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 계기가 너무 특이해서 데뷔썰 소개할 때 안 빠지고 꼭 등장하는 아이돌 한유진 보고싶다. [잡담] 인기글에 데뷔썰...

플라잉 포포 🚀@poroyop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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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6
~2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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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한 계기가 너무 특이해서 데뷔썰 소개할 때 안 빠지고 꼭 등장하는 아이돌 한유진 보고싶다.
[잡담] 인기글에 데뷔썰 있어서 드는 생각인데
한유진은 진짜 레전드다
오디션은 동생이 봤는데 형이 메보로 뽑히다니
ㄴ 떡잎부터 메보
ㄴ 인증 가능 타팬인데 솔직히 한유진 보컬은 못까지
[잡담] 인기글에 데뷔썰 있어서 드는 생각인데
한유진은 진짜 레전드다
오디션은 동생이 봤는데 형이 메보로 뽑히다니
ㄴ 떡잎부터 메보
ㄴ 인증 가능 타팬인데 솔직히 한유진 보컬은 못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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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난 한유진 솔직히 아니라고 본다 그 성대로 아이돌 노래라니 미친 음역대 제대로 써줘라 제발
ㄴ 앞만 보고 신고 하려다가 추천 누르고 감
ㄴ 이래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됔ㅋㅋ
ㄴ 엛피 제발 한유진 오디션 영상 풀어줘라 고대 전설처럼 그때 노래 지렸다는 썰만 풀지 말고
ㄴ 앞만 보고 신고 하려다가 추천 누르고 감
ㄴ 이래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됔ㅋㅋ
ㄴ 엛피 제발 한유진 오디션 영상 풀어줘라 고대 전설처럼 그때 노래 지렸다는 썰만 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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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동생 한유현 아니야? 형이 구경 갔다가 같이 뽑혔어?
ㄴ 와 이걸 모르네
ㄴ 설명할 생각에 좋아서 잇몸만개한 것 같은데?
ㄴ 아 들켰네 ; ㅋㅋㅋㅋ
ㄴ 형 구경간 거 아니고 오디션은 동생이 봤는데 형도 강제로 같이 캐스팅 했음
ㄴ ? 오디션을 안 보고 뽑았다고?
ㄴ 와 찐이다...
ㄴ 와 이걸 모르네
ㄴ 설명할 생각에 좋아서 잇몸만개한 것 같은데?
ㄴ 아 들켰네 ; ㅋㅋㅋㅋ
ㄴ 형 구경간 거 아니고 오디션은 동생이 봤는데 형도 강제로 같이 캐스팅 했음
ㄴ ? 오디션을 안 보고 뽑았다고?
ㄴ 와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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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모르는 사람 위해서 정리해줌. 동생(한유현)이 오디션 봄 > 노래 ㅈㄴ 잘함 > 어디서 배웠냐고 물어봄 > 형한테 배웠다고 함 > 형 캐스팅 함. 이거야.
ㄴ 그게 가능해?
ㄴ 한유현도 노래 ㅈㄴ 잘하는데 지네 그룹에서 노래 잘한다 소리 못 들으니까 가능하지 ㅋㅋ
ㄴ 한유현이 노래를 잘했나?
ㄴ 그게 가능해?
ㄴ 한유현도 노래 ㅈㄴ 잘하는데 지네 그룹에서 노래 잘한다 소리 못 들으니까 가능하지 ㅋㅋ
ㄴ 한유현이 노래를 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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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한유현 최애로서 한윻 보컬 과소평가 당하는 거 진짜 맘 아픔
ㄴ 그래서 한유진 보컬 인정 못함?
ㄴ 그 말이 아닌데 뭐라는 거야
ㄴ 근데 한유현 최애고 아니고를 떠나서 에쎄넾 팬들 중에 한유현 보컬 인정 못 받는 거 속상해하는 사람은 많음 그만큼 한유진이 독보적인 거 ㅇㅇ
ㄴ 그래서 한유진 보컬 인정 못함?
ㄴ 그 말이 아닌데 뭐라는 거야
ㄴ 근데 한유현 최애고 아니고를 떠나서 에쎄넾 팬들 중에 한유현 보컬 인정 못 받는 거 속상해하는 사람은 많음 그만큼 한유진이 독보적인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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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ㅁㅈ 한유진 보컬 인정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한유현도 잘하는데 인정 못 받는 걸 속상해 하는 거야
ㄴ 엥 나만 다르게 알고 있나? 난 한유진 데뷔썰 레전드인 이유가 다리 수술해준다고 해서라고 알고 있는데
ㄴ 드디어 동지 찾았다!!!!!
ㄴ 이거 아는 사람들은 찐 쎄넾인데 ㅋㅋㅋ
ㄴ 엥 나만 다르게 알고 있나? 난 한유진 데뷔썰 레전드인 이유가 다리 수술해준다고 해서라고 알고 있는데
ㄴ 드디어 동지 찾았다!!!!!
ㄴ 이거 아는 사람들은 찐 쎄넾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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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래서 ㅎㅇㅈ 데뷔썰
대체 뭐가 맞는 거야?
오디션은 동생이 봤는데 캐스팅은 형이 돼서야?
아님 다리 수술해줘서야?
ㄴ 동생이 오디션 본 이유가 형 다리 수술하려고니까 둘 다 맞는 거 아닐까?
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 왜 울어?
ㄴ 냅둬 눈물버튼 눌린 쎄넾팬이야
대체 뭐가 맞는 거야?
오디션은 동생이 봤는데 캐스팅은 형이 돼서야?
아님 다리 수술해줘서야?
