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담 같은 애들이 자주하는 착각인데 좁은 사회에서 사람을 유도하는 건 생각보다 흔하고 쉬운 일임 하지만 좀 더 넓은 사회 같은 곳에서 그런 짓 하면 이미 짬밥 찬 사람들은 다 파악하고 있음 이전에 박문대가 아주사 이야기하면서 “그런 프로그램에 나올 때는 거기가 전부 같다” 했는데 이게...
지금까지는 박문대가 '메인빌런' 인 인터넷 여론/밖의 사람들을 숨어서 상대하는 룰이었다면 (그러나 이게 공정한 것이 박문대는 실체 없는 군체를 상대해야만 했음) 이것이 반복되면서 '박문대' 라는 실체가 어느정도 드러났다는 이야기지요 메인 빌런에게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힘숨캐 주인공롤...
근데 사실 박문대는 유구하게 테스타 애들 캐해 틀렸어 저번에 트친이 데못죽 재주행하는데 아주사 시절 박문대가 애들 첫인상 묘사한 게 다 틀려먹었다고 해서 개웃겼음 절대 멀리 해야지 이런 애들 다 친해졌다고 했고 얘 역시 인간관계를 잘 모르는 게 이렇게 티남 타인의 악의나 계산에는 예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