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문대... 엋문... 🔨🐶... 덥앱...이었나 그거 하다가 화면은 꺼졌는데 소리는 송출되는 흔한 이야기...(?...

덥앱...이었나 그거 하다가 화면은 꺼졌는데 소리는 송출되는 흔한 이야기...(?
청려 잘 자요, 티카들. 하자마자 문대씨, 끝났어요. 라는 거 들리는 티카들 나갈 리X 오히려 문대소리에 러뷰어들도 들이닥쳤겠지...
-?
-???
-?????
-세상에 우리 재현이 친구가 역시 문대 밖에 없었구나
-그게 무슨 소리예요 싯팔
현재 박문대는 개빡쳤는데, 이유는 신청려 침대 옆 작은 서랍 위에 있는 립스틱 보고 혈압 올라서...
🐶너 바람 피냐?
박문대의 이 한 마디에 댓글창 뒤집어지고
-얘네 연인이었어? 서로 혐관이 아니었단 말이야?
-뭔 소리들 하는 거지? 신청려가 개예쁘게 웃을 때는 전부 박문대가 있을 때 뿐이었는데 딱 봐도 사귀고 있었음ㅇㅇ내가 신청려네 집 벽지라서 잘 앎ㅇㅇ
-넌 또 뭐야 ㅁㅊ
당황한 신재현은 말도 안 나옴
🐶립스틱 설명해.
신재현 립스틱이란 소리에 저도 모르게 피식 웃어버려서 박문대 더 빡침
🐶웃어?
🔨그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설명이나 하라고.
🔨아, 스포일러라 안 되는데...
🐶대가리 또 깨지고 싶냐?
달콤살벌한 대화가 오가고 티카들이랑 러뷰어 관전 잼
-설명해 당장 신재현 대답.
-ㅅㅂ광공들 속출 중
신재현 개심각한 박문대 표정 보더니 그래도 문대가 제게 진심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귀엽고...
🔨저 사실 광고 찍었어요. 그 브랜드에서 기념으로 한정판 준 거예요.
신재현이 립스틱 광고를? 댓글창 또 뒤집어지고
-믿는다 내가 생각하는 그런 이미지일 거라고 믿는다
-그런 이미지가 뭔데요?
-촉촉하게 젖어가지고...
-ㅅㅂ심의에 걸려요 그런 말 하지 마
-아직 말도 다 안 했다고 염병
🐶...광고라니?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문대씨한테는 미리 말해 줄 걸 그랬네요.
🐶...잘... 나왔네
🔨마음에 안 들어요? 이것도 한정판으로 나올 화보집인데.
🐶하, 참 나... 마음에 안 든다고 안 했거든.
🔨문대씨, 줄 게요.
🐶이걸 왜 나 줘?
🔨문대씨는 저 좋아하니까요.
박문대 할 말 없어짐...
🐶그런 건 진작에 말해야 할 거 아냐.
🔨광고 나오면 보게 될텐데 뭐하러 말하나 싶고...
🐶바람이라고 의심하게 계속 둘 생각이었냐? 헤어지고 싶어?
🐶뭐하냐?
🔨발라 볼래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잘 바르긴 하냐?
🔨립스틱 하나 제대로 못 바를까 봐요?
🐶지금 발라서 어따 쓸 건데.
🔨쓸 데야... 많죠.
박문대 어이털린다는 얼굴로 신재현 바라 봄
🐶그래서 뭐 어쩌자고?
🔨제가 발라주는 게 싫으면 문대씨가 직접 바를래요?
🐶줘 봐.
박문대 립스틱 쥐어가더니 야무지게 슥슥하고 발라서 손으로 토도돗 두드려서 펴바르겠지
문대의 그 모습 보는 신재현은 아주 불끈함
야무지게 바른 박문대는 붉게 색 올라간 제 입술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 나름 잘 바른 것 같아서 뿌듯
🐶잘 된 거 같냐?
🔨잘 어울리는데요. 원하는 색 있냐고 거기서 물어봤는데, 문대씩 생각하면서 색을 말했더니, 그거로 뽑아주더라고요.
🐶참내...
-신재현 존나 사랑꾼이네... 그 얼굴로?
-그 얼굴로라니 무슨 뜻이냐
-존나 좋다는 뜻
-ㅇㅈ
🔨문대씨, 그거 알아요?
🐶뭐?
🔨그거 먹어도 돼요.
