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가 류건우엿을적 버릇 나오는 것도 좋은데 상태이상이 전부 끝나고 류건우로 돌아갔을때 박문대엿을적 버릇나오는 것도...

은성@Eun_Loviewer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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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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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가 류건우엿을적 버릇 나오는 것도 좋은데 상태이상이 전부 끝나고 류건우로 돌아갔을때 박문대엿을적 버릇나오는 것도 좋을 거같음.. 예를 들어 밖에 나갈때 문득 자기도 모르게 마스크나 모자를 챙긴다던지 달달한게 생기면 선아현이나 차유진부터 떠올린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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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상으로 떨어져있을 때면 항상 아침마다 김래빈이 보냈던 장문의 문자를 기다린다던지.. 류건우라 불렀을때 자기라 생각못하고 그냥 지나치고 주변에서 박문대 언급했을때 본인 부른 줄 알고 예? 한다던지.. 스케줄 때문에 새벽 일찍 일어나던게 습관이 돼서 알바 쉬는 날에도 일찍 일어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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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그런 순간들.... 나중에 마음 다잡고 고시원 들어가서 빡세게 공부하고 공시 합격하는데 고시원 나오자마자 보인게 테스타 ×주년 축하해! 어떤 시련이 와도 러뷰어는 테스타를 지지할게 이런 문구의 전광판... 생각해보니 지금이 6월 18일이었던가? 싶어서 새삼 눈물이 나는 문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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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에는 문대 없이 6인조로 활동하는 테스타가 있었음.. 류건우의 몸으로 돌아왔을때 이런 감상에 빠지지 않으려고 몸을 혹사시키고 일부러 여유없이 살았는데 공시 합격하고 목표가 사라지니까 이런 저런 생각이 다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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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희와 같이 노래하고 춤추는게 행복했다고 재미있었다고.. 고맙다고 말해줘야하는데 너무 급하게 류건우의 몸으로 바뀌어버려서 아무런 말도 못 남기고 온게 미안하면서 서러웠음 물론 자신을 좋아해줫던 러뷰어들한테는 엄청난.. 죄책감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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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무원 된 건우는... 휴가 아껴뒀다가 테스타가 콘서트 할 때면 가끔 찾아가고 그랬음 아무도 못알아보지만 그 누구도 나도 저기 함께 있었단 사실을 모르지만 이제는 이렇게 콘서트에 출석 도장 찍는 게 건우의 유일한 취미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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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버스도 가입하고.. 팬카페도 가입하고 가끔 공식 굿즈도 사고 앨범도 항상 무조건 사는데 메보빠진 테스타..? 눈물만 남 ㅠㅠ 암튼 여전히 테스타는 빛나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류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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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딱 한 번 경품으로 테스타 팬싸 당첨됨.. 지금 테스타 인기 생각하면 엄청난 확률이니까 얼떨떨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멤버들 바로 앞에서 볼 생각에 신나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죄책감도 느낌.. 양도를 따로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결국 직접 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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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팬싸 당일 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씻고 차유진이 좋아했었던 초코바랑 아현이 줄 화관이랑.. 큰세한테 줄 멜론..모양 인형이랑 청우 줄 사격 세트랑 래빈이 작곡 할때 쓸 노트랑.. 배세진 줄 햄스터 바디 필로우랑... 멤버들 각각에게 줄 편지를 챙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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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초심만 잃지 않았다면 편지를 전부 읽어볼 것이고 얘네는 초심을 잃고 살 애들이 아니란 걸 아니까 편지를 읽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쓴 편지였음.... 근데 막상 팬싸장에 도착하니까 본인이 너무 눈에 띄는 게 느껴지는거야.. 생각해보면 당연했음 애초에 남돌이 남팬이 있는 경우는 드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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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본인의 피지컬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도도도도도파도도도도 이런 느낌이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대기줄 기다릴 때부터 테스타 눈에 띄었음 순서가
청우 > 배세 > 큰세 > 아현 > 유진 > 래빈
이었는데... 점점 가까워질 수록 심장이 뜀...혹시나 알아봐 줄까? 하는 생각에...
청우 > 배세 > 큰세 > 아현 > 유진 > 래빈
이었는데... 점점 가까워질 수록 심장이 뜀...혹시나 알아봐 줄까? 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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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청우랑 대화했을때는.. 울컥할 뻔했음 그때랑 목소리도 얼굴도 변함이없어서...
