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틱 류건우 홈마 행사장에서 잠시 타멤 찍다가 류건우한테 걸림. 근데 별 리액션이 없길래 휴; 못 봤나? 하고 안도하고...

행사장에서 잠시 타멤 찍다가 류건우한테 걸림.
근데 별 리액션이 없길래 휴; 못 봤나? 하고 안도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팬싸 가서 다시 보게 됨
류건우 조용히 싸인하다 툭 던지는 말
📷 혹시 뒤끝 긴 남자는 별로이신가요.
📷 저 찍어주시는 누나 맞죠.
📷 저번에 채율이 찍으시는 거 봤어요.
👤 컥
심각하지 않게 책망하는 분위긴데 그와중에 류건우 양손으로 팬 손 잡고 있음. 꼭 도망 못 가게 잡아두려는 것처럼. 근데 또 목소리는 부드러움
👤 어!!! 멋있었어!! 너 진짜 그날 미쳤어!! 브이틱 모르는 사람들도 다 너 얼굴 개잘생겼다고 막 그랬어 내 친구들도!!!
📷 아. (웃음)
📷 그럼 누나한테만 실패한 거네요.
📷 누나를 좀 넘어오게 했어야 하는데.
👤 아니제발(진땀)
📷 아니던데. 채율이한테 마음을 반쯤 주셨던데요.
👤 너 지금 나 놀리려고 계속...ㅠㅠㅠㅠ
👤 그리고 브이틱이! 그렇게 잘생겼는데!!! 다른 애들도 좀 좋아할 수 있지!!!
📷 좋아하셔도 돼요.
📷 마음에 품진 마시고.
📷 좋네요.
그리고 시간 다 끝나서 자리이동하려는데 등 뒤에서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 벌써 가세요?
👤 다음에 또,
📷 이번에도 바람 맞았네.
끝까지 류건우한테 쥐락펴락 당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