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쌍방 집착 + 분리불안 보고싶다. 겉으로는 신재현이 집착하는 것 같은데 뜯어보면 박문대가 더한거...

문대씨, 저 가야돼요^^
이러면 가지마... 나 두고 어디가려고...하면서 멱살잡고 끌어당기고 다시 잠. 맨날 지각 직전에 도착하는 청려...
콩아, 지금 저녁이 다 된 것 같다. 그지?
콩아, 이제 잘 시간인 것 같아.
콩이는 아빠가 좋아? 나도 콩이가 제일 좋아
야. 야.
콩아, 누가 뭐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야 이 개자식아. 나 보라고.
콩아, 많이 마신 것 같은데 자야될 것 같은데...
야, 신재현.
콩아, 내일 아빠 해장국 끓이려고.
청려 문대가 좀 다른거 알아차릴듯. 갑자기 저 말만 하고 입을 꾹 다물고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거든.
문대씨, 괜찮아요? 내가 미안해요. 문대씨?
문대씨 내가 정말 미안해요 진짜. 문대씨? 건우형. 건우형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