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테스타 #국밥즈 어린이날 류청우는 아침 운동을 하고 들어와 물을 마시려 부엌으로 향했다. 그러다 거실 끝에...

롸@Ohmy_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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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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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못죽 #테스타 #국밥즈 어린이날
류청우는 아침 운동을 하고 들어와 물을 마시려 부엌으로 향했다. 그러다 거실 끝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멤버들을 발견했다
그중에서도 배세진이 차유진과 이세진을 혼내고 있었다.
"애가 무섭다고 울고 있는데 얼굴을 들이대면 어떡해!"
류청우는 아침 운동을 하고 들어와 물을 마시려 부엌으로 향했다. 그러다 거실 끝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멤버들을 발견했다
그중에서도 배세진이 차유진과 이세진을 혼내고 있었다.
"애가 무섭다고 울고 있는데 얼굴을 들이대면 어떡해!"
2
류청우는 물 한잔을 들고 다가가며 말했다.
"애들아, 거기 모여서 뭐해"
창가 쪽 커튼 아래가 볼록하게 부풀어 있었다.
김래빈과 선아현이 테스타 노래와 굿즈를 들고 무언가를 열심히 달래고 있었다.
"어, 어린이 울음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니..."
"문대 형님이 어려지셨습니다!"
"애들아, 거기 모여서 뭐해"
창가 쪽 커튼 아래가 볼록하게 부풀어 있었다.
김래빈과 선아현이 테스타 노래와 굿즈를 들고 무언가를 열심히 달래고 있었다.
"어, 어린이 울음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니..."
"문대 형님이 어려지셨습니다!"
3
달래준 덕분인지 문대는 얼굴을 내밀고 눈에 눈물을 맺은 채 배시시 웃었다.
어린아이의 꺄르르 소리에 금세 거실 분위기가 풀어졌다.
"문대형 귀여워요!"
"문대형님 귀여우십니다!"
어느새 문대 곁으로 다가와 있던 이세진이 말랑한 볼을 만지고 있었다.
"문대문대~ 볼이 말랑하네"
어린아이의 꺄르르 소리에 금세 거실 분위기가 풀어졌다.
"문대형 귀여워요!"
"문대형님 귀여우십니다!"
어느새 문대 곁으로 다가와 있던 이세진이 말랑한 볼을 만지고 있었다.
"문대문대~ 볼이 말랑하네"
4
멤버들이 어린 문대와 한창 재밌게 놀고 있을 때 누군가 미끄러지듯 거실로 뛰어들어왔다.
"큰달씨 왔어요?"
"BM!"
서둘러 테스타 숙소에 온 류건우는 예상과 다른 거실 풍경에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쉬었다.
평소와 다른 기색에 류청우가 말을 꺼냈다.
"건우 형?"
"큰달씨 왔어요?"
"BM!"
서둘러 테스타 숙소에 온 류건우는 예상과 다른 거실 풍경에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쉬었다.
평소와 다른 기색에 류청우가 말을 꺼냈다.
"건우 형?"
5
멤버들이 류건우 얼굴을 한번 보고 문대를 다시 한번 쳐다보았다.
"이쪽이 큰달 씨였다고?"
류건우가 멤버들의 반응에 헛웃음을 지었다.
"형, 많이 놀랐나 봐"
"후... 너, 낯선 천장에서 깨어나 봤냐?"
"으응?"
"건우건우 오타쿠 같아~"
"이쪽이 큰달 씨였다고?"
류건우가 멤버들의 반응에 헛웃음을 지었다.
"형, 많이 놀랐나 봐"
"후... 너, 낯선 천장에서 깨어나 봤냐?"
"으응?"
"건우건우 오타쿠 같아~"
6
어느 새 류건우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던 이세진이 깐족거리자 류건우가 세진의 등짝을 때렸다.
옆에서 아파하는 이세진을 무시하고 문대를 확인하려던 류건우는 눈이 마주치자 뽀르르 달려온 문대에게 다리를 붙잡혔다.
"멋있는 형아"
"응? 나보다는 저놈들이 더 잘생기지 않았냐?"
옆에서 아파하는 이세진을 무시하고 문대를 확인하려던 류건우는 눈이 마주치자 뽀르르 달려온 문대에게 다리를 붙잡혔다.
"멋있는 형아"
"응? 나보다는 저놈들이 더 잘생기지 않았냐?"
7
류건우의 발언에 멤버들은 이상한 눈초리를 보냈다.
그리고는 차유진이 말을 꺼냈다
"건우형 자기 객간하? 안돼요!"
"자기 객관화겠지, 차유진 바보야!"
투닥거리는 막내들을 뒤로하고 선아현이 다가와 말을 건냈다.
"그... 상, 상태이상? 확인해봐야하지 않아...?"
