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있브에서 문있브 되는 썰도 재미있겠는데? 리더는 아니지만 맏형으로서 애들 돌보고 팀 보호하고 회사 쥐락펴락하던 브이틱 류건우… 청려의 재시작에 휘말려 박문대로 회귀+빙의하다…… 동생들 그리워서 레티에 또 입사하다…… 이번에는 막내로 브이틱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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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현은 박문대라는 새로운 자원을 꼼꼼히 평가하는 동시에 마지막까지 류건우를 찾았을 것 같음… 남들에게는 문대는 너무 어리고, 후속 데뷔조로 두고 연습을 계속하면 아마 리더도 맡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브이틱 멤버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변명하면서 류건우가 이번 생에 나타나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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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지만 류건우는 안 나타났을 거고. 결국 메인보컬 문대 끼워서 데뷔하게 되는데…… ☜ 이런 이야기가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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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침마다 깨워서 아침밥 먹이고 교복 다려주던 아기 동생들이 자길 막내 취급하는데 그게 좀 빡치는 문대ㅜㅡㅜ 애기 취급 받아서 화나는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대로 애들을 돌볼 수 없어서 짜증나는 것에 가까울듯? 그리고 묘하게 우울해보이는 청려가 너무 신경쓰이는데 열다섯살짜리 막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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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로는 위로도 제대로 못 하는 것 같아서 갑갑할듯. 무슨 말을 해도 무게가 없는 것 같고. 류문대는 자기가 신재현의 재시작에 휘말려서 이 상황이 됐단 걸 모를테니까… 나 회귀+빙의했다는 말도 섣불리 꺼낼 수가 없어서 일단 얌전히 막내 롤 수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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