ㄴ 동생이 오디션 본 이유가 형 다리 수술하려고니까 둘 다 맞는 거 아닐까?
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 왜 울어?
ㄴ 냅둬 눈물버튼 눌린 쎄넾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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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SnF도 연차 많이 찼구나 이거 모르는 뉴비들 많은 거 보니까
ㄴ 한유진 다리 다쳤냐고 개인직캠 짤 가져오는 애들 많은 것만 봐도 티 확 나지 뭐
ㄴ 최근에 솔랖 나온 멤 있어서 유입 좀 있었나 봄 원래 팬들 쉬쉬하는 게 자꾸 짤로 돌아서 덕질 오래 한 애들 거의 오열하고 다니던데?
ㄴ 한유진 다리 다쳤냐고 개인직캠 짤 가져오는 애들 많은 것만 봐도 티 확 나지 뭐
ㄴ 최근에 솔랖 나온 멤 있어서 유입 좀 있었나 봄 원래 팬들 쉬쉬하는 게 자꾸 짤로 돌아서 덕질 오래 한 애들 거의 오열하고 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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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엞피 연습생 계약하면 돈 주나?
ㄴ 그건 아니고 그냥 가장 빨리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연예인이라고 생각했다?고 그랬던 것 같음
ㄴ ㅇㅇ 근데 소속사에서 한윻 존잘에 노래도 개잘하는데 형한테 배웠다고 하니까 혈육이면 비주얼도 되겠고 딱보니 메보감이라 형 캐스팅해서 수술도 시켜준 거
ㄴ 그건 아니고 그냥 가장 빨리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연예인이라고 생각했다?고 그랬던 것 같음
ㄴ ㅇㅇ 근데 소속사에서 한윻 존잘에 노래도 개잘하는데 형한테 배웠다고 하니까 혈육이면 비주얼도 되겠고 딱보니 메보감이라 형 캐스팅해서 수술도 시켜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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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부 다 데뷔썰 이야기 뿐이네
난 한유진 찐 매력은 젤 무해한 얼굴로 하는 짓은 젤 유해하다는 그 갭차이에서 온다고 보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뭐라고?
탕
ㄴ 아니 아직 대답도 안했는데 왜 쏴요 ㅋㅋㅋㅋㅋ
ㄴ 의문의 총살행ㅋㅋ
ㄴ 생긴 거 영락없는 깜냥인데 재규어 포스임
난 한유진 찐 매력은 젤 무해한 얼굴로 하는 짓은 젤 유해하다는 그 갭차이에서 온다고 보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뭐라고?
탕
ㄴ 아니 아직 대답도 안했는데 왜 쏴요 ㅋㅋㅋㅋㅋ
ㄴ 의문의 총살행ㅋㅋ
ㄴ 생긴 거 영락없는 깜냥인데 재규어 포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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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니 무슨 소리에요; 우리 애기 하는 짓도 깜냥이고 숨 쉬는 것도 귀여운데 ;;
ㄴ 저기요 중증이에요;
ㄴ 한유진이 왜 맨날 무대에서 긴 셔츠만 입는 줄 아나?
ㄴ 왜죠
ㄴ 몸을 까면 방송 심의에 걸리기 때문이다
ㄴ 너무 섹시해서요?
ㄴ ㅋㅋㅋㅋ 드립인 줄 아네
ㄴ 찐인데 ㅋ
ㄴ 저기요 중증이에요;
ㄴ 한유진이 왜 맨날 무대에서 긴 셔츠만 입는 줄 아나?
ㄴ 왜죠
ㄴ 몸을 까면 방송 심의에 걸리기 때문이다
ㄴ 너무 섹시해서요?
ㄴ ㅋㅋㅋㅋ 드립인 줄 아네
ㄴ 찐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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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한유진 문신 때문에 그거 가리느니 긴팔 입히는 게 나아서 맨날 긴 거 입고 나오는 거에요 ㅋㅋㅋ
ㄴ 아 윗댓 진짜 개웃곀ㅋㅋㅋㅋ
ㄴ 드립인 줄 알고 댓달던 분 갑자기 사라진 게 더 웃김ㅋㅋ
ㄴ 그치 한유진 얼굴만 보면 몸이 그럴 거라고 생각 못하지
ㄴ 아 윗댓 진짜 개웃곀ㅋㅋㅋㅋ
ㄴ 드립인 줄 알고 댓달던 분 갑자기 사라진 게 더 웃김ㅋㅋ
ㄴ 그치 한유진 얼굴만 보면 몸이 그럴 거라고 생각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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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 틀렸어
한유진 진가는 와기고영 얼굴 해놓고 실상은 문신 땜에 긴 셔츠만 입는 데서 오는 게 아니야 문신 땜에 다 가려져 있는데 복근이 없었던 날이 하루도 없다는 데서 오는 거라고!
ㄴ한유현 : 형은 몸이 딱딱하다
ㄴ 딱복이라니
ㄴ 말복이 아니라니
ㄴ 말복파 밀었는데...
한유진 진가는 와기고영 얼굴 해놓고 실상은 문신 땜에 긴 셔츠만 입는 데서 오는 게 아니야 문신 땜에 다 가려져 있는데 복근이 없었던 날이 하루도 없다는 데서 오는 거라고!
ㄴ한유현 : 형은 몸이 딱딱하다
ㄴ 딱복이라니
ㄴ 말복이 아니라니
ㄴ 말복파 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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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근데 약간 그 복근이 벌크업 해서 만든 거라기 보다는 좀 마른 체형이라 근육 잘 드러나는 거에 가깝지 않나?
