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어제 먹었지만 또 생각나서 쓰는 매우 간단한 썰. 논컾으로 먹보고영과 문대만 나옵니다. 오늘은 떡볶이를 만들어...

문문멍@munmunm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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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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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떡볶이 어제 먹었지만 또 생각나서 쓰는 매우 간단한 썰. 논컾으로 먹보고영과 문대만 나옵니다.
오늘은 떡볶이를 만들어 볼까 싶어서 떡을 꺼내 물에 불리고 재료 손질을 하는 문대.
그런 문대의 뒤에서 맛있는 냄새를 맡은 듯한 차유진. 한 마리의 호랑이처럼 살그머니 주방을 어슬렁거린다.
오늘은 떡볶이를 만들어 볼까 싶어서 떡을 꺼내 물에 불리고 재료 손질을 하는 문대.
그런 문대의 뒤에서 맛있는 냄새를 맡은 듯한 차유진. 한 마리의 호랑이처럼 살그머니 주방을 어슬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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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불린 떡 (오늘의 희생자) 는 문대의 등 뒤에 놓인 식탁에서 조용히 불려가고 있음. 문대는 조용히 재료들을 챱챱챱 썰어내고 있었음. 물론 차유진 (오늘의 범인) 도 조용히 떡에 눈을 고정한 채임.
🐶어?
🐱....!
🐶냄비를 어디다 뒀더라
깜짝 놀라 고양이가 털을 부풀리듯 펄쩍 뛴 차유진
🐶어?
🐱....!
🐶냄비를 어디다 뒀더라
깜짝 놀라 고양이가 털을 부풀리듯 펄쩍 뛴 차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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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들고 모르는 척 휘파람을 불면서 딴청 피우고 있음. 문대는 다른 멤버가 냄비를 다른 곳에 놔뒀나 싶어서 허리를 숙여 찾아보는 중. 차유진은 그 사이 떡을 두 개 정도 집어먹었음.
🐶아
🐱!!!!
🐶찾았다
아무것도 모른 채 냄비에 물을 받고 요리를 이어가는 박문대.
🐶아
🐱!!!!
🐶찾았다
아무것도 모른 채 냄비에 물을 받고 요리를 이어가는 박문대.
4
그리고 하나씩 사라져가는 떡 (살려줘..)
파를 넣고 달달 볶은 다음에 양념장을 만든 뒤 재료들을 넣고 볶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린 떡을 넣으려 뒤를 돌았더니 마지막 떡이 차유진의 입에 들어가는 걸 봐버림.
🐶...
🐱...
🐶너..
🐱먹으라고 놓은 거 아니에요?
🐶아니야
🐱Oh...
파를 넣고 달달 볶은 다음에 양념장을 만든 뒤 재료들을 넣고 볶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린 떡을 넣으려 뒤를 돌았더니 마지막 떡이 차유진의 입에 들어가는 걸 봐버림.
🐶...
🐱...
🐶너..
🐱먹으라고 놓은 거 아니에요?
🐶아니야
🐱Oh...
5
🐰무슨 일 있습니까?
그런 싸한 주방에 물을 마시러 나온 토끼 한마리.
🐶떡볶이..하려는데 하아.. 유진이가 떡을 다 먹어버렸다.
🐰네?!
🐱나 잘못 없어요! 떡! 여기 있었어!
🐰차유진! 이 바보야! 그걸 먹으면 어떡해!
🐶차유진.
🐱Oh...죄송해요...배고팠어요..
🐰제가 다시 사 오겠습니다!
그런 싸한 주방에 물을 마시러 나온 토끼 한마리.
🐶떡볶이..하려는데 하아.. 유진이가 떡을 다 먹어버렸다.
🐰네?!
🐱나 잘못 없어요! 떡! 여기 있었어!
🐰차유진! 이 바보야! 그걸 먹으면 어떡해!
🐶차유진.
🐱Oh...죄송해요...배고팠어요..
🐰제가 다시 사 오겠습니다!
6
한숨을 내쉬는 문대에 래빈이가 차유진 일으켜서 떡을 사러나감.
🐶역시 더 많이 만들어야 하나..
허탈하게 웃던 문대는 전화기를 들어서 떡 더 사 오라고 함. 그 사이 돌아온 배세가 사건의 정황을 듣더니 돌아온 차고영에게 잔소리를 했고, 문대는 떡볶이를 완성함.
🐶역시 더 많이 만들어야 하나..
허탈하게 웃던 문대는 전화기를 들어서 떡 더 사 오라고 함. 그 사이 돌아온 배세가 사건의 정황을 듣더니 돌아온 차고영에게 잔소리를 했고, 문대는 떡볶이를 완성함.
7
무사히 테스타는 그날 떡볶이를 먹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