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즈 류건우 홈마였던 사람이 박문대 홈마도 하는 거 보고 싶음 팬싸 하다가 익숙한 얼굴 보여서 ? 하는데 알고 보니...

박문대 홈마도 하는 거 보고 싶음
팬싸 하다가 익숙한 얼굴 보여서 ? 하는데 알고 보니 위시즈 때 자기 열심히 찍어 주던 그 사람이었던 거임
반갑기도 하고 어떻게 여기서도 만나나 싶고
👤 내가 원래 음ㄱ 아, 아니다 살짝 어두운 미남만 잡거든?
🐶 (음기…) 뭔지 알 것 같아요
👤 근데 테스타 무대 보는데 자꾸 네가 눈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최애 됐잖아!
잔뜩 들뜬 얼굴로 조잘대고 있는 거 보면 기분 묘해지겠지
세상에 인연은 진짜 있는 거구나 싶고
그때랑 이름은 다르지만 대상은 여전히 똑같은 고백 들으면서 팬 얼굴 빤히 쳐다보다가
🐶 저도요
🐶 좋아해 줘서 고마워요
이번에도
라는 말은 마음속으로 꾹 삼키고 따라 웃어 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