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잉님의 요청으로 먼저 쓰는 환상통 문대~~ 아마 자다가 끙끙 앓는 문대를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

@usul__0913
유설@usul__0913
17 views Jul 28, 2026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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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님의 요청으로 먼저 쓰는 환상통 문대~~
아마 자다가 끙끙 앓는 문대를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 안녕하세요 러뷰어~! 오늘은 숙소 덥앱이에요!

-아기하리보 너무 귀여워!!
-오늘 뭐하지
-다른 멤버들은 어딨어?
-세진이 안녕~!!

🐻: 다른 멤버들이요? 세진 형 제외하고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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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있어요! 여기는 유진이랑 래빈이~
🐱:Hi 러뷰어~!
🐰:안녕하십니까 러뷰어! 좋은 저녁입니다...!

-응 너희 얼굴 때문에 좋은 저녁이야
-와기고양이 후드 입고 있는 거 좀 봐 어쩜 이렇게
-진정 해봐;;

🐻:청우 형은 운동 하고 아현이는 방에, 문대는 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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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아파서 끙끙 앓는 듯한 소리가 날 것 같아요.

??: 아... 아윽..우으..

-이 소리 뭐야??
-누구 아픈 거 같은데
-얘들아 가봐야 할거 같아

다급하게 소리 들리는 방으로 들어가면 이불을 덮고 있어도 추운 것처럼 벌벌떨면서 잔뜩 몸을 웅크려 말고 있는 문대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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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꼭 새우잠 자는 것처럼 옆으로 누워 몸을 말고 있고, 한 손으로는 손이 새하얗게 질릴 정도로 침대 시트를 꽉 쥐고 있고 남은 한 손으로는 가슴께 언저리 셔츠를 꽉 쥐고 있는데 위치가 꼭 멤버들이 알던 흉터 위치... 러뷰어들은 소리만 들리고 보이지는 않으니까 어리둥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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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던 청우랑 다른 방에 있던 아현이까지 시끄러워서 나와봤는데 다같이 안색 새하얗게 질리기...

🐻:박문대! 박문대!!

그나마 가장 먼저 정신 차린 큰세가 식은땀까지 흘리는 문대를 흔들어 깨우겠지

🐶:하.. 왜.. 깨워...?

너무 시끄러우니까 눈살 찌푸리면서 말하려는데 큰세 얼굴이 너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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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해보여서 티는 안나도 놀라는
🐶: 청우 형에 아현이랑 애들까지... 왜 여기있나요.

식은땀으로 머리까지 흠뻑 젖어있다시피 하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나 싶은 멤버들

🦌: 문, 문대야... 너, 엄청 앓았었어...
🐰: 괜찮으십니까 문대 형...?
🐱: 다시 누워요. 일어나지 마요.
드물게 차유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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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얼굴이라 그냥 조용히 있는 문대
근데 뒤쪽에 서있는 청우가 너무 울 것 같은 얼굴이라서

🐶: 청우 형.
앉은 상태로 조용히 팔 벌리기.
청우 정신 못 차리다가 천천히 문대 쪽으로 간 다음에 허리 숙여서 앉아있는 문대 끌어안지 않을까
청우는 문대의 사고 장면을 너무 생생하게 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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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손으로 문대 허리랑 머리 꼭 끌어안고 문대 어깨 쪽에 머리 파묻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안색이 너무 창백했던 터라 그냥 조용히 자기 어깨 위에 있는 청우 머리카락 쓰다듬기
🐶: 저 괜찮아요. 이거 보세요.
청우 손 자기 심장 쪽에 갖다대서 뛰는 거 확인시켜줘
조금 빠르지만 정상적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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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심장에 청우 안색도 조금씩 괜찮아지지 않을까
주변 둘러보니까 다른 애들도 심각한 얼굴이기는 하지만 아까처럼 새하얗게 질려있지는 않아서... 무슨 일인가 하고 세진이한테 눈짓

🐶:(무슨 일이냐)
세진이 인상 찌푸리고 한 3초동안 눈 마주치다가 입모양으로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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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멤버들이 너무 하얗게 질린 얼굴로 자기를 바라봤던 이유를 조금 깨닫지 않았을까
🦌:문, 문대야. 이거 라벤더 티야...! 따뜻할 때, 마셔.
🐶:고맙다

본인은 모르지만 손에 힘을 하도 쥐어서 이제는 힘조차 들어가지 않는 탓에 컵을 제대로 들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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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말하는 문대...
그 사이에 세진이는 물수건 가져와서 이마에 맺힌 식은땀 닦아주고 유진이랑 래빈이는 이불 갈아주고, 청우는 문대가 컵을 너무 불안하게 들고 있어서 옆에 앉아서 대신 먹여주고 있어.
아현이는 헤드 쪽에 기대기 편하게 해주고... 그렇게 5명의
극진한 간호를 동시에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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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가 되지 않을까
근데 자면서만 간헐적으로 그러다가 언젠가 한 번 깨어있을 때도 통증이 찾아올 것 같아요. 분명 다치지 않았음에도정말 피가 넘쳐흐르는 것처럼 고통스러워 하는 이상한 현상이... 숙소에서 그저 소파에 앉아서 모니터링 하고 있었을 뿐인데

🐶: 아...! 아윽...
🐹: 박,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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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경한 고통에 눈가에 눈물이 맺혀도, 정말 다친 게 아니라서 치료를 해줄수도 고통을 덜어줄 수도 없어 안절부절하기만 하는 멤버들...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고통이 멎을 때까지 곁을 지켜주는 것과 숨을 헐떡이는 문대를 토닥여주는 것밖에 없겠죠. 문대는 원인을 몰라서 병원에 갈 생각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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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는데 청우가 병원을 권할 것 같아요. 운동 중에 외상적인 부상을 입었을 때, 간혹 완치가 되어도 종종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 같아서요.
🦅: 문대야, 병원을 가봐야 할 것 같아.
🐶: 아무래도, 어디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니까...
🦅: 그래도, 이번 한 번만 가보자.
잦은 빈도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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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 매번 문대가 아파할 때마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애정에 상관없이 청우가 아닐까요. 가장 문대의 흉터에 아파했을 사람일 것 같기도 해요. 자신이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기도 하니까... 청우가 너무 절박하게 말하니까 문대도 별말없이 병원 갈 것 같아요. 걱정을 덜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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