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그렇지 않음. 남성이 지배하는 영역과 직업에 속하거나 남성에게 더 일반적인 신경생물학적 특징을 가진 여성은 물론,...

헤링@habin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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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6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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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렇지 않음.
남성이 지배하는 영역과 직업에 속하거나 남성에게 더 일반적인 신경생물학적 특징을 가진 여성은 물론, 심지어는 자신을 FTM이나 안드로진으로 정체화한 생물학적 XX일지라도, **사실상 절대로 나타내지 않는** 남성만의 성질들이 있음.
아주 명확한 예시 몇 가지를 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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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saltycarme1/st…
남성이 지배하는 영역과 직업에 속하거나 남성에게 더 일반적인 신경생물학적 특징을 가진 여성은 물론, 심지어는 자신을 FTM이나 안드로진으로 정체화한 생물학적 XX일지라도, **사실상 절대로 나타내지 않는** 남성만의 성질들이 있음.
아주 명확한 예시 몇 가지를 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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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saltycarme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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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어, 남성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책임지고 또 타인과 전체 집단까지 책임져야만 하는 건, 단순 사회적 구성물이 아니라 생물학적 하드웨어의 한계임.
외부 충격이나 내부 문제로 여성 집단이 붕괴되면 타자에 매우 취약한 먹잇감이 되지만, 동시에 '선의의' 개입은 타인의 의지만 있으면
외부 충격이나 내부 문제로 여성 집단이 붕괴되면 타자에 매우 취약한 먹잇감이 되지만, 동시에 '선의의' 개입은 타인의 의지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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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받을 수 있음. 비용이 들더라도 '인도주의적 윤리'의 정언 명령 하에 대부분 지출 가능한 선.
반면, 남성 집단이 단체로 붕괴되면 상황이 아예 다름. 지금까지 군기와 미풍양속을 주입하던 구성원들이 순수하게 아파서 자기 앞가림도 힘든 상태가 되면, 거의 곧바로 폭력적이고 충동적이고
반면, 남성 집단이 단체로 붕괴되면 상황이 아예 다름. 지금까지 군기와 미풍양속을 주입하던 구성원들이 순수하게 아파서 자기 앞가림도 힘든 상태가 되면, 거의 곧바로 폭력적이고 충동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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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인 '단기 생존자' 구성원들(알고 보면 숫자가 적은 것도 아님)이 본색을 드러내서 집단을 지배함.
여성들은 애초 상상하기 어려운 삶의 조건이지만,
만약 내가 평범한 남자이고 PTSD로 나 하나 버티기도 힘든데, 스위칭/마스킹을 실패한 나를 위험 인물이자 폐기물로 보는 일반 사회로부터
여성들은 애초 상상하기 어려운 삶의 조건이지만,
만약 내가 평범한 남자이고 PTSD로 나 하나 버티기도 힘든데, 스위칭/마스킹을 실패한 나를 위험 인물이자 폐기물로 보는 일반 사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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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당해, 다른 남성 파손자들과 집단으로 수용된다면,
다른 구성원들이 나를 폭력으로 굴복시키고 위력을 행사하는 걸 고스란히 당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 그 폭력적이고 충동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구성원들이 외부에서 지원차 온 여자 간호사를 강간하거나 하는 걸 보게 됨.
만약 내가 그걸 힘으로
다른 구성원들이 나를 폭력으로 굴복시키고 위력을 행사하는 걸 고스란히 당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 그 폭력적이고 충동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구성원들이 외부에서 지원차 온 여자 간호사를 강간하거나 하는 걸 보게 됨.
만약 내가 그걸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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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막아낸다? 이제 외부 여론은 돌이킬 수 없이 악화되며 모든 동정이 사라지고, 최소한의 '인도주의 윤리'도 순수 물리적 한계에 부딪혀 창문 너머로 나가며, 지원망과 안전망이 처절히 파쇄됨. 돌이키려면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범인을 잡고 그 빚을 전부 갚고 신뢰 회복의 첫발부터 내딛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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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그저 캄캄할 때, 그렇게 함께 갇힌 나머지 구성원들은, 체르노빌 석관마냥 함께 봉쇄되어 생지옥에 생매장당하는 것.
남성의 삶의 조건에서 연대 책임, 단체 기합, 연좌제는 단순 전근대적 문화가 아닌, 물리적 삶의 조건. 그들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건 물론, 자신만 책임지는 것으로는
남성의 삶의 조건에서 연대 책임, 단체 기합, 연좌제는 단순 전근대적 문화가 아닌, 물리적 삶의 조건. 그들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건 물론, 자신만 책임지는 것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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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할 수가 없게 만들어졌음.
