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출 요원들은 장기기증 타투도 새기지 않을까 근데 이제 손목이나 팔에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각 사지에 4개 다...

@37sxore
삼십칠점@37sxore
1 views Sep 10,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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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출

요원들은 장기기증 타투도 새기지 않을까
근데 이제 손목이나 팔에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각 사지에 4개 다 박아넣는 거

신체 결손이 워낙 흔한 일이고
언제 어디가 잘릴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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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신체 중심부에도 (쇄골, 목, 심장 부근) 새김

물론 자유긴 한데 문신 유행 동호회처럼 여기저기 Organ donor가 쓰여있고....

특정 장기가 없어서 도깨비불로 연명 중인 경우 문구도 추가함
ex) 간이 없으면 Liverless

김솔음의 경우도 스파이 시절에 하나 새겼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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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타 요원들처럼 많이 그리지는 않고 socious랑 恩主 문신 옆에 작게 하나 새김

왜냐면 그에겐 돌아갈 집이 있으니까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한 의협심, 동료 요원들과 결속력을 다지는 데 의의가 있던 거지
정말 뇌사 판정을 받았을 때 기증할 의사가 있냐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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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괴있세에서 뇌사 판정을 받는단 전제 자체가....

집에 돌아가는 게 최종 목표였던 애인데
그런 상상 자체를 회피했지 않을까

그래서 사실 손목이 잘려나가고 문신이 사라진다해도 다시 자의로 새기진 않을 것 같진 않음
구조 기관의 일원으로서 지켜야 할 예의, 죄책감은 남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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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원작 스토리를 가미하자면

결과적으로 손목이 잘리는 일은 없었음 뭉개진거지
130666이 된 건데....

보안팀 제복 살점 안에서 문신을 찾으려 애쓰지 않을까
어떻게든 지워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왜냐하면

김솔음은 인간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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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솔음이 130666이 되기 전에 뇌사 판정을 받았고
그래서 장기 기증을 했다고 치자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이야

김솔음의 신체는 착한 친구인데
그 장기를 이식받은 수혜자가 멀쩡할까?

장담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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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지만 보안팀 제복 속 살점을 서로 비벼 지우려 노력해야 해

신체 상태를 명확히 숙지하고 있었다면, 애초에 인간이 아니란 걸 알았다면 이런 거 새기지도 않았을 텐데
게다가 뭉개진 신체를 누가 기증받고 싶겠어

지워야지....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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