ㄴ 마르긴 말랐지
ㄴ 한유진 실물 보면 그렇게 작고 마른 몸 아니야
ㄴ 마른 편이라 근육 잘 보이는 거 맞는데 애초에 몸을 잘 가꾼 거 같더라 어디가서 체력으로는 안 뒤진다던데
ㄴ 마르긴 말랐지
ㄴ 한유진 실물 보면 그렇게 작고 마른 몸 아니야
ㄴ 마른 편이라 근육 잘 보이는 거 맞는데 애초에 몸을 잘 가꾼 거 같더라 어디가서 체력으로는 안 뒤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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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쎄넾팬들이 한유진보고 괜히 슬리데린상이라고 하는 거 아님; 나도 실물 보기 전에는 한유진 슬리데린은 좀 아니지 않나 했는데 실물 한 번 보고 나면 슬리데린 소리 절로 나올 걸 진짜 냉미남
ㄴ 안돼 내 맬렁복숭아...
ㄴ 근데 한유진이 왜 복숭아야?
ㄴ 복숭아 바디워시 써서 ㅋ
ㄴ 안돼 내 맬렁복숭아...
ㄴ 근데 한유진이 왜 복숭아야?
ㄴ 복숭아 바디워시 써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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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한유진이 운동하는 이유는 프라푸치노를 먹기 위해서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울윶 이미지 메이킹 잘 되고 있었다고 ㅋㅋㅋㅋ
ㄴ 아무리 문신에 존나 센 화장에 몸 만들기 해도 다 소용없다 그 휘핑부터 어떻게 좀 해봐
한유진이 운동하는 이유는 프라푸치노를 먹기 위해서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울윶 이미지 메이킹 잘 되고 있었다고 ㅋㅋㅋㅋ
ㄴ 아무리 문신에 존나 센 화장에 몸 만들기 해도 다 소용없다 그 휘핑부터 어떻게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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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 세상에서 휘핑크림이 젤 좋은 슬리데린 냉미남 ㅋㅋㅋㅋㅋㅋㅋ
ㄴ 무슨 세상 사연이란 사연은 다 있을 것 같이 노래하는 애가 주식은 프라푸치노 ㅋ
ㄴ 솔직히 한유진 지금까지 마신 프라푸치노 가격 다 합치면 그냥 매장을 하나 열었을 듯
ㄴ 강남에 매장 하나 갖고 있단 소문도 있음
ㄴ 무슨 세상 사연이란 사연은 다 있을 것 같이 노래하는 애가 주식은 프라푸치노 ㅋ
ㄴ 솔직히 한유진 지금까지 마신 프라푸치노 가격 다 합치면 그냥 매장을 하나 열었을 듯
ㄴ 강남에 매장 하나 갖고 있단 소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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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유진은 왜
개인활동 안할까
ㄴ 본인이 하기 싫어해서?
ㄴ 그래보임
ㄴ 하다못해 한유현도 화보는 좀 찍고 다니는데 맨날 라방 켜서 노래만 부르고 사라지는 게 전부인 한유진...
ㄴ 노래 못불러서 죽은 귀신 붙었음
ㄴ 말도 거의 안 하고 신청곡 다 불러주고 가는... 그저 빛...
개인활동 안할까
ㄴ 본인이 하기 싫어해서?
ㄴ 그래보임
ㄴ 하다못해 한유현도 화보는 좀 찍고 다니는데 맨날 라방 켜서 노래만 부르고 사라지는 게 전부인 한유진...
ㄴ 노래 못불러서 죽은 귀신 붙었음
ㄴ 말도 거의 안 하고 신청곡 다 불러주고 가는...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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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한유진 라방 시청자 수 봤음? 화력 진짜 대박이더라
ㄴ 한유진 갠팬 많아?
ㄴ 갠팬이라기 보다는 에세넾 팬 아닌 사람들도 많이 보더라 약간 귀호강? 한다고 그러던데
ㄴ 한유진 라방 안 본 사람이랑 겸상 안한다 한유진 마이크 잡는 순간 거기가 그래미
ㄴ 그래미는 좀
ㄴ 뭐야 꺼져요
ㄴ 한유진 갠팬 많아?
ㄴ 갠팬이라기 보다는 에세넾 팬 아닌 사람들도 많이 보더라 약간 귀호강? 한다고 그러던데
ㄴ 한유진 라방 안 본 사람이랑 겸상 안한다 한유진 마이크 잡는 순간 거기가 그래미
ㄴ 그래미는 좀
ㄴ 뭐야 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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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하루 3시간을 풀로 노래하면서 연속 3일 라방을 켜는 한유진 성대에 감탄하고 간다
ㄴ 나도 그때 2일차까지만 해도 이야 한유진 이랬는데 3일차에는 걍 말도 안 나오더라 목도 쌩쌩함
ㄴ 평소에 한유진이 노래 하려고 몸 관리 한다는 말 그냥 흘려들었는데 그 날 이후로 진심인 거 확 느껴지더라
ㄴ 나도 그때 2일차까지만 해도 이야 한유진 이랬는데 3일차에는 걍 말도 안 나오더라 목도 쌩쌩함
ㄴ 평소에 한유진이 노래 하려고 몸 관리 한다는 말 그냥 흘려들었는데 그 날 이후로 진심인 거 확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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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데뷔썰 하면 이름을 빼놓는 일이 없는, 입구는 있는데 출구는 없고, 노래 하나로는 까일 일이 없다는 이는 러브앤피스, 줄여서 L&P, 팬들에게는 엛피(혹은 엞피)라 불리는 엔터 소속의 4인조 남자아이돌 그룹 SnF의 메인보컬
한유진이었음. 나이는 스물 여섯에 올해로 데뷔 4년차.