🐶이걸 왜 먹어?
🔨소량은 먹어도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걸 왜...
박문대 왜 저 말을 하는지 단박에 이해해버림
곧장 입술 살짝 뗀 신재현이 하하 웃으면서 문대 놀림. 콩이 닮았다고.
🐶주둥이 물어주랴?
🔨콩이는 안 무는데요.(^^)
🐶난 물어.
🔨다른 거 물어 줘요.
-뭘 뭏어? 뭘 무느ㅑ고!!! 뭘 무는데!!! 당장 화면 안 켜?
-너네 할 거면 19금 걸고 켜 뭐든 가능하다고
-내가 파는 씨피가 찐으로 존재한다...?
-젭알 우리한테도 보여 줘 ㅅㅂ 문대 립스틱 바른 거 보여달라고
-근데 아까 딱 소리 얘네 진짜로 키갈해서 이 부딪힌 거?
박문대 신재현의 신박한 드립에 경멸했다가 바람이 아니라니 됐다는 생각으로 다시 멱살잡고 키갈.
까만화면에 순식간에 질척거리는 소리 나니까 댓글창 이 정도로 빠른 속도인 적 없었다...
문제는 박문대 바쿠스 없어서 체력딸림
-야!!!!! 얘네 키스한다!!!!! 얘네 키스한다!!!!!!
-조용히 좀 해 봐 안 들려
-ㅅㅂ그런데 이렇게 남사스러운 거였냐?
-존나 부끄럽다... 얘들아 너네 얼굴만 안 보일 뿐인데...
-주식 산 거 난 믿고 있었다... 그런데 쓸디는 급이 다르지 ㅅㅂ얘들아 제발 잠ㄲ나만이라도 정신 좀 차려 봐!!!
-ㅋ...ㅋㅋ...영혼 나간 게 이런 기분...?
박문대 분명 키갈은 자기가 했는데 발리는 중이라 신음 나오겠지
🔨하하, 그래도 문데씨 기분 좋게 해 주려면 이 정도야 뭐...(^^)
🐶기분 좋긴 개뿔이.
🔨앞으로는 너무 안 몰아붙일게요. 하지만, 어떡해요?
🐶뭐가.
🔨유일하게 문대씨가 내 앞에서 무너질 때가 딱 이 때 뿐인데.
박문대 리얼로다가 할 말 없음...
🔨입술 다 번졌네요.
🐶너도 번졌거든.
🔨전 좋은데요.(^^)
🐶퍽이나.
신재현 뭐가 좋은지 계속 실실 웃기만 하니까 박문대 또 경멸함.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서 신재현한테 자기 왜 좋아하냐고 물어 볼 듯.
🔨내 유일한 이해자니까요. 사랑 할 수 밖에 없잖아요.
-신재현이 저러는데 누가 안 넘어 가? 박문대라도 당장 넘어가지
-얘네 립스틱 바르고 키갈하고 존나 번질만큼 한 거임? 그래서 소리가 그렇게 존나 촉촉했던 거임?
-ㅅㅂ표현 봐 그놈의 촉촉광인
🐶그런데, 너 전화 오는 거 아니냐?
🔨누구지.
🔨문대씨.
🐶...왜.
🔨우리 X됐어요.
처음으로 욕을 내뱉는 신재현의 모습에 박문대 순식간에 머리가 차갑게 식음.
🐶야... 설마... 아니, 선배님... 야, 아니 선배...
반말하다가 존댓말하다가 버벅거림.
-와 X됐대... 얘들아 그건 이미 진작에...
-그런데 왜 박문대는 반말하고 신재현은 꼬박꼬박 존댓말인 거야?
-황금감금수인 거임
-황금감금수 뭐냐고 ㅅㅂ
🐶미친... 미친 개X됐다...
🔨저도 몸 좀 사려야겠네요. 만나기만 해도 얻어맞을 것 같은데.
박문대 집 가기 두려워짐
🦅문대야.
🐶...청우형.
🦅일단 와서 이야기 좀 할까? 이건 정말 이야기 할 게 있을 것 같은데.
🐶그... 그럴게요. 지금 갈 게요.
박문대 ㄹㅇ달달 떨려서 신재현이 괜찮을 거라면서 안아 줄 듯.
🐶네가 하고 제대로 안 꺼서...!
🔨알았어요, 미안해요.
🔨어차피 나중엔 다 말 할 거였잖아요. 이왕 이렇게 된 거 공개연애...
