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으로 🐶 [오늘 우리 집에 아무도 없다.] 시전하는 박문대. 🔨 [음. 그럼 문대 씨도 없다는 거겠죠?] 🔨 [^^...

🐶 [오늘 우리 집에 아무도 없다.]
시전하는 박문대.
🔨 [음. 그럼 문대 씨도 없다는 거겠죠?]
🔨 [^^ 참고할게요.]
근데 진짜 박문대도 없음.
그래서,
🐶 (안 속네.)(눈치빠른 놈)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밤에 사진 한 장 보내오더니
🔨 [(사진)]
🔨 [문대 씨 방에 왔어요^^]
🐶 (바로 보이스톡 걸기) 변태냐?
🔨 ^^ 문대 씨가 없다는 건 어쩌면 또 다른 기회가 아닐까 싶어서.
🐶 변태맞네.
🔨 하하! 콩이가 문대 씨 향을 좋아하잖아요. 같은 강아지라서 그런가.
🐶 콩이만 들여와.
🐶 (빡침) 너 거기 딱 기다리고 있어라. 새벽에 바로 들어갈테니까.
🔨 하하, 꼭 기다려야겠네요. 문대 씨가 저를 이렇게나 반길 줄은 몰랐어요.
🐶 겠냐고.
🔨 어서와요. 콩이랑 같이 기다릴게요.
🐶 콩이 괴롭히지 말고 같이 자고 있어라.
🔨 하하!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