한유진이었음. 나이는 스물 여섯에 올해로 데뷔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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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서 이게 운명이려니 받아들이고 유명인의 삶을 살고 있지만. 사실 캐스팅이 됐던 6년 전만 해도, 아니 데뷔 무대에 올라 정말로 데뷔를 한 4년 전만 해도 한유진은 본인 인생이 이렇게 바뀔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음. 운명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삶에 적응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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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캐스팅 전화를 받았던 날의 기억이 어제처럼 생생했음. 다리를 다쳐 빠듯한 생활비 봉투를 쥐고도 일을 나가지 못해 괴로워 하던 흔한 날의 저녁. 제가 형 수술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갑자기 외출한 동생 탓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갑자기 울리는 전화도 동생이겠거니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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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하게 받았었음. 본인이 생각해도 웃긴 전화였음. 동생을 캐스팅 하고 싶은데 조건이 저도 같이 캐스팅하는 거라니. 이건 분명 사기꾼이다 싶어 다시 동생 바꾸라며 악을 쓰고 전화를 건네 받은 동생한테도 답지 않게 벌컥 화까지 냈음. 당장 집에 돌아오라 일갈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약 한 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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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동생은 낯선 이를 대동한 채였음. 쥐고있던 목발을 휘두르며 동생과 낯선 이를 떼어놨지만 결국 두 시간 가량의 대치 끝에 명함을 건네 받았고 끝내 이게 꿈인가 눈을 꿈뻑였다 볼을 꼬집었다 별 짓을 다 했음. 결론은, 상대방이 사기꾼이 아니란 사실이었음. 러브앤피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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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지 않기도 하거니와 문화생활을 즐기며 살만큼 여유롭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 이름은 생소했지만 회사 홈페이지에 동동 떠있는 소속 가수들이며 배우들 중 몇몇은 그런 한유진에게도 익숙할 정도로 유명한 이들이었음. 익숙한 면면을 들여다보고 마지막으로 임원진 소개란에서 맞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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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은 이의 얼굴과 명함에 적힌 이름까지 대조를 마친 한유진은 그제야 자세를 고쳐 잡으며 대화의 물꼬를 텄음.
캐스팅을 하겠다니 무슨 소리인지...
캐스팅을 하겠다니 무슨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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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두 살 즈음. 동생이 태어나기도 전에 부모님을 따라 온 미국에서의 생활은 쉽지 않았음. 새로운 삶을 향한 기대로 가득찼던 시작과 달리 높은 물가와 살인적인 집값은 한유진의 부모님들이 쉬이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었음. 하지만 최선을 다했음. 불안정하던 생활은 고된 노동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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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질수록 급속도로 안정을 찾아갔음. 이런저런 임시직을 오가던 아버지가 안정적인 직장을 잡으면서 이사도 했고 동생도 태어났음. 문제는 이곳에 터를 잡겠구나 생각했던 때에 터졌음.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은 다시 기울기 시작했음. 회사에서 위로금 명목의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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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돈을 주긴 했지만 세 식구가 먹고 살기에 액수는 턱없이 부족했음. 어머니가 다시 일을 시작한 것도 그 즈음이었음. 동생을 낳고 몸이 그리 좋지 못했던 어머니는 파트타이머로 일하며 작게 나마 돈을 벌어왔음. 다시 집을 줄이고, 또 다시 줄이고. 작은 곳으로 더 작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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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은 배낭 하나와 네모난 짐가방 하나면 제 살림살이를 전부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이사를 반복했을 즈음, 어머니의 생활이 변하기 시작했음. 들쑥날쑥 바뀌는 귀가, 전과 달리 행복함을 가득 담은 귀갓길의 얼굴, 유진아- 이름 불러주며 포옹하는 엄마 품 속 낯선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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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누군가 생겼구나, 생각했음. 그게 원망스럽다거나 미운 것은 아니었음. 엄마는 아빠와 함께 했던 시간 만큼을 아빠 없이 두 아들 곁을 지켜냈음. 비록 어린 한유현을 돌볼 사람이 없어 한유진이 학교를 제대로 나가지 못했고, 늘 집을 비운 엄마에게 한유현이 큰 애정을 느끼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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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은 이 낯선 땅에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살아남기 위해 엄마가 고군분투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그렇지만, 언젠가부터 늦어지던 귀가 시간이 자정을 넘기고, 일 갔다 오겠다던 엄마가 이틀을 돌아오지 않고, 금방 돌아오겠다며 집을 나서던 엄마가 돌연 뒤를 돌아 저를 꽉 끌어안았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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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속이 상했음. 잔뜩 떨리는 손으로 제 등을 쓸어주는 엄마의 마른 손에서 이별을 직감했기 때문이었음. 엄마가 나간 현관을 우두커니 지키던 한유진은 다음 날 조용히 학교로 돌아가 자퇴를 하고 닥치는대로 일하기 시작했음. 열여덟이 되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버텨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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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여덟이 될 때까지 한유진은 매일 아침 학교에 가는 척 가방을 둘러매고 나가서는 주방 설거지, 청소, 베이비시터 따위의 닥치는대로 해댔음. 성년이 된 이후에는 사정이 조금 나았음. 집 근처 괜찮은 다이너에서 서버로 일할 수 있게 됐음. 어린 동생과 둘이 산다는 것을 알게 된 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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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마친 동생이 퇴근 때까지 다이너 안쪽 카운터석에 동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주기까지 했음. 노래를 시작한 것 역시 다이너에서였음. 함께 학교를 가고 종종의 일탈도 함께하던 친구들이 다이너에 놀러왔던 것이 계기였음. 수업 따위를 이유로 한유진의 노래를 꽤 들어왔던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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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 한켠의 피아노를 가리키며 오랜만에 옛날처럼 놀아보자, 제안한 게 시작이었음. 그때까지도 한유진은 본인의 노래실력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음. 친구들이나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종종 들었던 것은 맞았지만 저에게만 하는 말도 아니었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음. 그래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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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좀 하긴 하는구나, 생각했던 건 그 날의 공연도 아닌 추억여행에 사장이 보낸 열광적인 반응 때문이었음. 분명 서빙뿐이었던 일에 슬쩍 저녁 시간의 짧은 다이너 공연이 추가됐음. 사장이 공연에 대한 팁까지 챙겨준다니 그리 싫지 않았음. 아니, 사실은 좋았음.
