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엋문... 죽었던 사람으로 보여지는 상태창 에러?저주?에 걸린 청려와 문대.. 하루동안 청려는 이전시간대에...

죽었던 사람으로 보여지는 상태창 에러?저주?에 걸린 청려와 문대..
하루동안 청려는 이전시간대에 죽었던 자신으로 문대는 류건우의 모습이 됨
청려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지만...ㅇㅇ을 결심했기때문에 그야말로 처참한 몰골이였고 문대는 그냥 류건우의 모습이됨
"너..서 설마 ...뒤지고 싶어졌냐"
"절대 아니예요"
"....그게 문대씨의 원래 얼굴?"
"....아"
맞다 지금 류건우의 얼굴이지.
현관거울을 보고 새삼깨달음
"...23시간 뒤에 돌아올거야"
"...묘하게 정확하네요 그거"
의뭉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뭐 어쩌겠는가...청려는 손해볼게 없었다. 우거지상인거만 어떻게 고치면될테니까
"...음...건우씨, 이런 얼굴이였구나..."
"그만봐라 얼굴 닳아"
시시껄렁한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동안 박문대를 찾는 전화가 몇통와있었음. 톡으로는 아무래도 불안한가본데...
"...떨어지지그래"
"저 아무래도 본래 건우씨 얼굴쪽이 더 취향인거같아요"
"미친.."
"뭐 원래 얼굴도 귀엽지만"
"욕처먹고싶냐"
"...음..근데 정말인데...박문대의 얼굴보다 지금이 더 우리한테 어울리기도하고..."
"....같이 뭐 할일 없으니까 그만해라"
"콩이가 알려줬거든요. 후배님이라는걸.."
"......"
"진짠데...후배님이 온거면..봐봐요 이렇게 꼬리가 헬리콥터가 되는걸"
"음...trick or treat?"
"...이제와서?"
"하하, 이제 이 이상 놀랄일은 없을것 같아서요"
"아 그럼 장난을 쳐야겠네요"
집주인은 넌데 왜 내가-라는 말이 입가를 돌았지만 나오지 못했다.
"...장난이 이상한데"
"장난이니까요"
맞닿았다가 바로 떨어진 입술로부터 나오는 말은 다른 입술을 간지럽혔다
"계속 봐도 좋을거같아요, 그 얼굴"
"...그냥 저주를 해라..."
몇 시간 남았더라. 묘한 안정감에 휩쌓여 쏟아지는 졸음에 박문대는 아니 류건우는 오랫만의 자신의 모습으로 잠들 수 있었다.
#청려문대 할로윈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