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곤증 문대른 소파에 기대선 쿠션 꼭 껴안고 눈 끔벅끔벅 하고 있는 문대. 밥은 저가 차려줘서 가만히 있으면, 치우는 당번인 막내 둘 우당탕탕 거리는 소리가 점점 멀게 들려오겠지. 스륵 감기는 눈에, 슬쩍 감았다 금방 뜨면 어느샌가 제 앞에 가득 보이는 김래빈 얼굴. 🐶 : 벌써 다 치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