노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노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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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의 공연이 동네에 입소문을 타고 공연 팁으로 수입이 제법 늘면서 생활이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안정권으로 접어들었음. 이렇게 생활비를 벌어 일부를 저축한다면, 아직은 중학생이 동생이 성인이 될때까지 버텨본다면 동생의 대학 첫 학기 학비는 충분히 모을 수 있을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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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래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가시활 되어갈 즈음, 사고가 났음. 평소 출퇴근을 함께하던 자전거가 반파될 정도의, 결코 작지 않은 교통사고였음. 목숨을 건진 게 다행이라고 새벽녘 길에 나가떨어져있던 한유진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 준 경찰과 행인이 말했지만, 위로가 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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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몇 시간이나 의식이 없었다고, 얼굴이 허옇게 탈색된 동생이 말했지만 한유진 머릿속에는 돈 생각뿐이었음. 병원비, 보험 따위 가졌을 리 없는 제 상황과 응급처치를 비롯한 일련의 치료 행위가 끝나 붕대가 감긴 다리. 가진 돈으로 수습할 수 있을까, 빚더미에 앉게 되는 걸까,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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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서에 적힌 숫자는 아슬아슬하게 한유진이 그간 모아둔 돈을 넘지 않았음. 정말 아슬아슬하게 넘지 않는 수준이라서, 이걸 내고 나면 꼼짝없이 이번 달 생활비는 물론 다음 달 집세도 낼 수가 없었음. 아득한 심정으로 병원비를 치룬 한유진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그 언젠가처럼 작은 배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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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짐가방에 제 몫의 살림살이들을 담고 더 낡고 작은 집으로 이사하는 것이었음. 드물게 한유현이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쉬어야 한다고 했지만 한유진은 성치 않은 몸으로 목발을 짚은 채 집을 나섰음. 그리곤 제가 수년간 몸 담았던 다이너로 가 일을 부탁했음. 소식을 들었다며 걱정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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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다가온 사장은 아픈 기색이 역력한 한유진의 몰골과 겨우 응급처치나 끝난 상태일 게 뻔한 다리를 보고는 잠시 말을 잃었다가 주방의 소일거리를 맡겼음. 배달되어 오는 야채와 고기 따위의 재료를 적당히 손질해놓는, 손이 부르틀지 언정 걸을 필요는 없는 어쩌면 상황에 최적화된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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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현이 한유진에게 노래니 뭐니 말을 꺼내기 시작한 것도 그 즈음이었음. 아무래도 제가 다시 노래를 시작했으면 하는 기색이었지만, 그 즈음 한유진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다리를 수습하느라 노래는 신경도 못 쓸 정도로 바빴음.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진통제가 필요한 게 분명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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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팠지만 현실이 여의치 않았음. 아스피린을 되는대로 씹어먹고 월세라도 마련하기 위해 하루 몇시간씩 나가 야채며 고기 따위의 재료를 다듬고. 다치기 이전에는 마냥 쉽게 해냈을 일들이 다친 몸으로는 감당하기가 그저 벅찼음. 매일 집에 오면 아스피린을 또 씹어 삼키고 기절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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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를 반복했음. 몸 하나 건사하기도 벅차서, 한유진은 당시 한유현이 제가 잠든 이후면 발코니 쪽으로 나가 소리 죽여 방 한 켠에 세워진 기타 선을 두들겨 보고 언젠가 제가 불렀던 노래들을 따라하고 있는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음. 그래서 막연히 나중에 내가 형 호강시켜주겠다던 한유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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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이 형 내가 곧 수술시켜 줄게라느니, 우리 한국에 가자느니 하는 식으로 바뀌었을 때도 그저 내가 많이 아파보여서 유현이가 마음이 안 좋은가 보다 했었음. 그런데 제가 잠든 매일 밤 그런 일이 있었고, 그저 말뿐인 줄 알았던 한국에 가자던 속삭임이 정말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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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한국행에, 역시 마찬가지로 갑작스러운 계약과 수술이었음. 계약서에 사인을 할 때까지만 해도 꿈이라도 꾸는 냥 눈을 꿈뻑이며 임시로 지내던 호텔방에 짐도 풀지 않았던 한유진은 영어로 번역된 계약서를 한 줄도 빠짐없이 확인하고 여러 사람 앞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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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연습 생활 시작 전 수술과 치료를 돕는다, 는 계약서 조항에 따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 입원을 하고 나서야 굳이 저를 따라 병원에서 지내겠다며 쫓아온 한유현을 부둥켜 안고 울었음. 아빠가 떠났을 때처럼, 엄마가 떠났을 때처럼. 결국엔 살아갈 구멍은 있구나. 든 생각은 그게 전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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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끝내고 수술까지 마친 한유진은 재활이며 연습 생활에 퍽 열심이였음. 재활 부위가 부위이다 보니 보컬 레슨을 먼저 시작했는데, 모든 게 불투명했던 첫날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인지 영 기를 못 폈던 기량도 제 궤도를 찾아서 말 그대로 수업 내내 날아다녔음. 