
아무튼 건우는 청려랑 얘기한 후에 밖에 나와서 칼로리 낮은 아침식사 준비 했으면 좋겠네 근데 냉장고에 들어있는게 없어서 황당해함

"냉장고 정리 안한지 며칠 됐다고..."

패널1:아니 매니저님이 냉장고도 정리 해줘요!?
패널2:류매니저님은 얼마면 저희 쪽으로 오실 수 있나요? (진지)
10
Q.평소에 얼마 받을세요?

-아니이걸 진짜 물어본다고?
-야 이렇게 물어보니까 이상하잖아
-실례 아니냐
ㄴ 매니저가 정색 빨거나 레티 쪽에서 아니다 싶음 쳐냈음 브이틱이 고분고분 다 들을 짬빠도 아니고

"...음"

류건우가 조용히 생각하다가 손가락을 접었음 하나 둘... 셋
11
"손가락 하나 당 음 천 단위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은데"

-네??????
-잠만 이거 연봉임????
-건우야세금 떼고냐 그것만 알려다오
ㄴ 왜 물어보는데
ㄴ 류건우한테 빙의한다

화면을 보던 패널이 조용히 가슴에 손을 올렸음

패널2:저희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그리고 저희 집 뽀삐를 생각해
12
패널2:아무래도 류매니저님은 아쉽지만 브이틱에 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패널3:아주 입만 살았지ㅋㅋㅋㅋㅋ
청려:다행이네요 매니저님을 지킬 수 있어서

그 뒤로 류건우 얼굴이 다시 나오며
매니저는 영원한 브이틱~^^ 자막이 나오며 다시 화면으로 돌아갔음

건우가 요리를 하는 장면 이었음
13
저칼로리 이지만 아침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었음 재료만 봤을 때는 시들거리고 맛 없어 보였는데 류건우로 인해 재탄생 하니까 빵집 샌드위치 됨 그낭

패널1:아 탐나네요 탐나~
청려:매니저님이 가끔 만들어서 가져와주시는데 멤버들도 좋아하고 맛있어요^^
14
-청려 아주 칭찬을 많이하네...
-나중에 류건우 숨 쉬는것도 칭찬 할까봐 무서움
-왜ㅋㅋㅋㅋ 요리 잘하는건 맞잖아
ㄴ 아까 시동 거는거 보고 매니저님이 운전을 잘해요 해서 그럼
ㄴ 개웃기다

"형"
"아, 깜짝이야 기척 좀 내고 다녀라"
"오느라 힘들었을텐데 쉬고 있지 또 일하고 있어요?"
15
"나 지금 한거 운전 밖에 없는데"
"새벽에 태워주느라 고생했잖아요"
"그래 거기에 새벽에 스케줄 마친 너가 타고 있었고 근데 내가 아홉시에 깨웠으니 죽일 놈이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일하게 청려를 당황하게 만드는 그ㅠ
-말 개잘하네ㅋㅋㅋㅋ

"왔으면 맛이나 봐"
16
류건우가 다 만든 샌드위치 중 하나를 가위로 입에 먹기 좋게 잘라 청려에게 건넸음 청려는 손도 안 쓰고 그 상태로 샌드위치를 입에넣었음

패널2:깨가 쏟아지네요~
패널1:우리 아내도 안 해주는데...~

-당신들 무슨 둘을 신혼부부 같이 보고 있는거야
ㄴ 그런 비주얼이긴 함 지금
17
"괜찮아?"
"네, 맛있어요 매니저님이 해준건 다 좋은데"

류건우가 뿌듯한지 피식 웃었음 그러다가 청려를 다시 훑어보는데 감기걸리면 어쩔려고 머리도 안 말리고 있음

"머리 안 밀리고 뭐해"
"씻고 나왔는데 부엌에서 무슨 소리가 나잖아요 강도 들어온줄 알았어요"
"(어이없음)"
18
-청려 왜이렇게 개그 잘침ㅋㅋㅋㅋㅋ
-우리애 이런애가 아닌데
-청려의 묘미는 자기가 웃기려고 한게 아닌데 웃길때다
ㄴ 그리고 왜 사람들이 웃는지 모름 그거까지 웃김

"머리 말리고 와"
"매니저님 그거 끝나면 말릴게요"
"좀 오래 걸릴 거 같은데"
"뭘 그렇게 많이 만들어요?"
19
"이거 하고 냉장고 정리 좀 할려고 아, 이불도 빨까"
"매니저님이 엄마도 아니고... 주말마다 집안일 해주시는 분 오세요"
"너네 사는 거 보면 아들들 같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이틱 무슨 음기틱 섹시돌 짐승남 어쩌구....이런 컨셉 이었다는데 류매니저 앞에서는 걍 철 없는 아들들ㅠ
Actions
What You Can Do
  • Export as PDF or Markdown
  • Batch Export to Notion
  • Bookmark & Highlight
  • Screenshot Tweet
Create Free Account

Includes 7-day Premium tria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