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문제아로 오해받는 박문대로 큰세문대 보고 싶음 아니 이게 이유가 있어요 애가 무의식적으로 운전도 하려고 하고...

아니 이게 이유가 있어요 애가 무의식적으로 운전도 하려고 하고 담배 얘기에도 덤덤하고 쌈도 잘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
🐻문대 혹시....
🐶?
🐻양아치?
🐶뭐?
혹시 학생 때 문제아였냐는... 의심이 드는 거지
옆에서 봐왔던 만큼 그럴 애가 아니란 거 알잖아. 하지만 인성 좋은 문제아였다면? 뭔 헛소리인가 싶긴 하지만 큰세진은 나름 진지하게 고민 중이었음
자신이 담배에 손을 댔던 것처럼 박문대도 일탈을 했던 거지...!<이런 식임
🐶뭐가;
🐻운전은 어떻게 하는 거야?
스무살 때부터 계속 함께 행동했었으니 모든 행동이 학생 때로 돌아가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박문대도 말문이 막힘
🐻문대는 일탈도 저세상 클라스네~
이 말은 정말 농담이었지만 묘하게 빡침 아니라고 이 새꺄....
이렇게 달래면서 슬쩍 소곤거리는 거야
🐻...아니면 역시 국정, 악.
짜악! 등짝 시원하게 맞고서야 조용히 함
맞는 말임. 어쩌면 학교를 그만둔 후에 무면허 운전을...까지 생각하던 큰세는 박문대가 노려보는 바람에 생각을 멈춤
🐶양아치는 너겠지.
🐻나?
너 담배피지 않았냐고, 말없이 손으로 시늉을 하자 큰세진 당황하긴 커녕
🐻자연스러운데...?
하고 놀릴 듯
🐻의심스러운 메인보컬이지만 뭐, 넘어가줄게~
더는 안 캐묻겠다며 쿨하게 돌아서지만 머릿속은 국정원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니고 진짜 나이라도 속였나... 생각하고 있을 듯
그러고 나서 자꾸 의심스레 바라보는 큰세 때문에 문대 환장할 듯
🐶내가 운전을...아.
🐻(빤
🐰예?
🐶아냐, 잘못 말했어.
🐻(빤....
🐶...너 눈 그렇게 뜨지 마라
저 말입니까?!하고 당황하는 김래빈 뒤에서 빤히 쳐다보는 큰세
🐶입 다물어.
🐻아니, 들어봐. 이번엔 진짜야.
🐶...뭔데.
🐻혹시...티원 간부의 목숨을 노리는 스파이, 악!
이번엔 진심으로 아팠다며 등 움찔거리는 이세진.... 그럼 그동안은 엄살이었냐며 황당해하는 박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