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테스타 또 좀비 깜짝 카메라인 줄 알고 신나게 몰입해서 탈출했는데 탈출한 곳에 제작진 이었던 좀비들이 서있어서...

적삼@red_sam_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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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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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테스타 또 좀비 깜짝 카메라인 줄 알고 신나게 몰입해서 탈출했는데 탈출한 곳에 제작진 이었던 좀비들이 서있어서 다같이 얼어붙는 거 생각남. 아... 연출... 이죠? 라고 누군가 말했는데. 제작진이 테스타한테 뛰어들어서. 반사적으로 박문대가 의자같은거 잡고 후려침. 죽음같은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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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닌 것들 후려친 듯한 그 애매한 감각. 피비린내가 훅 끼치고. 사람이었던 것들의 잔해를 보고 누군가 헛구역질을 하고. 그러나 이건 현실이라는 걸 깨달은 박문대가 그들을 보며 냉정하게 말하겠지.
이건... 실제 상황이야. 뭐든 무기 들어.
홀린듯이 문대를 따라 밖으로 탈출하는데 밖도
이건... 실제 상황이야. 뭐든 무기 들어.
홀린듯이 문대를 따라 밖으로 탈출하는데 밖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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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상이 아님. 방송국에서 벗어나 핸드폰 라디오.. 뭐 그런걸로 구조현황을 공유받고. 가까스로 어딘가 은신처에 들어가 한숨 돌리는데 긴장 풀리자마자 박문대가 속 다 게워냄... 그러고 나서야 박문대도 자기들과 똑같이 무섭고 힘들었겠구나 깨닫는 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