"아, 박문대"
그리고는 차유진이 말을 꺼냈다
"건우형 자기 객간하? 안돼요!"
"자기 객관화겠지, 차유진 바보야!"
투닥거리는 막내들을 뒤로하고 선아현이 다가와 말을 건냈다.
"그... 상, 상태이상? 확인해봐야하지 않아...?"
"아, 박문대"
8
류건우의 부름에 흠칫 놀란 문대가 류건우 다리에 얼굴을 묻었다.
"뭉대... 혼나여?"
류건우는 문대의 질문에 잠시 자신의 말을 되짚어봤다.
몇몇 멤버들의 타박하는 소리와 문대의 귀여움에 류건우는 피식 웃었다.
이내 문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혼내는 거 아니야 문대야."
"뭉대... 혼나여?"
류건우는 문대의 질문에 잠시 자신의 말을 되짚어봤다.
몇몇 멤버들의 타박하는 소리와 문대의 귀여움에 류건우는 피식 웃었다.
이내 문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혼내는 거 아니야 문대야."
9
문대는 다시 고개를 들고 류건우의 얼굴을 초롱초롱하게 바라보았다.
류건우는 문대를 안아 들었다.
"상태창이라고 한번 외쳐볼래?"
"사,상태창?"
문대는 시야에 갑자기 나타난 푸른 창에 흠칫 놀랐다.
류건우는 잠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다가 문대의 등을 토닥이며 멤버들에게 말했다.
류건우는 문대를 안아 들었다.
"상태창이라고 한번 외쳐볼래?"
"사,상태창?"
문대는 시야에 갑자기 나타난 푸른 창에 흠칫 놀랐다.
류건우는 잠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다가 문대의 등을 토닥이며 멤버들에게 말했다.
10
"오늘까지만 이 상태인 것 같다."
형들이 안도의 숨을 내쉬는 사이 문대는 영문 모를 소리에 눈만 도르륵 굴렸다.
이 모습을 본 이세진이 문대의 말랑한 볼을 누르며 웃었다.
"형들이랑 재밌게 놀면 된다는 뜻이래~"
문대는 금세 환하게 웃었다.
형들이 안도의 숨을 내쉬는 사이 문대는 영문 모를 소리에 눈만 도르륵 굴렸다.
이 모습을 본 이세진이 문대의 말랑한 볼을 누르며 웃었다.
"형들이랑 재밌게 놀면 된다는 뜻이래~"
문대는 금세 환하게 웃었다.
11
다음 날 류건우의 몸으로 깨어난 큰달은 아침 일찍 집에 온 박문대를 반갑게 맞았다.
"형! 아침 일찍 무슨 일이에요?"
"깼냐? 아침 먹어라"
오랜만에 본 형을 보며 큰달은 식탁에 앉으면서 말을 이어갔다.
"형! 아침 일찍 무슨 일이에요?"
"깼냐? 아침 먹어라"
오랜만에 본 형을 보며 큰달은 식탁에 앉으면서 말을 이어갔다.
12
"형, 재밌는 꿈을 꿨거든요! 제가 형 몸으로 어린아이가 돼서 테스타 분들이랑 노는 꿈이었어요."
큰달은 몇 숟갈 뜨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요새 일이 바빠서 테스타 덕질을 너무 못했나봐요. 이런 꿈까지 다 꾸고"
박문대는 피식 웃었다.
큰달은 몇 숟갈 뜨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요새 일이 바빠서 테스타 덕질을 너무 못했나봐요. 이런 꿈까지 다 꾸고"
박문대는 피식 웃었다.
13
"알았어. 얼른 먹어 출근해야지."
"...에? 아닌데, 저 오늘 쉬는 날인데?"
박문대는 말없이 밥을 먹었다.
큰달은 핸드폰 화면을 켜 날짜를 확인했다.
"꿈이 아니에요? 아니, 형. 꿈 이라고 해 빨리!"
"귀여웠어 괜찮다."
"...에? 아닌데, 저 오늘 쉬는 날인데?"
박문대는 말없이 밥을 먹었다.
큰달은 핸드폰 화면을 켜 날짜를 확인했다.
"꿈이 아니에요? 아니, 형. 꿈 이라고 해 빨리!"
"귀여웠어 괜찮다."
14
큰달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니, 그게 꿈이 아니라고요?"
"괜찮아, 멤버들도 귀엽다고 했어"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나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테스타랑 놀았대요. 억울한데... 근데 창피해."
박문대는 고개를 떨군 채 웃음을 터뜨렸다.
"아, 형!"
"아니, 그게 꿈이 아니라고요?"
"괜찮아, 멤버들도 귀엽다고 했어"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나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테스타랑 놀았대요. 억울한데... 근데 창피해."
박문대는 고개를 떨군 채 웃음을 터뜨렸다.
"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