🐶이렇게 하고 싶었겠냐?
🔨아무튼 미안해요. 내 얼굴을 봐서라도 화 풀면 안 될까요?
🐶네 얼굴을 봐서...
화가 풀리는 게 더 화나는 박문대임
🐶oO(ㅅㅂ이걸 어쩌냐고)
벌컥 문이 열리고 나온 건 큰세 누가봐도 개빡친 얼굴
🐻문 앞에서 뭐하냐?
🐶이, 이제 막 온 건데.
🐻들어오기나 해.
어버버 들어오니, 거실에 쫙 모여있는 테스타
🐻빨리 얘기 좀 해 보지?
🐶oO(뭔 말을 해도 욕 처먹을 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솔직하게 말하기로 한 박문대... 죽을 각오하고 두 눈 딱 감고 자신과 신청려의 관계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겠지
🐶...그... 청려선배랑은요...
🐶사귀는... 사이입니다...
🐹너 미쳤어!
🐻돌았냐?
바로 날라오는 미쳤냐부터 시작하는 소리에 박문대 두통 생기기 일보 직전
🐶아뇨, 안 미쳤어요. 나 안 미쳤어.
🐹근데 어떻게 사귈 생각을 해!
🐶형, 걔 저 못 건드려요.
🐶진정해. 걔도 나도 마음 있는 거 진심이야.
🐻또 그러면? 걔가 너 납치하고 협박하고 너 또 전치 4주니 5주니 나오게 만들면 어쩔 거냐고!
울컥해서 순식간에 눈코 빨개져서 자신을 쳐다보는 큰세에 아무 말도 못하는 문대...
🦅...납치라니?
🐶형, 그게요...
🐻(씨익씨익) 얘 전치 4주 나온 거 다 그 새끼 때문이잖아! 그런데, 그 놈이랑 사귄다고? 너 가스라이팅이라도 당한 거 아니야?
🐶아, 뭔 소리야!
🦅문대야, 이게 지금 무슨 말이야? 너 전치 4주 나온 게 그 선배 때문이라는 거야?
🐶그건 맞긴 한데...
🐶oO(ㅅㅂ...)
🦌무, 문대야... 너무 위험해...
이미 눈물 주루룩 흘리면서 말하는 아현이에 아주 아찔한 박문대...
🐶다들 진정해요. 일단 저 좀 믿어주세요. 저 정말 걔한테 진심인 마음이예요.
🐹너... 너...!
🐶그리고 저는 그 자식이 또 그런 짓 하면 매장 할 준비도 되어 있어요.
🐱매장...? 여기 가게 아니예요!
🐰조용히 해, 바보야!
🐱나 바보 아니야, 김레빈!
🐰김래빈이거든! 바보야!
그 때, 박문대 폰으로 신청려의 전화가 오고... 당장 받으라는 눈빛...
🔨이야기는 잘 됐어요?
🐶oO(ㅅㅂ... 얘는 왜케 태평하지?)
🔨저도 뭐 잘 된 건 아닌데... 도둑놈이란 소리를 들어서요.(^^) 그런데, 뭐 그렇게 도둑놈 소리를 들을 것까지는 아닌 것 같고...
🐻지금 그게 문제냐?
개빡친 큰세 결국 끼어들고...
🐻사랑이고 나발이고 누가 널 믿냐고!
🔨허락 해주면 안 되나요? 뭐, 받기 전에 이미 시작했지만.
🐶oO(이게 진짜 돌았나?)
🐹우, 우린 절대 허락 못 해!
🔨허락 못해도 저희는 이미 시작했다니까요. 곧 일 주년인 걸요.(^^)
일 년이나 만났다는 소리에 다들 경악을 감추지 못하고...
🐹너, 너, 바, 박문대 너!
🐶이 미친놈이...
🐻박문대...
🐶
🐶...그래도 일 년이나 만났어요. 그 사이에 위험한 일 단 한 번도 없었어요. 그 동안 저랑 같이 지냈는데, 그건 다 알고 있잖아요.
🦌그, 그래도 위험해...! 언제 변할 줄 알고...
🐶그 땐 내가 조질테니까 걱정하지 마.
🦌조... 조져...?
조금 강경하게 나오는 문대의 모습에 큰세도 한숨이고 배세진도 한숨 쉬고... 결국 약간 체념하는 것처럼 다들 인정해 줄 수 밖에...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박문대... 당연히 미안함
아직도 뒷목 잡고 있는 배세진...
