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들키는 문대 좋아... 신재현 집 처들어와서 대뜸 따지는중..'야, 너 미쳤냐? 어쩌구저쩌구 미친 새끼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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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들키는 문대 좋아... 신재현 집 처들어와서 대뜸 따지는중..'야, 너 미쳤냐? 어쩌구저쩌구 미친 새끼야'라고 했는데, 신재현 얼굴에 당황이 서려있어서 이 새끼 왜 이래.. 설마... 했더니 뒤에 있는 부엌에서 시리얼 먹는 채율깅이랑 마주침.. 채율깅 놀라서 숟가락 떨어트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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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 형이... 저렇게 허물없이 지내는걸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지금 문대 씨가 빡쳐서 앞뒤 안보고 달려드는건가... 말려야하나 싶은 채율깅과... 좆됐다 싶은 박문대 ㅋㅋㅋㅋ
"무,문대 씨 진정하시고..."
"아.. 그게.."
이렇게.. 브이틱 사이에서 화끈한 후배님으로 유명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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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을 뭐라 했길래 단번에 수습됐냐..."

대선배한테.. 그것도 자기 리더한테 반말하고 욕한걸 들켰는데도 채율깅이 자기 대하는거에 변함이 없어서 궁금했던차..문대는 당연히 업계에서 안좋은 소문이 날줄 알았는데 '화끈한 후배님' 정도가 다라서 청려한테 물어본거였음. 근데 돌아오는 대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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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이인데. 제가 욕먹는 플레이를 즐긴다고 했어요."
"뭐."
"그거 밖에 해명할 길이 없잖아요?"
"근데 그걸 바로 수긍한다고..?"
"음. 후배님과는 다르게 내 말이라면 무조건 믿는 애들이라..."

허탈한 표정으로 웃고있는 청려를 보는 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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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샴푸바구니 문엋 반말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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