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_썰 #논컾 이겟쬬 이제 문대 요리 잘하는 거 온 데한민국에 소문나서 게스트로 만nam의 광장 가면 좋겠ㅇㅁ....

@kimsalduck17
김살덕@kimsalduck17
7 views Sep 22, 2026 ~6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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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못죽_썰 #논컾 이겟쬬

이제 문대 요리 잘하는 거 온 데한민국에 소문나서 게스트로 만nam의 광장 가면 좋겠ㅇㅁ. 처음에 먼저 숙소? 같은 곳 도착해서 있는데 제작진들한테 계획을 들음. 2~3인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어디 숨어있으면 출연진들이 맞추게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음.
@kimsalduck17
김살덕@kimsalduck17
문대 약간 만nam의 광장? 같은곳 나가서 요리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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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히 고개 끄덕거리고 주방으로 들어가는데, 능숙하게 도구 위치 확인하고 수압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냉장고 열어서 재료 꺼내려는데 애가 그 상태로 멈춰있음. 의아해서 물어보니까 되게 머쓱한 얼굴로 말함.

🐶저... 2~3인분은 양이 어떻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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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스탭들 사이에서 작게 웃음 소리가 들림. 편집된 화면에는 한구석에 자컨에서 요리하는 모습이랑 같이 자막으로 [평균 8~10인분 요리하는 사람.] 뜰 듯.

[문댘ㅋㅋㅋㅋㅋㅋ]
맨날 애들 양에 맞춰서 요리하다가 정상적인 양 요리하려니까 감이 안 잡히나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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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면서 물어보는거 너무 귀여워 허유ㅠㅠㅠㅠ
ㄴ역시 말랑콩떡사과떡우리애기강강쥐
ㄴ수식어 길엌ㅋㅋㅋㅋ
ㄴ마음에 안들어?
ㄴnonono. 오늘부터 내 거.

대충 자취경력 긴 스테프분이 오셔서 양 꺼내주고 떠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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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원의 손길을 받아 본격적으로 요리하는데 지켜보던 사람들은 익숙한 모습을 봄. 마치... 오랜만에 집에 돌아갔을 때 요리를 해주는 어머니의 뒷 모습이랄까...? 문대 요리 방식은 그냥 감으로 팍팍, 참기름 한번 휙, 참깨 착착 느낌이었음. 그리고 이제 비장의 기술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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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투 후라이팬! 두 가지의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그런 어쩌고 저쩌고. 대충 일반 가정식 만들려고 하는데 계란말이 할 때 힌트 주려고 한쪽에 케첩으로 강아지 그려놨음 좋겠다. 하지만 문대의 그림실력은...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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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제 실력 발휘할 수 있게 준비해 둔 건지 미리 재워져 있는 갈비를 발견한 문대는 그걸 꺼내서 지글지글 끓이다시피 구웠음. 거의 다 차려져 갈 때 슬슬 이쪽으로 출연진 분들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상까지 차려놓고 스태프들 사이로 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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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종one선생님 이십니다) 이야, 이게 무슨 냄세야?
👤어? 뭐야, 저녁 식사에요?
👤따로 준비되있네?
🧑‍🍳왠일이야~

다들 허기졌던 상태라 금세 식탁에 앉아서 수저를 들음. 그렇게 먹는데 계란 말이 보시더니 선생님께서 감탄하심.

🧑‍🍳이것봐, 딱 포슬포슬하게 잘 됐네. 누가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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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제작진들 씨익 웃으면서 말함.

🗣️방금 드신 음식 맛있으셨죠?
👤네. 진짜 누가 만들었어요? 엄청난데~
🗣️네, 그걸 맞추시는게 오늘 미션입니다!
🧑‍🍳에이, 거짓말! 우리가 그걸 어떻게 맞춰유!
🗣️하실 수 있어요~ 힌트도 드릴 겁니다! 자~ 오늘 하늘은 굉장히 맑아서 별이 잘 보인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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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별? 스타... 흐음...

누구 떠오를까 말까 해서 고민하는데 옆에서 아! 하고 소리침.

👤테스타! 맞죠!
🗣️누군지도 맞추셔야죠.
🧑‍🍳그, 요리 잘한다는 사람 있더만!
👤아, 그 테스타의 박문대 씨!
🗣️정답입니다!

말과 동시에 문대가 쨘 하고 앞에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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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고 해놓고 이틀을 날려먹은 저를 매우 치세요....