🦅...그래, 일단은 일 년 동안 무탈하게 지냈다는 거에 조금은 안심하지만... 그래도 알지? 무슨 일 생길 것 같으면 바로 이야기 해 줘.
🐶그럴게요.
🐱형, 이제 그 선배랑 marry? 해요?
🐰가만히 있어, 차유진!
🐰사랑한다고 무조건 하는 거 아니거든, 바보야!
저 둘 염병하게 두고...
박문대 겨우 승낙 아닌 승낙을 받고... 하지만, 공개적인 곳에서 너무 티를 낼 순 없어서 벽치니까 신재현 그거 마음에 안 듦...
🔨어쩌려고 이러지요?
🐶...뭐라는 겨.
🐶oO(ㅅㅂ... 저 새끼 왜 또 돌았지?)
🔨좀 티나면 어떻다고.
🐶전국민이 안다지만 방송에서까지 그렇게 티 낼 거 없잖아.
🔨그래요? 그럼 안 보이는 데선 다 감당 가능해요?
뭘 원하길래 신재현이 저러는지 너무 불안한 박문대...
🐶미쳤어?
🔨아뇨. 방송에서 못하면 이렇게라도 해야죠.
신재현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기 애정행각 받아주면 얌전히 있어주겠다는데... 그 애정행각이 뭔고 하니 아주 찐하게 키갈 당하고 미쳤냐고 욕부터 박은 문대... 하지만, 신재현에게는 통하지 않는...
🔨한 번 더 할까요? 이거 하다보면 분명 문대씨도 즐기게 될텐데.
🔨그럼 아니라는 걸 증명해 봐요. 계속 해도 그 때까지 아무렇지 않은 것 같으면 저도 그 때는 안 할테니까. 혹시, 쫄리는 건 아니죠?
🐶이 개XX가...
웃으면서 말하는 얼굴을 한 대 칠 수 없는 문대... 그야 얼굴이 소중한 신재현이니까... 아니었음 쳤다...
입술이 남아나지 않는 박문대... 아무리 립밤이고 나발이고 발라도 신재현이 다 처먹어서 소용없다 이것임...
🐶하, X발...
립 잔뜩 번진 채로 숨 몰아쉬면서 신재현 째려보는 박문대...
웃기만 하는 신재현...
🐶야, 한 번 더 해.
🔨안 즐긴다면서요?
🐶그래서 안 한다?
🔨아뇨.
맨날 먼저 신재현 멱살 잡고 키갈하는 박문대를 받아주는 신재현...
맨날 자기가 발리는 거 알면서도 먼저 키갈하는 박문대...
🐶자, 잠깐, 잠깐, 더 못, 못...
🔨더 못 한다고요? 맨날 먼저 시작해놓고 이러네.
🔨뭐, 담아둔 걸 한 번에 하려니까요.(^^)
🐶자랑이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하죠.
🐶X발, 안 해! 못 해!
신재현 웃으면서 문대 입술 손가락으로 쓸어주는데, 퉁퉁 부어버린 입술 아픈 박문대는 인상만 찡그릴 수 밖에...
🔨많이 아프겠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염병 떤다는 표정...)
🔨입술이 너무 번졌네요. 사람들 다 알겠다.
🐶모르는 게 이상하겠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웃기만 하는 신재현...
🐶그만 실실거려, 미친놈아.
🔨너무 좋은 걸 어떡해요.(^^)
🐶지랄...
🔨이렇게 가면 아쉬운데.
🐶키스 존나게 했는데 뭐가 아쉽다는 거냐? 입술 아프니까 집에서 얘기해.
🔨각오해야 할텐데.
🐶하, 참. 내가 그 정도로 약해보이냐?
🔨네.
🐶X발놈이.💢
신재현 박문대한테 뽀뽀 오백번하고 떨어지기...
🔨이런 감정 처음이라 그래요.
🐶좀 자제해라. 나 간다.
🔨이따가 봐요.(^^)
🐶💢
대기실로 돌아 온 박문대... 멤버들의 시선이 몰리지만 특히나 큰세가 제일 표정 싸늘할 것 같은데... 그 이유가 안 물어 봐도 뻔해서 박문대 맨날 큰세 슬슬 피하는 중...
🐻야.
🐶...어?
🐻정말 괜찮은 거 맞냐?
🐶...뭐, 그렇지.