"안녕하세요~ 형.. 형이시죠? 아무래도 저희가 남성 팬분들은 별로 없으니까 신기하네요. 오늘 되게 더웠는데 대기 하실 때 힘드시지는 않으셨어요? 땀 나시는 거 보니까 더위 많이 타시나봐요.
"안녕하세요~ 형.. 형이시죠? 아무래도 저희가 남성 팬분들은 별로 없으니까 신기하네요. 오늘 되게 더웠는데 대기 하실 때 힘드시지는 않으셨어요? 땀 나시는 거 보니까 더위 많이 타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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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쿨팩 챙겨가세요! 점심도 잘 챙겨드시고요. 아, 이름 어떻게 적어드릴까요?"
"박... 류건우요."
"와, 성이 같네요~ 저 풍산 류씨인데 건우 형은 본관이 어디에요? 버들 류씨?"
".... 저도 풍산 류씨입니다."
"신기하네. 자꾸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아요. 하하, 너무 부담스러우시려나.
"박... 류건우요."
"와, 성이 같네요~ 저 풍산 류씨인데 건우 형은 본관이 어디에요? 버들 류씨?"
".... 저도 풍산 류씨입니다."
"신기하네. 자꾸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아요. 하하, 너무 부담스러우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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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가까운 친척 사이일 수도 있겠네요~"
".. 그, 렇죠."
이 주제로라도 더 얘기를 이어나가고 싶었는데 어느새 뒤에서 스탭이 자리 옮겨야한다는 제스처를 취하길래 얘기 끊고 선물이랑 편지 주고 미련 털어버리고 옆자리로 감..
".. 그, 렇죠."
이 주제로라도 더 얘기를 이어나가고 싶었는데 어느새 뒤에서 스탭이 자리 옮겨야한다는 제스처를 취하길래 얘기 끊고 선물이랑 편지 주고 미련 털어버리고 옆자리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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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러니까.. 류건우 형? 아..! 그게.. 방금 옆에서 청우랑 얘기하신 거 들었어요. 아무래도 저랑 얘기하시는 건 별로 재미없으실 수 있지만..!"
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꽤.. 안정적으로 팬싸에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배세진이 본인이 없던 몇년간 분명 얼굴이나
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꽤.. 안정적으로 팬싸에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배세진이 본인이 없던 몇년간 분명 얼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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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그때와 비교해서 변함이 없는게 확실한데 대처능력같은.. 아이돌로써의 능력같은게 너무 성장한게 눈에 보임... 나만 그때에 머물러있는 건가? 라는 생각에 잠시 멍때렸다가 이 귀한 시간을 날려버리기엔 너무 아쉬워서 최대한 많은 얘기를 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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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바디필로우도 주고 편지도 주고 얘기도 조금 하다 보니 벌써 넘어갈 차례가 됨...
"저.. 그러니까, 형? 이제 옆으로 가셔야... 편지는 꼭 읽어볼게요."
배세진이나 청우한테 듣는 존댓말이 새삼.. 새롭게 느껴졌고 결국.. 동갑으로 지냈던 큰세 차례까지옴...
"저.. 그러니까, 형? 이제 옆으로 가셔야... 편지는 꼭 읽어볼게요."
배세진이나 청우한테 듣는 존댓말이 새삼.. 새롭게 느껴졌고 결국.. 동갑으로 지냈던 큰세 차례까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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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안녕하세요! 와, 진짜 신기하다. 운동 같은 거 하시나봐요? 멀리서부터 봤는데 키도 크시고 ~"
실없는 대화였는데도 불구하고 박문대로 돌아온것같아서 그리고 그 실없는 대화가 이제는 너무 귀해졌다는 사실이 문대를 체념하게 만들었음... 그렇게 큰세도 선물이랑 편지 주고
실없는 대화였는데도 불구하고 박문대로 돌아온것같아서 그리고 그 실없는 대화가 이제는 너무 귀해졌다는 사실이 문대를 체념하게 만들었음... 그렇게 큰세도 선물이랑 편지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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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려는데 큰세가 건우 팔 잡으면서 잠깐만요. 해서 자기도 모르게 기대하는 류건우... 알고보니 그냥 사탕 챙겨가라는 말이었음 암튼 그렇게 아현이 차례까지 옴.. 이제 벌써 반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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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 안녕하세요, 러뷰어 ... 오늘 날이 많이 덥죠? .. 아, 이름..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아직 말을 조금 더듬지만 최대한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하는 선아현을 보는 건우는... 아무말도 못했을 거같음..... 박문대라고 대답해야할 것 같은데 지금
아직 말을 조금 더듬지만 최대한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하는 선아현을 보는 건우는... 아무말도 못했을 거같음..... 박문대라고 대답해야할 것 같은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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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테스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류건우일 뿐이니까....