첫 날 한유진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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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이미 합격점을 줬던 트레이너는 그 날과 비교도 안 되는 실력으로 노래하는 한유진을 보고는 드물게 입 밖으로 무려 '정말 잘한다'는 말까지 했음. 형이 물 만난 물고기가 되어서는 안정적으로 연습생 생활에 녹아들자 묘하게 겉도는 듯 하던 한유현도 본격적인 기량을 보여주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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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연습생 생활은 2년이 채 안 되게 이어졌음. 한유진은 수술과 재활 때문에 한유현보다 두 달 늦게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2년은 커녕 1년 6개월도 겨우 채우는 수준이었지만, 데뷔조는 순조롭게 꾸려졌음. 애초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지 약 석 달 만에 한 조라며 짜줬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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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였음. 일 년을 넘게 이런저런 핑계로 같이 묶어 연습시키던 조합 그대로 데뷔라니. 어디선가 조작의 냄새가 폴폴 풍겼지만 한유진은 토달지 않기로 했음. 형제의 편의를 팍팍 봐주는 계약서 내용과 수술-재활까지 모두 책임졌던 시점에서 한유진은 이미 이곳에서 데뷔를 하고 성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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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은혜를 무조건 갚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 상태였음. 어쨌거나 전설적인 캐스팅 썰을 꽁무니에 대롱대롱 단 한유진과 그런 한유진의 캐스팅 물꼬를 텄던 한유현, 어릴 적부터 엛피에 소속되어 있던 아역배우 출신의 성현제, 그리고 왜인지 영락없이 성현제에게 코가 꿰어있던 송태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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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을은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유난히 더웠던 가을. 이것이 바로 대형의 맛임을 톡톡히 보여주기라도 하듯 서울 한복판의 놀이공원에서, 유동인구가 많다 못해 넘치는 로얄 시간대에, 수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성공적으로 데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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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피스 엔터테인먼트의 에스엔에프(SnF)는 대표가 상당히 오래 기획하고 준비해 온 그룹이었음. SnF가 데뷔하기 이전 실력파 이름을 달고 데뷔시킨 그룹의 여파 때문이었음. 결코 못난 얼굴은 아니었고, 충분히 매력적인 마스크에 실력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멤버들로 공들여 만들었던 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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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무대부터 끊임없이 외모가 어떻다더라- 하는 못생김꼬리표를 달고 다녔음. 대표된 도리로서 그런 건 신경쓰지 말라며 실력이 최고라고 입이 부르트도록 말하고 다녔지만 사실상 그 소문을 가장 신경쓴 것은 대표였음. 엛피는 외모랑 실력 둘 다 있는 그룹은 못 만드나보다-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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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다는 걸 봤으니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었음. 팬들이야 소속사 까는 게 일이다 보니 그건 그러려니 하겠지만 업계에까지 그런 소문이 쫙 퍼졌다는 사실은 상당히 뼈아팠음. 뼛속까지 시린 바람이 휑 불던 겨울, 임원들을 모은 대표는 결의에 찬 표정으로 말했음.
우리도 만들자, 다 되는 그룹.
우리도 만들자, 다 되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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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캐스팅 된 것은 송태원이었음. 캐스팅 실장이 전날 과음을 하고 출근하던 버스에서 만난 송태원은 이미 내릴 정류장을 한참 전에 놓쳤을 정도로 쏙 빠져있던 실장의 정신머리를 단번에 돌아오게 만들었음. 꾸벅꾸벅 졸다 단단한 몸체에 머리를 박고 잠에서 깨어난 실장은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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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기 위해 고개를 쳐들었다 그대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는 외쳤음. 저기 학생! 나랑 일해볼 생각 없어요?! 누가 봐도 십리 밖으로 도망갈 구리고, 구리고, 또 구린 멘트였음. 하지만 착하기까지 했던 송태원은 잔뜩 경계하는 표정을 하고서도 '괜찮으세요?' 실장의 안부를 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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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에 착하기까지 하다니, 이건 신이 도운 게 분명해. 도대체 그런 그룹을 만들 애들을 어디서 발굴해오냐며 매일 밤 부어라마셔라 하던 날들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듯 했음. 저를 걱정하는 송태원에게 아무렇지도 않다며 세차게 고개를 끄덕인 실장은 부끄러움도 잊고 한사코 거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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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의 뒤를 쫓았음. 학교까지 따라갈 기세라 송태원이 아닌 척 발걸음을 빨리 했지만 갈때까지 가버린 실장의 집착은 고작 그 따위 속도로 이길 수 있는 게 아니었음. 당장이라도 속이 안 좋아 토할 것 같은 얼굴로도 열심히 뒤를 따라온 실장은 교문 앞에서 여전히 경계심 가득한 얼굴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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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에게 끝내 명함을 쥐어주고 나서야 뒤돌아 회사를 향했음. 학교도 어디인지 알았으니 연락 안 오면 또 찾아가야지, 다짐하는 것도 잊지 않았음. 예상한대로 송태원에게 연락은 오지 않았음. 캐스팅 꼭 해오겠다며 결의에 찬 얼굴로 매일 학교에 도장을 찍던 실장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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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송태원의 모친이었음. 일이 있어 하교하는 송태원을 태우기 위해 교문 근처에 차를 대고 있던 송태원의 모친은 교문을 나온 송태원에게 저보다 더 반가운 얼굴로 다가가는 어느 남자를 보고 단박에 차를 박차고 나왔음. 