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자ㅎ하는 문대, 막는 재현이 문대가 집에 왔는데 재현이가 안 반김 🐶..? 그래서 재현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서...

자ㅎ하는 문대, 막는 재현이
문대가 집에 왔는데 재현이가 안 반김
🐶..?
그래서 재현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서 짜증내는데
🐶평소에는 계속 오더니 이제는 왜 안
💫이거 뭐예요?
재현이가 커터칼 잡고 살살 흔드는데 문대는 ㅈ됐다 라고 생각하고 굳음
근데 또 재현이는 웃으면서 말함
🐶..커터칼이지, 난 뭐 택배도 안 시키냐
💫그럼 이건요?
피 흥건한 손수건이랑 반창고, 다른 커터칼 2~3개도 나옴
🐶
문대 진짜 표정 굳고 눈 피함
근데 재현이는 그걸 또 터벅터벅 걸어와서 턱 잡고 눈 마주보게 함
💫물어보잖아요
🐶...알면서 뭘 물어
재현이 웃고 있다가
💫전 안 막아요
🐶..뭐?
문대 턱 놓더니 갑자기 커터칼 드드득 올리고 자기 손목에 닿게 하려는데 문대가 발작하면서 막음
💫안 막는 대신에 후배님 상처 늘어갈 때마다 제 손목에도 만들거예요
🐶....
근데 또 자기가 들고 있는 커터칼 때문에 문대가
💫저도 후배님이랑 똑같이 해줘요
그러면서 칼 쥐어줌
🐶..안 할게, 안 한다고 미친X끼야..
그제야 진짜로 싱긋 웃으면서 커터칼 다른 곳에 놓고 문대 안으면서
💫저 솔직히 정말 똑같게 해줄까봐 무서웠어요
근데 말투는 무서웠다고 절대 느낄 수 없는
💫또 할거예요?
🐶..안 해
💫그럴 줄 알았어요
이 날 이후로 진짜 자ㅎ는 안 하는데 힘들 때마다 재현이한테 매달려서 계속 힘들어함
재현이는 그걸 또 안아주면서 달래주고 손목에 입 맞춰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