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문대 둘 다 흡연자였다는 게 너무 발림 🔨몸이 과거로 돌아가도 담배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그건...

🔨몸이 과거로 돌아가도 담배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그건 몸뚱어리가 바뀌어도 안 고쳐지더라.
되게 갈증난다는 얼굴로 허탈하게 하늘만 올려다보는 회귀자와 빙의자..
아득아득 씹어먹다가 힐긋 가만히 앉아있는 청려 보더니 그대로 뒷목 잡고 키스함
🔨뭐예요?
🐶사탕은 싫다며.
목 관리 때문에 담배를 다시 시작할 수는 없었음 그 후로 갈증날 때마다 진하게 키스한다고
담배 생각날 때마다 찾아가서 입술 삼키는 바람에 한번 키스 시작하면 입술 퉁퉁 부어버릴 때까지 계속할 듯
나중엔 스트레스 받으면 '담배 피우고 싶다'가 아니라 '문대 씨랑 키스하고 싶다'로 바뀌는 거임
🐶또 담배 생각나냐.
🔨아니, 후배님이 부족해서.
갈증을 채우겠다는 듯 혀 섞으며 타액 빨아들이면 조용한 회의실에 물기어린 소리밖에 들리지 않음
👤...둘이 뭐해요?
🐶이야기를 좀.
👤oO(입술 다 부었는데....)
이미 모른 척해주고 있는 것 같다만... 느슨하게 웃어주다 이제 아무도 없으니 키스해달라고 눈 감아줌
그 앙큼한 모습에 어처구니없어하면서도 순순히 키스해주는 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