"...."
"..저, 저어.. 괜찮으세요?"
선아현이 괜찮냐고 물어봤지만 건우는... 고개를 끄덕이는게 할 수있는 최대의 일이었음.. 왠지 입을 떼면 박문대였을 때처럼
"...."
"..저, 저어.. 괜찮으세요?"
선아현이 괜찮냐고 물어봤지만 건우는... 고개를 끄덕이는게 할 수있는 최대의 일이었음.. 왠지 입을 떼면 박문대였을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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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현, 하고 불러버릴것만 같아서.... 그뒤에 차유진이랑 김래빈의 차례는 어떻게 넘어갔는지 모르겠음 난 박문대였고 너희와 함께있었고 행복했다는 그런 말을 내뱉어버릴까봐 무서워서 아무렇게나 하고 넘어갔음 그 와중에도 챙겨온 선물이나 편지들은 제대로 전달해주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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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대등등.. 사인회 끝나고.. 집에 가는데 그 날따라 술이 땡겨서 소주랑 맥주 사서 집에 감.. 류건우의 주량? 기억도 안남 류건우로 돌아오고 악착 같이 사느라 술 마신 적도 없거든...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무작정 샀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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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은 계속 달리다가 어느샌가 잠에 들었음..
그때쯤이면 테스타도 숙소에 도착했겠지... 숙소 도착한뒤에 애들끼리 거실에 모여서 조공 받은 선물들 하나 하나 열어보다가 문득 오늘 왔던 남팬 한명이 떠오름
그때쯤이면 테스타도 숙소에 도착했겠지... 숙소 도착한뒤에 애들끼리 거실에 모여서 조공 받은 선물들 하나 하나 열어보다가 문득 오늘 왔던 남팬 한명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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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아, 오늘 왔던 키 큰 남성 팬 분 기억나?"
"응..?으응. 기, 기억나. 그 분도 러뷰어.. 시겠지?"
"그러니까 온거겠지. 근데 뭔가 이상하지 않았어? 나 막 기시감 들고 그러는 거 있지~"
이상한 점이라면 한둘이 아니긴 했음 테스타 팬 성비를 보면 99%가 여성인데 그 엄청난 확률을 뚫고 남팬이
"응..?으응. 기, 기억나. 그 분도 러뷰어.. 시겠지?"
"그러니까 온거겠지. 근데 뭔가 이상하지 않았어? 나 막 기시감 들고 그러는 거 있지~"
이상한 점이라면 한둘이 아니긴 했음 테스타 팬 성비를 보면 99%가 여성인데 그 엄청난 확률을 뚫고 남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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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준 거니까... 심지어 대화할때 사인도 따로 안받아가고 겉으로는 그다지 오고 싶어서 온 것 같지 않았음.... 근데 가끔가다가 멈칫멈칫하면서 뭔가 말하려는데 자꾸 그만둬서 더 이상하게 느껴졌을듯... 그리고 왠지 모르겠는데 자꾸 익숙함.. 체향도 비슷하고 행동이나 버릇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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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자꾸 박문대를 떠올리게 했음
"너도 그생각했어?"
"...세, 세진이 너도..?"
"..... 편지, 편지를 읽어보자. 그 분이 아까 우리한테 하나씩 선믈 주면서 편지도 주시지 않았나?"
"으, 으응! 맞아..!"
각자.. 박스에서 여러 선물 중에 편지 하나를 찾아냈음 보통 팬의 편지라면
"너도 그생각했어?"
"...세, 세진이 너도..?"
"..... 편지, 편지를 읽어보자. 그 분이 아까 우리한테 하나씩 선믈 주면서 편지도 주시지 않았나?"
"으, 으응! 맞아..!"
각자.. 박스에서 여러 선물 중에 편지 하나를 찾아냈음 보통 팬의 편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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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봉투에 담아서 주고.. 그랬는데. 진짜 회사에서 쓰는? 식장에서 돈낼때 쓰는 그런 디자인이 없는 새하얀 봉투에 정갈하게 이름만 적혀있는 거임...
