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이 뭔가 일기 쓸것같지 ,,, 아현문대로 우연히 아현이 일기장 본 문대 거실 한 구석에 노트 한권이 떨어져있어서...

@dyans0209
김요문@dyans0209
20 views Sep 29, 2026 ~1 min read
Advertisement
1
아현이 뭔가 일기 쓸것같지 ,,,
아현문대로 우연히 아현이 일기장 본 문대

거실 한 구석에 노트 한권이 떨어져있어서 문대가 누구거지?하면서 펼쳐봤는데 아현이 일기장이야

덮을려는 순간 문대 자기 이름이 눈에 걸려서 읽기 시작해
2
선아현의 일기라... 문대는 너무 어울리는 이미지에 피식 읽고 노트 맨 앞장을 봤어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건 너무 작은 불빛들이야. 언제 변하고 사라지고 파괴될지 모르는 너무 작은 마음뿐이야] (밤 열한시, 황경선)

단정한 글씨로 적혀있는 책 문구마저 선아현스럽다란 생각에 또 웃음이 났어
3
다시 펼쳤던 페이지로 돌아가자 그날의 간단한 트레이닝, 연습들과 함께 짧은 문구가 적혀있었어

'문대가 고민이 많은 것 같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텐데'
4
자연스럽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자

'세진이랑 문대가 뭔가 열심히 이야기하던데 문대의 고민거리 잘 풀렸으면 좋겠다'

페이지를 넘기려다가 검지손가락에 걸리는 느낌이 들어 들여다보니

귀퉁이에 작게, 아주 작게 써진 문장이 써있었다

'나도 상담해줄 수 있는데'
5
귀여운 자식 착해빠져서 남 욕도 못하는 애가 뭘 해주겠다고

노트를 대충넘기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이 된거야

'세진이도 문대도 좋은 친구지만... 문대가 나랑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어'

볼펜으로 찍 그어버린 선 밑에는 흐릿하게 글자가보여

'이게 사랑인걸까?'
6
어? 문대는 일기장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중 인기척이 들려서 고개를 들었어

문..문대야..? 그.. 그거 내꺼야..?
7
들려오는 카페베네 브금 끝!
Actions
What You Can Do
  • Export as PDF or Markdown
  • Batch Export to Notion
  • Bookmark & Highlight
  • Screenshot Tweet
Create Free Account

Includes 7-day Premium tria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