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하는 신재현 + 무덤덤한 박문대로 #엋문 #문대른 보고싶다 #청려문대 자신의 손길에 익숙해진 박문대를 보며 묘한...

문껭🕯️@moonkk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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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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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착하는 신재현 + 무덤덤한 박문대로 #엋문 #문대른 보고싶다 #청려문대
자신의 손길에 익숙해진 박문대를 보며 묘한 만족감을 느끼는 신재현.
근데 어느 날 박문대가 다른 사람 손 타고 있는 걸 보는 거지.
자신의 손길에 익숙해진 박문대를 보며 묘한 만족감을 느끼는 신재현.
근데 어느 날 박문대가 다른 사람 손 타고 있는 걸 보는 거지.
2
신재현은 분명 박문대를 그냥 가지고 놀기 좋은,
곁에 두면 만족감이 드는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음.
만날 때마다 만지고, 지분거려도 재밌는 반응을 보여줄 뿐.
아무 저항도 하지 않으니 신재현은 박문대를 만지는 걸 좋아했음.
그날은 평소와 같은 하루였음.
곁에 두면 만족감이 드는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음.
만날 때마다 만지고, 지분거려도 재밌는 반응을 보여줄 뿐.
아무 저항도 하지 않으니 신재현은 박문대를 만지는 걸 좋아했음.
그날은 평소와 같은 하루였음.
3
“재현 씨.. 갑자기 차 히터가 고장 났는데 남는 밴이 없어서, 스케줄 끝나곤 새 밴으로 픽업 올 것 같아요.”
단지 조금, 운이 나빴달까.
“알겠어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일단…급한대로 핫팩이라도 가지고 있어요.”
“네.”
그렇게 차에 올라탄 신재현.
단지 조금, 운이 나빴달까.
“알겠어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일단…급한대로 핫팩이라도 가지고 있어요.”
“네.”
그렇게 차에 올라탄 신재현.
4
스케줄 가는 길에 어제 아픈 채율이의 음악방송 엠씨 대타를 했던 것이 생각나, 모니터링하려고 짹짹이에 들어왔는데.
실시간 트렌드에 도배가 된 문대의 이름.
-박문대
-말랑말랑
-이세진 박문대
-박문대 배
“이런, 후배님이 사고를 쳤나.”
실시간 트렌드에 도배가 된 문대의 이름.
-박문대
-말랑말랑
-이세진 박문대
-박문대 배
“이런, 후배님이 사고를 쳤나.”
5
나름 마음에 들던 것이 사고를 쳤다고 생각하니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그 마음은 박문대를 서치하자마자 달라짐.
문러버
@ moonlovver1215
문대야 공개 연애 중이구나…응원할게!
ㄴ 문대 연애해요??
ㄴ 확정은 아닌데 곧 열애설 뜰 거 같아요ㅎ
ㄴ 말도 안돼ㅠㅠㅠ 누구랑 연애하는데요?
문러버
@ moonlovver1215
문대야 공개 연애 중이구나…응원할게!
ㄴ 문대 연애해요??
ㄴ 확정은 아닌데 곧 열애설 뜰 거 같아요ㅎ
ㄴ 말도 안돼ㅠㅠㅠ 누구랑 연애하는데요?
6
ㄴ 이세진이요
ㄴ 네…?
ㄴ 님 이 트윗 보고오세여ㅋㅋㅋ -> [얘들아 큰일 났다, 얘네 연애하나 봐.]
“음.”
어그로 성이 분명한 글이지만, 궁금한 마음에 클릭해보는데.
다행히도 같이 첨부되어있는 건 테스타의 자컨 동영상 클립이었음.
ㄴ 네…?
ㄴ 님 이 트윗 보고오세여ㅋㅋㅋ -> [얘들아 큰일 났다, 얘네 연애하나 봐.]
“음.”
어그로 성이 분명한 글이지만, 궁금한 마음에 클릭해보는데.
다행히도 같이 첨부되어있는 건 테스타의 자컨 동영상 클립이었음.
7
근데 이 클립 썸네일이 박문대와 다른 멤버가 과하게 붙어있는 사진이어서, 신재현은 묘하게 짜증이 나는 마음을 억누르며 영상을 재생했음.
