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죽을때나어쩌구 그거 사용하는 문댕댕 보자마자 떠오른거.. 졸려서 정신 못 차리는 박문대 보고싶음. 그 능력을...

@wooju_sun
수프@wooju_sun
11 views Sep 19,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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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죽을때나어쩌구 그거 사용하는 문댕댕 보자마자 떠오른거.. 졸려서 정신 못 차리는 박문대 보고싶음.

그 능력을 사용하는 데에 익숙해져 피곤하지 않던 거에 세상 익숙하던 곰머.. 어느날 모르고 해제해버리는데. 두둥. 으로 시작하는 엉망진창 주인공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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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상했다. 박문대는 부스스 일어나 머리를 짚었다. 골이 울렸다. 피곤했다. ..피곤해? 피곤할 리 없는데. 상태창을 보려 했지만 본인의 집이 아니다 보니 보는 눈이 꽤 있었다. 첫 번째로 큰세진.

'' 지금 일어났냐? ㅋㅋㅋㅋ. 오늘따라 피곤한가보다? ''

..두 번째로 선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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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문대야. 초, 초코바 먹을래..? ''
''초코바? 아침부터?''
''어엉.. 고마워. ''
''..?? ''

이들 때문에 상태창을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었다. 솔직히 좀 쪽팔렸다.

'' 아침부터 먹어도 맛있어? ''
'' (끄덕)''
'' 오..나도 나중에 먹어봐야겠다. ''
'' ..? ''

사실 초코바를 먹느라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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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참을 수 있던 수준이었기에, 두시간쯤 후에 보컬 연습이 있었기에 박문대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 와. ''

그리고 다시 누웠다. 몸이 더럽게 무거웠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박문대가 아니었다. 휘적휘적 손을 뻗어 잡히는 것을 텁 잡고 한 번에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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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 2, 1. 점멸하는 시야에 옆에 있던 큰세진을 기대듯 깔아뭉갰다.

'' 어? 왜그래. ''
'' 피곤해서. ''
'' 문, 문대야. 물이라도 마, 마실래..? ''

나름 몸무게가 다 실렸을텐데도 말짱히 있는 큰세진이 뭔가 얄미워서 한 대 때리고 싶었다. 겨우 참아주고는 선아현이 준 물을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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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깼다. 그래서 머리에 뿌렸다.

'' ...?????? ''

그런데도 잠이 안 깼다. 옆에서 경악하는 큰세진을 가볍게 무시하고 축축한 머리를 한 채로 벌떡 일어나서 샤워실로 향했다. 찬 물을 맞으려다가 미지근한 물을 맞았다. 다행히도 조금 잠이 깬 듯 했다. ..오늘 왜 이리 피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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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보컬 연습을 하다 고음 파트에서 고음 대신 코피를 한바탕 터트린 후에야 문대는 깨달았다. 아, 스킬 해제했었구나. 어쩐지 피곤하더라.

_번외(?)

(머리에 물 뿌리는 문대 사진)
ㅋㅋㅋㅋ아니그걸 왜 뿌려
- 세진이 경악ㅋㅋㅋㅜㅜㅜ
ㄴ표정 (0【0)
ㄴ찰떡ㅋㅋ
-아현이 아침부터 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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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걸 받아먹는 문댕댕ㅋㅋㅋㅋㅋ초코바에 진심이야
-문대:(머엉)
ㄴ세진:(당황)
ㄴ아현:(...?)
ㄴ여기 단합봐ㅋㅋㅋㅋㅋㅋ
-나는 피곤하다. 고로 물을 뿌린다.
ㄴㅋㅋㅋㅋㅋ문카르트
ㄴ문카르틐ㅋㅋㅋㅋㅋㅋ

(코피쏟는 무언가의 문댕댕)
-아니 코피쏟는데 왜 이렇게 평온해ㅜ
9
ㄴ우리 문대 쉬게 해주세요..
ㄴ제작진 찾아간다 ㄹ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ㄴ먹금
ㄴ먹금22
-문대 이상 업대요~~그냥 피곤한거엿대
ㄴ아 다행ㅜㅜ어케..
ㄴㄹㅇㄹㅇ..좀 푹 쉬는 그런 거 잇엇으면..
-애들 눈 엄청 커지는데 문대 혼자 평-온
ㄴ우리 문대 왜이래..큐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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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의_뇌내망상
얼레벌레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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