아무튼 문대가 짜잔 나타나니까 peak 종 one 선생님 허허허 웃으면서 맞이해 주심. 숙소에 자리 잡아서 이야기 듣는데 내용은 대충, 음... 겨울철 귤 빨리 처리하는 법! 같은 거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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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별다른 조리법 없이 한박스를 끝낼 수 있는 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

아무튼 선생님께서, 가정에서 쉽고 빠르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심.

🐶제일 간단한건 잼... 정도 일까요?
🧑‍🍳그렇췌. 아이들도 간단하게 발라먹을 수 있으니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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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참가자들끼리 머리 굴려가면서 고민하는데 딱히 떠오르는게 없음. 귤은 조리하기에 낯선 존재이기도 해서 이것저것 해보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다 해보기로 함.

🧑‍🍳일단 떠오르는 거는 해봐유. 그래야 맛을 알든 말든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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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각자 아이디어 가지고 움직이는데 문대는 잠시 고민하고 있었음.

🧑‍🍳왜 그래?
🐶아, 그, 빵에 귤을 넣어보려고 하는데, 즙만 넣어야 할지 아니면 살짝만 으깨서 식감을 느끼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흐음... 두개 섞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디?
🐶...!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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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에 찬 박문댕. 바로 빵 반죽 시작함. 귤 몇개 까서 즙 내고, 몇개는 그냥 손으로 으깨서 반죽에 넣음. 귤에 물이 많으니까 반죽은 되게 돼게(어라 라임이)만들었음. 적당히 발효 시켜야 해서 따땃한 곳에 놔두고 다른분 도와드리러 자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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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리 문대의 천재성이란]
어떻게 해도 숨겨지지 않는군.

-내 누누히 숨기라 말했거늘...
ㄴpeak종one쌤이 탐내고 계시지 않는가..
ㄴ나는 보았네... 만족스럽게 씨익 웃는 그분의 표정을...

-윗댓들 혹시 짰어?
ㄴ짰겠냐?
ㄴ하긴 러뷰어들은 하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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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저거 마음에 들어하시는 표정 맞음.
ㄴ저런 표정 진짜 오랜만에 보는 듯.
ㄴ맨날 미간 찌푸리시잖아. 뭐유! 하면서.

테스타 인생 n년. 러뷰어들은 요식업계의 대장에게 문대를 뺏길 위험에 처하다. (저 근데 그분 표정 뭐어떤지 잘 모름)

그동안 선생님은 기본적인 귤잼 만들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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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여기서 문대가 제일 막내라 귀여움 받는거 보고 싶어요. 막 무거운 웍? 같은 후라이팬 드는 데 선생님이 어우 그거 무거워! 하시면서 자기가 들거나 문대 자기들 도와줘서 바빠보이면 걍 붙잡고 자리에 앉혀둔다거나.

그래서 화면에는 멀뚱허니 자리에 앉아있는 문대가 나옴. 묘하게 입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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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와 있었음. 삐친거임. 아니 자기는 숙소에서 맨날 10인분 하는 사람인데 여기와서 자기가 잘하는 것도 못하게 하고 앉혀두는게 묘하게 억울했던 거임. 나중에 세진이가 그거 보고

🐻문대문댘ㅋㅋㅋ 저때 삐쳤어요? 응~ 우리 문대 요리 못하게 하니까 서운했구나~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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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속 욕망은 문대가 잔뜩 모에화 됐음 좋겠지만...

아무튼! 반죽이 적당히 발효 된 거 같으니까 빵 틀에 넣고 오븐에 구움. 아 근데 여러분 저 요리 몰라요. 요리 못해요! 레시피 같은거 몰라요! 그러니까 이상한 요리보고 맛있다고 해도 넘어가 주시기...

시간이 지나고, 요리들이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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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에 관련된거 주르륵 나올텐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넘어갑시다...ㅎㅎ

마지막으로 문대가 만든 빵 먹는데 가르는 순간 귤향이 딱 나서 감탄이 터져나옴. 선생님이 먼저 한입 먹는데

🧑‍🍳이야, 이거 수분 조절 잘했네.
🐶귤이 물이 많아서, 반죽을 돼게 했어요.
👤이거 꽤 맛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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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톡톡 터지는 과육이랑 즙에 섞인 단 맛이 꽤 조화를 이루고 있었음.

아 근데 빵을 가정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던가...? 난 몰라 난몰라 정말 몰라.