[얘들아 큰일 났다, 얘네 연애하나 봐.]
🐻: 문대 문대는 말랑말랑하네~
🐶: …그러냐
🐻: 응 볼살도 그렇고 뱃살도 그렇고~
[얘들아 큰일 났다, 얘네 연애하나 봐.]
🐻: 문대 문대는 말랑말랑하네~
🐶: …그러냐
🐻: 응 볼살도 그렇고 뱃살도 그렇고~
8
🐶: 네 손 차갑다 이세진, 빨리 빼
🐻: 싫은데~ 문대문대 배가 너무 말랑해서 빼기가 싫네ㅎㅎ
🐶: 이해를 못 하겠네
🐻: 저번에 머리 쓰다듬어 줄 때는 좋아했잖아~
🐶: 아니 야, 그건
🐻: 나는 다 들어줬었는데 너무 속상하네ㅠㅠ
🐶: 하 그래 니 맘대로해라
“하.”
🐻: 싫은데~ 문대문대 배가 너무 말랑해서 빼기가 싫네ㅎㅎ
🐶: 이해를 못 하겠네
🐻: 저번에 머리 쓰다듬어 줄 때는 좋아했잖아~
🐶: 아니 야, 그건
🐻: 나는 다 들어줬었는데 너무 속상하네ㅠㅠ
🐶: 하 그래 니 맘대로해라
“하.”
9
자기가 아닌 남에게 자기의 몸을 허락한 박문대가 신재현은 괘씸했음.
“…헤프네.”
박문대가 자신의 손길을 받아들일 땐 안 들던 생각이 이세진과 박문대가 친밀하게 붙어있는 클립을 보고 난 후에 떠올랐음.
그때 갑자기 온 알림.
띠링
[박문대 후배님: 내 에어팟 네 집에 있냐]
“…”
톡토독
“…헤프네.”
박문대가 자신의 손길을 받아들일 땐 안 들던 생각이 이세진과 박문대가 친밀하게 붙어있는 클립을 보고 난 후에 떠올랐음.
그때 갑자기 온 알림.
띠링
[박문대 후배님: 내 에어팟 네 집에 있냐]
“…”
톡토독
10
박문대 후배님: 내 에어팟 네 집에 있냐
나: 모르겠는데
“…”
나: 오늘 와서 확인해볼래요?
“…”
박문대 후배님: 바빠
“허.”
자신의 정중한 초대가 거절당한 신재현은 상당히 기분이 예민해짐.
아끼는 장난감을 빼앗긴 아이처럼 예민해진 기분.
나: 모르겠는데
“…”
나: 오늘 와서 확인해볼래요?
“…”
박문대 후배님: 바빠
“허.”
자신의 정중한 초대가 거절당한 신재현은 상당히 기분이 예민해짐.
아끼는 장난감을 빼앗긴 아이처럼 예민해진 기분.
11
분명 자신답지 않았지만, 신재현은 온몸의 피가 차가워진 기분으로 손에 있는 핫팩을 움켜쥐었음.
하지만 그 핫팩의 뜨거운 온기도 그저 거슬릴 뿐, 재현이의 기분엔 별 도움이 되지 않았음.
박문대 후배님: 입력중 •••
띠링
박문대 후배님: 됐다, 그냥 새로 사지 뭐
하지만 그 핫팩의 뜨거운 온기도 그저 거슬릴 뿐, 재현이의 기분엔 별 도움이 되지 않았음.
박문대 후배님: 입력중 •••
띠링
박문대 후배님: 됐다, 그냥 새로 사지 뭐
12
“재현 씨 이제 슬슬 내릴,”
“재현 씨, 핫팩 터졌어요!”
“—! 재현 씨 손-”
“병원가요 빨리!”
“재현씨 괜ㅊ—”
“아.”
기분 더럽네.
나: 후배님
나: 나 아파요
“재현 씨, 핫팩 터졌어요!”
“—! 재현 씨 손-”
“병원가요 빨리!”
“재현씨 괜ㅊ—”
“아.”
기분 더럽네.
나: 후배님
나: 나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