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면 재현이는 소설이 끝날 때 까지도 인간성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거 같아요. 단지 인간의 안정된 환경에...

@hangchya_lovu
뜨개 직장넴@hangchya_lovu
3 views Sep 19, 2026 ~1 min read
Advertisement
1
곰곰히 생각해보면 재현이는 소설이 끝날 때 까지도 인간성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거 같아요.
단지 인간의 안정된 환경에 속하고 싶다는 욕구가 약간이라도 남아 있기에 소중하게 여길만한 몇몇에게 가치를 부여한거지, 그 이외의 생물은 세상에 남아있지 않아도 된다 여길 것 같아요.
2
맞아요. 사실 콩이가 사고로 죽고난 뒤에 그 다음으로 재현이에게 제일 큰 가치를 가진 박문대도 죽을까봐 휴가 때 저택에 감금하는 집착 신재현이 보고싶어요...
후배님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한할 수 없으니 후배님의 활동 범위를 줄이자라고 생각하는 신청려씨.
3
처음엔 자꾸 탈출할려고 하는데 자기 앞에서 무너지는 신재현을 보고 결국 스스로 남기로 결정했으면 좋겠다. 정확하게는 수긍하는 척 하는거지.
자유를 갈망하는 욕구가 쉽게 사라질 수가 없어요. 있을 땐 사실 잘 모르는데 제한되는 순간부터는 사람이 미치거든요.
4
신재현 어렵사리 살살살 꼬드겨서 갑자기 사라지면 사람들이 찾을거라는 둥, 네가 범인으로 지목 당하는걸 보고싶지 않다며 둘러대고 천천히 활동 줄이겠다는 박문대쒸.
여차저차 탈출하고 자꾸 신재현 신경쓰여서 좀 케어해주는데 또 신경 도져서 감금할려는 신재현.
5
뭐가 문제냐 물으니 자꾸 어디서 다쳐서 올 것 같다, 자기 없는데서 다치지 마라, 문대씨는 가족도 없으니 급한 상황에 누가 수술 동의서 써주냐 하는데 박문대 어이없어서 다투다가 결론이 그럼 니가 가족하면 되지로 흘러가서 어라 하는 사이에 둘이 결혼해라.
6
대충 납치 감금 집착 연애가 보고 싶었어요.
두근거리는게 미친놈이랑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썸씽 때문인지 헷갈리는 문대.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납감집하는 재현이....

좋을지도..?
Actions
What You Can Do
  • Export as PDF or Markdown
  • Batch Export to Notion
  • Bookmark & Highlight
  • Screenshot Tweet
Create Free Account

Includes 7-day Premium tria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