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하다가 책상 모니터 등등 다 깨부신 박문대 보고 싶다.... 자컨으로 각자 공포게임을 하게 되는데 번갈아가면서...

자컨으로 각자 공포게임을 하게 되는데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는 컨텐츠인데, 공포게임은 여러 개 중 뽑기로 결정하는 거였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귀신이 오는 게 아니라, 자기가 찾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안심하던 차유진.... 이제 게임이 시작하는데 보드판에 귀신 이름이
👤아뇨, 이제 청우 씨도 들어올 거에요.
그렇다. 류청우도 이 게임을 뽑은 것이다.... 그렇게 둘이서 룰루랄라까지는 아니거 차유진이 냉큼 류청우한테 귀신 텀지기 넘기려다 제작진이 먼저 해야 한다고 해서 울상으로 가져서 출발하게 됐음
🦅와... 진짜 어둡네요.
류청우 생각보다 덤덤하게 플레이 할 듯. 차유진이 더 야단법썩이지
🦅Hello? James, Are you Here?
류청우 정중하게 물어보면서 이곳저곳 탐방하고 카메라 설치하는데 갑자기 우당탕탕 소리 들림.차유진이... 놀라서 낸 소리였음.
🐱저, 저, 저기! 저기! Oh my God.... 뭐 움직였어요.
🦅어디에 있어?
🐱2층이요.. Holy...
검은 게 스윽하고
🦅James? 있으면 대답해줄래? 내 말 들려?
순간,
HERE...
너무 찐 같은 속삭임이라 류청우도 잠시 멈칫함 갑자기 둥둥 거리면서 주파수가 올라가기 시작함
🐱나, 나 못 봐요 ㅠㅠㅠㅠ
🦅음.. JAMES, 한 가지만 물어볼게. 혹시 너의 어머니가 널 죽였,
YES.,, YES......
하더니 미친듯이 깜빡거림. 류청우 빠르게 튀려고 마우스 돌리는데 갑자기 서랍이 쾅하고 닫힘.. 장롱도 닫히고... 문까지 닫히기 직전에
자, 이제 그러면 차유진 차례. 차유진 귀신 봐서 아까와 달리 조금, 아주 조금 소극적이게 변해서 게임 시작함
🐱Sally? Hi, Sallly.
안 무섭다 안 무섭다 하면서 꿍얼대는 거
를 영어와 스페인아로 우다다다다 쏟아내니까.. 진짜 욕같음.., 그 사이사이 욕까지, 특히 욕을 이용한 감탄사까지 섞이니까 와우.. -욕쟁이 할머니 차유진 편-임. 류청우 정신 혼미해지고 ㅋㅋㅋ
🐱원래 이런 게임이래요! FUCK! 혹시 무서워서 안 나와? Oh, you are Chiken. Right?
치킨은... 겁쟁이라는 은어였음. 그러니까 갑자기 수치가 뚝,뚝 거리면서 올라가기 시작함. SALLY는... 15살 여자애였고, 소극적인 애. 15살. 15살임. 도발하면... 그래. 15살 귀신이 어떻게 할까?
그래. 응수함. 15살 소극적 여자애는 소극적이라는 단어를 지워버렸음. 차유진 갑자기 98까지 올라간 주파수에 FXCK 이 난무하는 욕을 내뱉는데 그게 더 긔신을 자극해서 ㅋㅋㅋㅋㅋ 류청우 눈에도 귀신이 어슬러 거리는 게 보이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Sorry, Sally? Sorry😱
그래.. 나중에 얘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