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른 보고싶다. 배세문대로 배세한테 연기 배우는 문대 보고싶다. 시선 조절하라면서 뒤에서 문대 얼굴 잡고 낮은 목소리로...

배세문대로 배세한테 연기 배우는 문대 보고싶다.
시선 조절하라면서 뒤에서 문대 얼굴 잡고 낮은 목소리로 연기톤내는 배세 보고싶다.
🐹 쉬이.. 가만히 있어야지. 그래야 살지.
이런 대사... 괜히 오싹해지는 문대 보고싶다..
얕게 잠든 청우가 문대가 눕자마자 깨는 거 보고싶다. 청우 가슴 근육 꿈틀거리니까 문대가 얼굴 비비면서 으음... 하는데 야해서 이걸 어쩌지.. 하는 청우 보고싶다.
문대가 자는데 큰세가 보여준다고 핸드폰 들고 가까이 다가갔다가 피곤한 문대 손에 이끌려서 같이 눕게된 큰세가 보고싶다.
🐶 어... 그래그래, 좋아. 자자....
새빨개져서 어휴 문대가 많이 피곤한가봐요. 하면서 덥앱 끄는 큰세 보고싶다.
뒤에서 문대 손 잡아서 팔 겹치고 움직이는 아현이 보고싶다.
처음에는 그냥 했다가 점점 적응되고 나니까 옆에서 들리는 아현이 숨소리랑 나긋한 목소리가 신경쓰여서 목덜미 빨갛게 달아오른 문대가 보고싶다.
외국 나가서 문대는 말이 안통하니까 통역으로 차유진 끼고 다녔는데 문대한테 플러팅 거는 사람이 많은 거.
근데 문대는 못 알아들으니까 거절도 못해서 차유진이 옆에서
[내 연인인데. 너무 꿈이 큰 거 아니야?, 너.]
이러는 거 보고싶다.
문대 열심히 래빈이가 보낸 문자 읽다가 중간에 새빨개져서 달아올랐다가 얼굴 진정시키고 래빈이한테 중간에 말이 잘 못 나온 것 같다고 보낸 후에, 제대로 보낸 것 맞다는 얘기 듣고 다시 빨개지는 거 보고싶다.
아침에 일어나서 청려가 커피내려주고 같이 마시다가 문대가 잠 깨면 아침 만들어주고 같이 먹고 나서 콩이 밥 챙기고 점심 전 즈음에 콩이랑 같이 산책나가고 식재료 사와서 점심에 샌드위치 같은 거 간단하게 먹고 같이 스트레칭하고 운동하는 거 보고싶다.
문대가 건우시절 연상미 가지고 있어서 이불 신오한테 꽁꽁 덮어주고 자는 거 보고싶다.
신오 자다가 더워서 눈 뜨면 옆에서 자기한테 덮어주느라 이불도 제대로 못 덮은 어린 애인 얼굴 보고 귀여워서 품에 꼭 넣고 같이 이불 덮고 잤으면 좋겠다.
가볍게 후드에 패딩입고 나온 문대가 추워보여서 자기 목도리 벗어서 문대한테 매주는, 코트 입고 나온 진채율씨 보고싶다.
손도 추워 보이는데 장갑을 안 끼고 나와서 어쩌지 하다가 손 잡아서 자기 코트 주머니에 넣는 거 보고싶다
같이 이불 덮고 보다가 문대가 무서워서 주단이 손 꼭 잡고 움찔 거리는 거 보고싶다.
정우단 꽉 잡힌 손에 문대 살짝 쳐다봤다가 너무 겁먹은 모습이어서 영화 말고 문대만 쳐다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중에 혼자 그 영화 다시 보는 거 보고싶다
질척거리면서 커피가 그 사이로 흘러내려서 바닥까지 떨어지면 푸시시 웃으면서 치우는 거 보고싶다.
하다가 문대가 자세 틀리면 바로 잡아주려고 바로 뒤에서 백허그 자세로 문대 자세 교정해주는데, 그 때 청우 숨소리가 문대 귀에 바로 직격으로 닿아서 문대 귀 새빨개지고 그걸 보고 서버린 청우.
화장실로 도망가는 거 보고싶다.
그런데 그거 나름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유혹하는 거 보고싶다.
짧게 츄! 하다가 아무 말 없이 문대가 받아주니까 버드키스가 딥키스 되고, 그러면서 문대 다리 사이에 자기 다리 끼워넣고 키스하다가 문대가 밀치니까 그대로 일어나서 침으로 번들거리는 입술 닦으면서 Good morning~ 하는 거 보고싶다.
근데 문대가 말하는 잠을 다른의미로 받아들여서 상당히 뜨거운 밤을 보내는 거 보고싶다.
그리고 다음날 래빈이 개운해진 얼굴로
🐰 감사합니다 형님! 좋은 악상이 떠올랐습니다! 하는 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