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초입 콩이랑 산책하는 엋문 겨울 초입 들어가면서 쌀쌀해진 날씨에 찰싹 붙어서 콩이 산책시키는 엋이문이.... 오늘은...

겨울 초입 들어가면서 쌀쌀해진 날씨에 찰싹 붙어서 콩이 산책시키는 엋이문이....
오늘은 좀 다른 길로 산책 중에 붕어빵포장마차 발견한 뭉
🐶!!!야 신재현
💫네에
🐶너 현금있냐?
💫네?
그러나 현대인 신청려 가슴속에 3천원따위 품고 살아가지 않음
지갑 열어봤는데 카드밖에 없음
💫후배님도 현금 없잖아요
🐶난 지갑 놓고와서 그런거고 원래 가지고 다녀
박문대
신청려랑 만나면 어차피 다 신청려 돈으로 먹고사고하니까 굳이 지갑 안들고 다닌지 오래됨
약간 시무룩해진 뭉
그런 후배보고
저게 그렇게 먹고싶나....하면서 주위 두리번 거리는 엋
저기 길 끝에 편의점이 하나 발견함
💫저기 편의점 있으니까 현금 인출하지 뭐
🐶? 야 됐어 그정도 아니야
💫먹고 싶다면서?
자기 후배가 먹고싶은거는 다 사줘야하는 선배는 편의점 가려고 하는데 후배가 계속 말림
결국 후배가 됐다고 해서 그냥 지나치려는데
포장마차 안에 써있는 ‘계좌이체 가능’
그거 보고 선배가 계좌이체해서 후배 붕어빵 사줬다네요
따땃한 붕어빵 손에 들고 먹는 후배 보고 ^^ 하는 선배
+
또 길가는 길에 군고구마 파는데도 발견해서 콩이한테 고고마 사줬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