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솔 #요원솔음 최요원 은근 요즘 말 좋겠다 ㅋㅎㅎㅋㅎㅋ 주말에 데이트하기로 한날. 최요원 쫙 빼입고 김솔음 만나러...

최요원 은근 요즘 말 좋겠다 ㅋㅎㅎㅋㅎㅋ
주말에 데이트하기로 한날.
최요원 쫙 빼입고 김솔음 만나러 갔음
🍎 솔음아 어때~? 한번 더 반하는거 아니야? 막이래 ㅋㅋㅋ
그걸 본 김솔음. 홀린듯이 한마디 함.
🍇 와.. 진짜 느좋... 미쳤다..
🍎 어....?(ㅈ....?)
A. 뭐지? 내가 뭘 들은거지??? 유혹인가?? 요즘 mz는 이렇게 빠른가???
🍇 와... 저런옷을 입으면 다른느낌이구나... 와...
개 멘붕온 최요원과 이미 귀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김솔음
‘요원님은 저런옷도 진짜 느낌좋네 와.... 살아있길 잘했다’
서로 얼빠진 표정으로 바라봤어
그에반해...
그 모습을 보고 정말 툭 나왔던지라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 인지못하는 김솔음
그렇게 동상이몽이 펼쳐졌겠지
🍎 (ㅈ... 아니 근데 그런말을 쉽게 할수있나? 아니 뭐 나야 좋은데... 아니 근데 이게맞아?)
🍇 (맛있다...//)
🍇 여기 요리 진짜 맛있네요 그렇지않아요 요원님??
🍎 어.. 어! 어? 어어 맞아 맛있다~~! 너무 맛있네~~
🍎 (아무래도 우리집으로 가야겠지? 나 오늘 집 치우고 왔던가.. 5분만 밖에서 기다리라 해야하나..?)
🍇 (영화.. 너무 슬프다....🥺)
🍇 흑.. 너무 슬퍼요..
🍎 어어ㅓ 솔음아 울지마~ 에구 우리 솔음이 마음이 여리네
라고 말하면서도 시선이... 다른곳을 향하는건 어쩔 수 없겠지
머릿속에선 이미 이성과 본능이 열심히 싸우고 있는 최요원이었어
🍇 요원님 저희 저기 재밌어보이는데 가볼까요?
🍎 어?? ㅈ....? 아ㅏ 저기...? 그래! 가보자
모든 ㅈ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그단어로 들리는 지경까지 갔어
🍇 요원님...?
🍎 어! 어어? 왜그래 솔음아~?
🍇 오늘 혹시 어디 안좋으세요?
🍎 어?? 아니아니 왜그래?
🍇 뭔가 어디 넋나간 사람느낌이라...
그게 너때문이야!!
라고 말할수 없던 최요원. 슬쩍 말을 돌렸겠지
🍇 네! 좋아요..ㅎ
공원에 도착한 두사람
하루가 벌써 다 지나가서 어두컴컴해졌어.
(🍎 아무래도... 오늘이지? 그런거지? 유혹하면 넘어가는게 인지상정 그치. 내가 책임지면 되니까....!!)
(🍇 오늘 하루 너무 재밌었다. 요원님의 색다른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저런류의 옷 자주입어주시면 좋겠다.)
약간 달랐지만... 뭐 둘이 행복한건 틀림없었어.
하늘이 최요원을 돕는건지, 맑은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 앗차거 솔음아! 저기 앞에 정자로 가자!
🍇 네네!
정자로 몸을 피한 두사람.
옆을보니 물에 젖어 머리를 터는 김솔음
옷이 젖어 몸이 살짝 비치는 김솔음
🍇 아 비가 갑자기 이렇게 많이... 요원님은 괜찮으세ㅇ...
비에 의해 올린머리가 내려간 최요원
물에 젖어 옷이 몸에 붙은 최요원
(🍎 맞네. 오늘 나 꼬시는거네. 맞네. 내가 데리고살아야겠다)
(🍇 와... 섹시하다.. 와......)
최요원은 참지 못하고 한마디를 툭 내뱉었어.
🍎 솔음아 그 우리집 여기서 별로 멀지않은데.. 우리집에서 씻을래..?
그리고 돌아온 그의 대답은...
🍇 좋아요....//
그렇게 최요원의 집으로 간 두사람은.....
다음날이 오기까지 같이 붙어있었겠지🤭
🍇 요원님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 무슨생각을 하셨던거예요?
🍎 내내내내가 왜..!(찔림)
🍇 은근슬쩍 제 몸 보시고 집 온것도 좀 의도적이셨잖아요
🍎 아아ㅏ아니 솔음아 너가먼저...!
🍇 ...? 제가 뭘요???
🍎 너가 어제 만나자마자 ㅈ? 뭐 이런말 했잖아..!
🍇 예? ㅈ...? 제가 언제요!!
🍎 나ㅈ? 너ㅈ? 아무튼!!
곰곰히 생각해보는 김솔음. 그러다 떠오르는 한 단어
🍇 .....?? 아 혹시 느좋이요?
🍎 그래 그거!!
는데...
🍎 ????!!!?! 아.. 세상에ㅋㅋㅋ... 미안...
🍇 아니에요... 좋았어요..///
그렇게 오해는 풀렸겠지^~^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