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린 박문대 🐶 (열감기, 목감기)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느낌이 쎄함.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일어나는 순간...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느낌이 쎄함.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일어나는 순간 머리가 너무 아파서 침대에 다시 앉음.
🐶 ? 뭐야.
목소리도 진짜 심하게 갈라져서 목소리도 안 나옴.
하지만 그냥 나가서 아침 만들기 시작함.
🐹 … 좋은 아침.
🐶 네.
🐹 나 씻고 올, 잠시만…
🐹 너 목소리가 왜 그래?
두번째로 일어난 배세진이 박문대가 대답한 거 듣고 바로 알아챌 듯.
🐹 뭐??????
🐶 (아주그냥다깨우겠네.)
박문대의 속마음처럼 배세진의 목소리를 듣고 이세진이 방을 나옴.
🐻 아침부터 무슨 소리를 그렇게…
🐹 박, 박문대 감기래…!
🐻 네??????
🐹 그거… 저기 서랍에 있을텐데 잠시만…
세진이들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임.
🦌 조, 좋은 아침이야…
🐰 거실이 소란스럽길래 나와봤습니다!
🐱 다들 재밌는 거 해요?
점점 하나둘씩 일어나기 시작함.
🐺 다들 아침부터 바쁘네. 무슨 일 있어?
🐻 박문대 감기래요.
🐺 열은 재봤어?
🐻 지금 재보려고요.
박문대 얌전히 열까지 재봄.
열은 안 날 거라 생각했으니까…
근데 아니었음. 체온계에 찍힌 선명한
[38.9도]
🐶
🐻 안 난다며?
🐶 그니까, 이게
🦌 무, 문대야… 병원 가야 해…
🐹 그래도…!
🐶 오늘은 그냥 쉴게, (쿨럭) 요.
그렇게 시작된 박문대 침대에 눕히기(X) 가두기(O) 소동.
🐻 뭐 하려고?
🐶 물 좀…
🦌 물 여기있어…!
어디서 나타났는지 선아현이 물 갖다줌.
사실 박문대 좀 갑갑함. 아픈데 방에 혼자 있으려니 조금 그럼.
박문대 그래서 나가려고 엄청 노력함.
🐶 (문 살짝 열고 거실 확인.)
🐶 Oo (없다.)
🐱 문대 형 나왔어요!
🐰 문대 형님! 감기는 누워서 쉬어야만 낫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들어갈게.
이 짓을 그 뒤로 한 3번은 더 함.
🐻 …? 문대문대?
살짝 걱정돼서 문 너머로 불러봤더니 대답도 없음.
방 문 열었더니 침대에서 식은땀 흘리는 박문대 발견함.
🐻 박문대!
이세진 완전 놀라서 박문대한테 달려감.
박문대 이마 만졌더니 그냥 불덩이임.
🐶 머리 울리니까… (콜록) 소리 그만 질러…
이세진 소리 지르는 거 때문에 잠깐 일어나서 말하고 그대로 쓰러지듯이 잠.
눈 뜨니까 뭔가 몸이 무거움.
일어나보니까 6명의 다 큰 남자들이 좁은 방에 모여서 자고 있음.
박문대 손은 이세진이랑 선아현한테 잡혀 있었고 막내즈는 박문대 침대에 엎드려서 자고 있고 맏형즈는 의자에 앉아서 자고 있었음.
🐻 박문… 대…
🐶 무슨,
박문대 한 번 피식 웃고 다시 누워서 잠.
🐶 야, 일어나.
🐻 문대문대…?
🐶 더워.
🦌 미,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