저 사람은 대체 누군데 남의 아들을 보고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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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풀충전됐던 불쾌감은 남자가 주는 명함을 보고 눈녹듯 사라졌음. 이 뻣뻣하기 그지 없는 아들에게 연예인 제안이라니. 너무 재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었음. 호호호, 손을 들어 입을 가리고 웃던 모친은 실장과 무언의 시선을 주고 받았음. 그리고 딱 이주일 후, 송태원이 소속사를 찾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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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의 얼굴을 본 대표는 부끄럽지도 않은 지 예스! 따위의 요상한 추임새를 넣으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난데없이 박수를 쳐댔음. 소속사를 향한 송태원의 감상이 마이너스로 치닫는 순간이었음. 실장이라는 사람도 별로, 대표도 이상해. 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송태원은 무사히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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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계약을 마쳤음. 모친과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것 같기는 했지만 나와주기만 한다면 소속사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음. 심지어 실력도 나쁘지 않았음. 일단 마스크가 합격점에 목소리며 쉐입도 좋아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겠다, 싶은 정도였는데 막상 가르치기 시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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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도 댄스도 곧잘 해냈음. 그렇게 송태원이 비밀 프로젝트의 첫 멤버가 되어 활동한 지 두 달 즈음, 성현제가 합류했음. 합류, 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었던 것이 성현제는 제멋대로 난입한 것에 가까웠음. 그렇게 우리 현제 아이돌 안 해볼래~? 했을 때는 웃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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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바람을 픽픽 날리더니 어느 날 대표실에 쳐들어와서는 제가 언제 그랬냐는듯 저도 아이돌 하겠다며 그 밤같이 생긴 애가 있는 그룹에 들어가겠다 외쳤음. 사람이 어떻게 밤같이 생겼어, 라고 대꾸하긴 했지만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밤톨 같이 머리를 깎아놓은 송태원을 떠올린 것은 마찬가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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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일종의 변덕이었음. 춤추고 노래하는 건 질색이라더니 혼자 남들은 공감하기 힘든 어떤 포인트에 꽂힌 게 분명했음. 하지만 얼굴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압도적인 대중성까지 갖춘 성현제가 그룹에 합류해준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기 때문에 대표는 기꺼이 성현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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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합류시켰음. 한편, 정식 프로젝트 멤버가 되어 연습실에서 송태원을 마주한 성현제는 드물게 아주 신이 난 상태였음. 신이 나 어쩔 줄 모르는 얼굴이 송태원 입장에서는 어딘가 아주 구리고... 찜찜했지만 어쨌거나 회심의 프로젝트는 비로소 1인 체제를 벗어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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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과 한유현이 합류하기 전까지 대략 2년, 프로젝트는 몇번의 고비를 맞았음. 사실 몇번이 아니라 수십, 수백번의 고비였음. 고비는 90퍼센트 이상이 가해자 성현제에 의해 피해자 송태원이 진지하게 퇴사를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는데, 그때마다 이 소중한 프로젝트가 엎어질까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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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 해야만 했음. 하지만 이상하게도 모종의 사건들로 굉장히 열받은 송태원을 다시 연습실로 불러오는 것도 가해자 성현제였기에, 묘한 신경전과 (송태원 입장에서만) 싸움,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는 의외로 무난하게 이어졌음. 시간이 지나며 두 사람이 싸우는 일 역시 줄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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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에게 성현제를 처리하는 나름의 노하우가 쌓인 것 뿐임) 언제나처럼 이 생활에도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한 성현제가 새로운 멤버는 언제 오냐며 대표를 닦달할 즈음, 한 형제가 합류했음. 한유진을 마주한 성현제는 송태원을 만났을 때처럼 신난 기색이었음. 한유현에게도 관심이 없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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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만 한유진에 대한 관심이 압도적이었음. 새로운 멤버가 합류할 거라는 소문이야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두 형제가 도착하는 날이 언제인지는 도대체 어떻게 안 것인지 한창 연습실에 있어야 할 시간에 대표실이 있는 꼭대기층 복도에 서서 목발을 짚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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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을 구경하기까지 했음. 금방 연습실로 돌아올 줄 알았던 한유진이 무려 두 달 후에나 나타나서 그 지루한 두 달간 송태원과 먼저 합류한 상태였던 한유현을 괴롭게 하기는 했으나 처음 왔을 때만 해도 한국어 실력이 좋지 않았던 한유현에게 고작 한 달 만에 저리 꺼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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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언사를 듣고 나서는 새침하니 삐쳐있다보니 시간도 그럭저럭 잘 흘러갔음. 그리고 또 다시 한 달, 한유진이 합류한 뒤로는 아주 순조로운 나날들이 이어졌음. 