-큰세진에게
-선아현에게
앞에서 느꼈듯이 보통 팬이라면 이런 봉투는 잘 안씀.... 그리고 글씨체가 꼭.. 누군가의 글씨체같아..둘다
-큰세진에게
-선아현에게
앞에서 느꼈듯이 보통 팬이라면 이런 봉투는 잘 안씀.... 그리고 글씨체가 꼭.. 누군가의 글씨체같아..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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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말도 안했지만 약속이라도 한듯다른 애들 상자를 뒤졌음 결국 6개의 새하얀 편지 봉투를 전부 찾아냄 씻으러 들어갔던 청우도 우당탕 하는 소리에 급하게 나오고 건우한테 받은 초코바 먹던 차유진도 새로 생긴 바디필로우를 만지작 거리던 배세진도 옆에서 노트에 끄적이던 김래빈도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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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들이 막 울어 아현이랑 큰세가 막 울어.. 왜 그러냐고 물어도 대답없이 계속 울기만함.... 한참을 그러다가 딱 한마디함..
"박문대... 박문대가 왔어요."
"무, 문대가....문대가...."
애가 울다가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싶음 몇년전에 문대가 사라지고 그 뒤로 박문대라는 이름은
"박문대... 박문대가 왔어요."
"무, 문대가....문대가...."
애가 울다가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싶음 몇년전에 문대가 사라지고 그 뒤로 박문대라는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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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꺼내서도 안되는 무언의 금칙어와도 같았는데 한 순간.. 그걸 그냥.. 깨버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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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얘기 있었는데... 임시보관함 날라가면서 얘도 날라감... 열린 결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저는 뭐... 대충 애들이 오늘 왔던 러뷰어 명단 달라고해서 류건우 찾아가지 않을까 싶음... 류건우 찾아갔는데 류건우는 이미 엋려 찾아갔겠지 술 사들고 찾아갈 거 같음 그와중에 콩이는 건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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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는 건지 아님 원래 류건우의 몸도 강아지한테 인기가 있었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혼신을 다해 쓰다듬어줌.. 그러다 엋려랑 얘기 나눌듯...
"돌아갔네요, 결국."
"...보다시피."
"하하, 후배님. 아니 류건우 씨. 부럽네요, 참."
"......글쎄."
그렇게 술 마시면서
"돌아갔네요, 결국."
"...보다시피."
"하하, 후배님. 아니 류건우 씨. 부럽네요, 참."
"......글쎄."
그렇게 술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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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좀 나누다가 건우가 먼저 테스타 멤버들 혹시 찾아오면 모른다고 해달라고 말함.. 그러자 이미 세진이들이 찾아왔었다고 털어놓는 엋려..ㅋㅋㅋ ..... 암튼 그 뒤로 건우도 집으로 돌아감 누가 왔었는지 현관문에 커다란 쇼핑백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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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박문대로써 살때 쓰던 물건 같았음.....
"왔었구나..."
중얼거리고는 집에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띠링 하는 소리에 고갤 들어보니 상태창이 떠 있었음
"왔었구나..."
중얼거리고는 집에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띠링 하는 소리에 고갤 들어보니 상태창이 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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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상태이상 : '회귀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
[‘회귀가 아니면 죽음을’]
정해진 기간 내로 ‘박문대’의 몸으로 회귀하지 않을 시 '테스타 전원의 사망'
남은 기간: 365일
상태이상 : '회귀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
[‘회귀가 아니면 죽음을’]
정해진 기간 내로 ‘박문대’의 몸으로 회귀하지 않을 시 '테스타 전원의 사망'
남은 기간: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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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에서 어떻게 그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신재현이 어떻게 ... 어떻게 회귀를 했었더라? 그래... 그랬지."
하고 찾아온 암전..... 그리고는 조용해진 류건우의 집에서 작은 효과음 하나만이 들렸음.
"신재현이 어떻게 ... 어떻게 회귀를 했었더라? 그래... 그랬지."
하고 찾아온 암전..... 그리고는 조용해진 류건우의 집에서 작은 효과음 하나만이 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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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성공적인 회귀!]
당신은 ‘박문대’로써의 회귀를 완벽히 성공하였습니다!
!제한시간 : 충족 (대성공)
!상태이상 : ‘회귀가 아니면 죽음을’ 제거!
: ‘박문대’ 의 몸으로 돌아가기 ☜ Click! ]
[성공적인 회귀!]
당신은 ‘박문대’로써의 회귀를 완벽히 성공하였습니다!
!제한시간 : 충족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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