가정에서 할거는 귤 청, 귤 잼, 귤 빵으로 결정됨. 그리고 그날 강아지 모양으로 만든 빵 제 얼굴 옆에 대고 사진찍어서 올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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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셀카 못찍어서 다른분이 찍어준거긴 하지만 오랜만에 올라오는 사진에 러뷰어들 난리나서 달려감.

-무무무문대야너무보배스럽다우리가이런걸무료로봐도되는것이냐
ㄴ포카에 들어가야하는거아니냐고
ㄴ끔찍한 소리 하지마...티원이 그걸 잘도 주겠다. 렌덤 ㅅㅂ
ㄴㅅㅂ 앨범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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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짤렸어요 앨범깡 가보자고.

-지금 자기 강아지라고 빵도 강아지로 만든거야?
ㄴ이렇게까지 귀여워도 되는 거냐
ㄴ문대 안 귀여우면 무슨무슨 법에 걸려서 유죄임
ㄴㅇㅇ 내가 봤음. 근데 문대는 평생 걸릴일 없음. 존재많으로 큐티뷰티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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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야 너때문에 전쟁이 세번이나 일어났어. 귀여워(war) 사랑스러워 아름다워
ㄴ주접보소.
ㄴ당신을 진정한 주접왕으로 인정합니다(짝짝짝)

근데 만nam의 광장 만든거 시판에서 판매되는 것도 있지 않아요...? 문대 빵 팔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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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수입에 (스포)(주의) 단독 레이블 세울때 득 되서 씨익 웃기.

근데 테스타들도 먹어보고 싶다고 문대한테 조름. 특히 이세진과 차유진.

🐱문대형 요리! 맛있어요! 그러니까 빵도 맛있어요! 먹고 싶어요! I want it!
🐻세진이도 먹고 싶어 문대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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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고 안해주려고 했는데 방에서 고개를 빼꼼 빼서 보고 있는 맏형이나, 소파에 앉아서 보고 있는 큰형이나 빵이라는 소리에 고개를 획 돌린 막내나 우물쭈물 하며 힐끔거리는 친구에 어쩔수 없이 주방으로 들어감.

그렇게 귤 빵 냠냠하는데 아현이가 문대 손 보고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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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문대야... 손...!
🐶아, 이거. 귤 껍질 까다보니까 노랗게 됐네.
🐱오! manicure 한거 같아요!
🐺봉숭아 물 들인거 같기도 하네.

[안녕하세요 러뷰어. 저는 문대🐶]
(노랗게 물든 손끝 사진)
귤을 까다보니 이렇게 물들어버렸어요. 은행잎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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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대의 저 조막막한 손 어쩔거야 저 손 끝에 굳이 노랗게 물든 거 어쩔거야

-아... 가야할때가 왔나보오

-우리집 벽 쾅쾅 치다가 옆집이랑 집 합침. 그쪽도 치고 있더라

근데 테스타들이 SNS에 문대가 만들어준 빵 사진 올려서 나중에 신청려가 문대한테 연락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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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IC청려 선배님-[후배님 빵이 참 맛있어 보이네요^^]

어쩌라는 거지. 티벳 눈으로 쳐다보다가 아, 먹고 싶다는 거구나. 하고 알아채서 그날 판매되고 있는 귤빵 한 박스 사서 재현이 집으로 배송시킴. 그리고 배송된 다음날 문자가 하나 옴.

VTIC청려 선배님-[^^]

아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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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한테 만들어주기는 싫어서 모르쇠 하는데 그날 신재현 SNS에 사진이 올라옴.

[후배님이 보내주신 귤빵이에요. 따끈따끈한게 먹고 싶었는데 이것도 나쁘진 않겠죠.]
(오픈되어있는 박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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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문대가 사줬데?
ㄴㅇㅇ. 근데 따끈한거 먹고 싶었다는 건 뭐임
ㄴ아 설마.
ㄴ재현아 명석했던 네가 어째서...

-저거 지금 문대가 만든거 먹고 싶다는 거잖앜ㅋㅋㅋㅋㅋ
ㄴ재현이 삐친듯

그거 본 문대가 어이없어서 테스타들한테 만들어주고 남은 빵 포장해서 갖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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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마저 안해주면 계속 늘러붙을 거 같아서. 그리고 그날 또 재현이SNS에 사진 올라옴.

[따끈한거 받았네요^^]
(한 입 베어먹은 빵 사진)

-결국 얻었나 본데
ㄴ꽤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나 본데
ㄴ아니근데 우리도 편의점에 없어서 못 사먹는데
ㄴ갑자기 왜 그쪽으로 가
ㄴ나도 먹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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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김살덕_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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