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카메라에서 틈만 나면 자기 사촌 형 자랑하는 청우랑 남의 일인데도 자기 자랑 듣는 사람처럼(맞음) 아닌 척...

@RGW128
R(알)🕯@RGW128
6 views Sep 13,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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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카메라에서 틈만 나면 자기 사촌 형 자랑하는 청우랑 남의 일인데도 자기 자랑 듣는 사람처럼(맞음) 아닌 척 어깨 들썩이면서 초조하게 지켜보다 중간에 말 돌려버리는 박문대 보고싶다...

근데 류청우가 불편한 기색도 없이 오히려 박문대가 끼어서 방해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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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단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장난스러운 표정 지으니까 영문을 모르는 인간들만 어리둥절함...

그리고 난리남 야 뭔데 박문대 류청우 니네 사귀냐? 문대 질투해?ㅠㅠㅠㅜㅠ 시발 갑자기 지들끼리 말도 놓더니 카메라 앞에서 연애하고 있어??? 이것들 초심잃엇네ㅠ하개좋아진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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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다들 빡빡 쳐대고 있는데 최근 소식 업데이트댐

[방금 라이브에서 문대가 얘기했는데 청우 사촌 형님 문대가 아주사 나오기 전에 도와주신 분...! 청우랑 셋이서 같이 강화도에 드라이브 간 적도 있다는데?]
ㄴ미쳤다 시발 이런 TMI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ㄴ목격담도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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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반응들 다 확인하다가 머리 쥐어 뜯는 류건우 씨... 그 와중에 '류건우'의 얘기가 퍼지면 그 몸에 있는 큰달이 불편해질까봐 물어봤는데

큰달 원조 류건우 팬답게 [류청우님은 맞는 말만 하셨는데요...! 형은 멋있고 다정하고...(중략) 전 딱히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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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나 하길래 허름해진 얼굴로 그러냐...? 하고 마는 건우... 근데 큰달이 끈질기게 물어봄

[근데 두 분이 친척인 거 딱히 알려져도 상관 없지 않아요? 류청우 님이 형 얘기하는 거 불편해요?]
🐺 너 같으면 네 옆에서 대놓고 네 칭찬 계속 하는데 안 민망하겠냐?
[아, 그게 문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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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류청우 그놈... 자기가 움찔거리는 거 보고 더 재미를 느꼈는지 이젠 아예 노골적으로 자기랑 눈 마주치면서 그 망할 놈의 '사촌 형님' 자랑을 해대는 게 더 알미웠음

정 민망하면 류청우 님께 얘기해보라는 큰달에게 알겠다고 얼버무리며 대충 끝낸 류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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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지쳐서 핸드폰 옆에 던져놓고 누워 있는데 자기 옆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던 류청우가 슬쩍 다가와서 말을 걸어왔음

🐺 문대야.
🐶 네.
🐺 아까 제가 형 얘기해서 화났어요?
🐶 ...? 아니.
🐺 하하, 이젠 말 안 할게요.

이 새끼 또 말 안 듣네. 속으로 불평하면서도 은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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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기대오는 청우 받아주는 박문대...

어느새 길어서 눈까지 내려오는 앞머리 옆으로 넘겨주니까 배시시 웃는 류청우한테 짧게 입 맞춰 준 박문대 류청우가 오해할 리는 없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며 굳이 덧붙일듯

🐶 진짜 화난 거 아냐. 그냥... 바로 옆에서 내 칭찬 듣기 민망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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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그런 거 같아 보였어요.
🐶oO( 이 새끼 알면서도 그런 거냐 )
🐶 ...그래?

떨떠름한 표정의 박문대 때문에 빵터진 류청우... 이렇게 귀여우면 계속 장난치고 싶다는 생각 하면서 문대한테 이쁜 짓 하는데 그거 묵묵히 받아주던 박문대가 다시 물음

🐶 근데 왜 이젠 얘기 안 하겠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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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다 알려지면 지금보다 더 돌아다니기 힘들잖아요. 이번처럼 혹시 또 그렇게 될 수도 있는데.
🐶 ;
🐺 형이 그때처럼 모르는 사람들한테 오해 받는 것도 싫기도 하고.
🐶 ...그래. 네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다.

지금보다 어려 보이던 리얼리티 속 류청우를 떠올리던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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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그놈의 서바이벌이 문제라고 이를 갈며 류청우의 머리를 쓰다듬었음

(문대청우 문국 트윗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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