여성이 남성을 비난할 때, '남자 중에 폭력 범죄자와 인간 쓰레기가 왜 이렇게 많나, 왜 다 못 없애?'라고 하는 건, 남성이 여성에게 '왜 여자는 무술이라도 배워서 남자 범죄자로부터 자기방어하질 못하나?'고 하는 것과 사실 마찬가지임. 당사자는 진실을 매우 잘
여성이 남성을 비난할 때, '남자 중에 폭력 범죄자와 인간 쓰레기가 왜 이렇게 많나, 왜 다 못 없애?'라고 하는 건, 남성이 여성에게 '왜 여자는 무술이라도 배워서 남자 범죄자로부터 자기방어하질 못하나?'고 하는 것과 사실 마찬가지임. 당사자는 진실을 매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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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만 답변하기에 민망해지는, 순수 하드웨어적 한계.. '모든 남자가 그런 게 아니야.'가 어떨 때는 가장 정직한 답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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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더 예시.
한때, 러시아 군인이 포로로 잡은 우크라이나 남자 군인을 항문 강간하는 전쟁 범죄를 녹화해서 송출한 사건이 있었음.
이런 현실을 목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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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더 예시.
한때, 러시아 군인이 포로로 잡은 우크라이나 남자 군인을 항문 강간하는 전쟁 범죄를 녹화해서 송출한 사건이 있었음.
이런 현실을 목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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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그들의 삶에서 실제 외상의 역사가 없어 체화된 경험과 감각, 지식이 없어도, 설사 목격된 피해자가 이성이어도, 본능적인 혐오와 반발로서, '공포와 얼어붙음'이라는 일관된 반응을 보이며 일단 반사적으로 물러나고 최대한 사리는 동시에, (자신 포함 동성이 이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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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위험을 지적하며 서로에게 경고하고 윗선에 항의하고 요구하며 연대하는 진영을 자연스럽게 구축함.
반면, 외상의 역사가 없는 젊은 남성들의 반응은 매우 상이. 본능적 혐오와 반발을 보이는 것 자체는 같지만, 공포와 위축으로 가지 않고 견적부터 내 봄. '이 새끼 총 내려 놓고 잠시 딴 데
반면, 외상의 역사가 없는 젊은 남성들의 반응은 매우 상이. 본능적 혐오와 반발을 보이는 것 자체는 같지만, 공포와 위축으로 가지 않고 견적부터 내 봄. '이 새끼 총 내려 놓고 잠시 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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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데, 이때 기습으로 반격하면 될 거 같은데..' , '이 새끼 나대는 거치고 비실해 보이는데, 나라면 한 판 제대로 붙었다.' , '존나 화난다. 이 새끼 찾아내서 자기가 한 그대로 죽여 버리자.' 등등.. 당하고 있는 피해자는 (온건하게는) 배경 취급하거나, (적대적으로는) 약해서 당한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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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건 밀려나갈 뿐.
암튼, 상황이 본인의 프로필을 노리고 있어도, 자기가 직접 따이기 0.1초 전까지는 본인을 '따이는' 입장으로 생각을 안 함. 만약 따이게 되면 거의 항상 침묵하고, 살아있는 한 삶은 계속될 뿐. 그러므로 (잠재적, 실제적) 피해자 연대 형성은 잘 안 됨.
남성이
암튼, 상황이 본인의 프로필을 노리고 있어도, 자기가 직접 따이기 0.1초 전까지는 본인을 '따이는' 입장으로 생각을 안 함. 만약 따이게 되면 거의 항상 침묵하고, 살아있는 한 삶은 계속될 뿐. 그러므로 (잠재적, 실제적) 피해자 연대 형성은 잘 안 됨.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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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해지고 위험 평가를 잘 하게 되는 건, 처절하게 본인이 당하고 나서라고 생각됨.. 본인이 자기 몸으로 처절히 당해서 배웠기에 (경험 없는 반사로만 반응하는 절대다수 여성들과는 달리) 무리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이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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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러한 성질들은, 사회적 남성성의 스펙트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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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러한 성질들은, 사회적 남성성의 스펙트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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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이 접점을 가진 여성이라고 해도, 그 절대다수가 거의 절대로 해당하지 않는 것들임. 남녀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다는 현대의 주장은, 치안이 아주 안정된 사회의 착각일 뿐임.
현실은 치안이 악화되면, 이런 자연적 차이들이 아주 두드러지게 부각되어, 남녀의 이원적 구분은 매우 명확해짐.
현실은 치안이 악화되면, 이런 자연적 차이들이 아주 두드러지게 부각되어, 남녀의 이원적 구분은 매우 명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