큰세 여전히 그 놈이 마음에 안 든다는 표정이고... 박문대는 얘는 또 왜 이러나 싶고...
🐻우리는 아니었던 거야?
🐶뭐, 뭐?
🐻그 자식이 우리보다 더 믿음직해?
🐻그럼, 아니야?
🐶나도 어쩌다가 그 놈이랑 눈이 맞은 건지 모르겠거든. 그런데, 뭐... 지내다 보니 익숙해지고, 맞는 구석도 꽤 있고...
문대는 울망울망한 큰세를 바라보다가 어린애 가지고 뭐하나 싶은 것...
큰세 머리 막 헝클이면서 쓰다듬기...
🐶뭘 걱정하는 지 알아.
🐶내가 말했잖아. 걔가 또 나한테 그런 짓 하면 내가 걔 조져버린다고.
🐻...킁, 진짜?
🐶당연하지. 내가 언제 보험 안 들어두고 사람 만나는 거 본 적 있냐?
큰세 훌쩍하더니 문대 끌어안고 고대로 침대로 골인...
🐶오늘만 봐 준다.
🐻웅, 문대문대.
🐶이 미친새끼가💢
🔨후배님이다, 문대씨...(^^)
🐶숙취에 쩔어버려라...
🔨나 좀 봐 봐요, 응?
🐶발 닦고 자라.
🔨뽀뽀 해주면 잘 게요.
🐶이나 닦고 와.
🔨네.
치카치카하고 온 신청려 다시 치대면서 뽀뽀를 요구하지만, 쉽게 허락 안 해주는 박문대...
신청려, 박문대 끌어안고 시무룩...
그 모습을 보는 티카들과 러뷰어들 심히 치명적이라 죽어나갈 듯...
-하... 좋은 인생이었다...
-내가 살다살다 신청려의 찐 애교를 본다 내가...
-청려.야.할미.다...
-할머니 들어가세요
-어뜩해... 너모 ㄱㅇㅇ
🐶...귀찮게 진짜.
결국, 신청려한테 대충 입 맞춰주고 흑역사 더 생기기 전에 뒤통수 갈겨서라도 재워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술 취한 사람이 힘도 세다고 신청려는 그 틈 안 놓치고 끌어안고, 거업나 입 맞출 듯...
🐶아니, 미친
속수무책인 박문대ㅋㅋㅋ
-우효~~~~~~~~~
-혀 넣는 거 봐라 개쩐다~!!~!~!~!!!~!~!
-19금 안 걸었으면 어쩔 뻔ㅋㅋㅋ
-이것이 실제 상황이라는 것이 안 믿기는데 광대가 안 내려감
-으 더럽다
-ㅁㅊ보기 싫음 나가
-NA GA
🔨아야.
🐶헉, 하... 미친새끼야...
머리채 잡고 신청려 떼낸 박문대
🔨아파요.
🐶꼬시다, 개새끼야.
왕! 하고 콩이가 대답해서 신청려 푸하학 웃어버리고, 박문대는 개새끼가 둘이란 걸 깨닫고...
🔨흐하학!
🐶개가 둘인데, 개보다 못한 놈한테 개라고 하는 건 콩이한테 실례네.
-존나 저렇게 웃는 거 처음 보는데 진짜 시원하다ㅋㅋㅋㅋㅋ
-ㄱㅇㅇ... 존나 ㄱㅇㅇ...
-콩이한테도 저렇게 웃어줬을까? 비즈니스만 보다가 콩이한테는 적어도 저렇게 막 찐으로 웃었을 거 아닞ㅜㅜ
-하나 더 있음 박문대 얘기하면 저럼
🐶빨리 가서 자. 뽀뽀도 했잖아.
🔨에이, 하나 남았는데.
🐶뭐?
🔨Xㅅ... 으븝.
🐶미친새끼야, 그 입 가만히 못 두지. 술 취한 놈이 잘도 하겠다. 지랄 말고 얌전히 자.
🔨너무 까다롭네요.
🐶나 원래 속 좁아.
🔨오늘은 안 넣어 봐서 모르는데요?
박문대 결국 신청려 대가리 갈긴...
🐹너, 너... 너 앞으로 외출금지야.
🐶형, 그건 좀...
🐻문대문대~! 내가 집에서 완전 재밌게 놀아 줄게!
신청려 자신이 잘못한 건 콩이 사진만 오백개 보내고 독수공방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