한유진은 남들이야 뭘 하든 간에 (재수도 참 없게) 빙그레 웃는 게 전부였던 성현제가 놀란 기색을 보일 정도로 노래를 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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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따라 상당히 준수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던 한유현은 의외로 춤에 소질이 있었음. 형제가 없던 지난 2년간 트레이너들에게 아이돌로써 필요한 자질을 쏙쏙 받아들였던 성현제와 송태원 역시 어디 가서 실력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준은 아니었기에 회사는 네 사람의 데뷔에 박차를 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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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하고, 안무를 배우고, 프로필 사진이며 앨범 포토를 촬영하는 내내 대표는 싱글벙글 웃음꽃이 피어있었음. 어찌나 좋았는지 제5 멤버 급으로 모든 스케줄을 쫓아다니며 사사건건 참견을 해대는 바람에 성현제에게 째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그러나 말거나 이미 상한고도를 찍은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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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나빠지지 않았음. 결국 데뷔 전 모든 스케줄을 쫓아다닌 대표는 업계에 슬쩍슬쩍 소문을 내고 소속사 홈페이지에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긴 데뷔 예고를 할 즈음에는 감격에 차 어쩔 줄을 모르더니 통 크게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놀이공원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하던 날에는 울기까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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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만 울고 정작 멤버들은 상기되었을지 언정 눈물은 찔끔도 하지 않았던 데뷔 쇼케이스는 성공적이었음. 업계 내 엞피의 위치가 위치였던 만큼 화제성도 좋았고 쇼케이스 위치며 날짜, 시간이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기에도 딱 좋았으며. 무엇보다 비주얼이랑 실력을 동시에는 못 잡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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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듣던 엞피에서 둘을 다 잡다 못해 넘사벽 수준의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천상계 인간들로 데뷔를 시켰으니 인기가 없을 수가 없었음. 거기다 혐관, 그래봬도 서로가 유일한 친구, 형제애, 혐관인 줄 알았는데 동지애 최고 따위의 관계성까지 엮이니 말그대로 인기는 대폭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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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F, 이하 에쎄넾 덕질의 참맛은 멤버들이 보유한, 절대 겹치지 않는 가지각색의 매력에 있었음. 그룹이 보유한 컨셉에 따라 하, 이 그룹에서는 이런 느낌이 좀 없다는 말이야- 하는 소리가 나오기 마련인데 에쎄넾은 멤버가 고작 4명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아쉬움 따위는 느낄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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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마저 닮았는데 동시에 닮지 않아 매력 포인트가 달랐고, 송태원은 그간의 아이돌 덕질 판에서는 접해보지 못한 남다른 캐릭터의 보유자였으며, 아이돌 했으면 난리났겠지만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성현제까지 있었음. 어떻게 이런 멤버들을 모을 생각을 했는지 아주 대표가 사랑스러워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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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유진 예능 실화냐
미쳤냐고 ㅠㅠㅠ 산골예능 게스트 ㅠㅠㅠㅠ
ㄴ 내가 죽기 전에 이걸 보고 갈 수 있구나
ㄴ 존버는 승리한다
ㄴ 이거 하자고 꼬신 사람 누구야 내가 뽀뽀해줌
ㄴ 상대방 의사도 물어야죠 선생님
ㄴ 몰라 일단 데리고 와
ㄴ 유진아 ㅠㅠㅠ 누나가 오늘만 기다렸어
미쳤냐고 ㅠㅠㅠ 산골예능 게스트 ㅠㅠㅠㅠ
ㄴ 내가 죽기 전에 이걸 보고 갈 수 있구나
ㄴ 존버는 승리한다
ㄴ 이거 하자고 꼬신 사람 누구야 내가 뽀뽀해줌
ㄴ 상대방 의사도 물어야죠 선생님
ㄴ 몰라 일단 데리고 와
ㄴ 유진아 ㅠㅠㅠ 누나가 오늘만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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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근데 진심으로 한유진이 예능, 그것도 이런 날 것 그대로? 라고 해야하나 그런 거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ㄴ 난 오히려 이런 쪽일 거라고 생각했음 뭔가... 꽁트 하는 한윶은 너무 이상해서?
ㄴ 다 필요없다 난 이제 다음 주까지 살아남아서 시골 생활하는 한유진을 볼 의무가 생겼다
ㄴ 난 오히려 이런 쪽일 거라고 생각했음 뭔가... 꽁트 하는 한윶은 너무 이상해서?
ㄴ 다 필요없다 난 이제 다음 주까지 살아남아서 시골 생활하는 한유진을 볼 의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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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유진 미국인인 거 평소에 못 느꼈는데
찐 초콜릿 녹여서 핫초코 만들고 캠핑 음식하면 스모어라고 배낭에서 마시멜로 꺼내는 거 보고 첨으로 미국의 향을 느꼈음 그래 네가 미국에 살긴 살았구나
ㄴ 그와중에 마시멜로 겁나 잘 구워 ㅠ 노릇
ㄴ 나 마시멜로 안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이더라
찐 초콜릿 녹여서 핫초코 만들고 캠핑 음식하면 스모어라고 배낭에서 마시멜로 꺼내는 거 보고 첨으로 미국의 향을 느꼈음 그래 네가 미국에 살긴 살았구나
ㄴ 그와중에 마시멜로 겁나 잘 구워 ㅠ 노릇
ㄴ 나 마시멜로 안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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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엥 한유진 미국인이야? 거기 오래 살기만 한 거 아닌가?
ㄴ 난 미국인으로 알고 있는데?
ㄴ 미국에서 오랫동안 산 건 맞는데 태어난 건 한국이라고 했던 것 같음
ㄴ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한유진 의외로 싹싹하게 굴면서 으른들 사랑 받는 법을 안다는게 중요한 거야 사회생활도 잘하는 내새끼
ㄴ 난 미국인으로 알고 있는데?
ㄴ 미국에서 오랫동안 산 건 맞는데 태어난 건 한국이라고 했던 것 같음
ㄴ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한유진 의외로 싹싹하게 굴면서 으른들 사랑 받는 법을 안다는게 중요한 거야 사회생활도 잘하는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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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 초콜릿 녹여서 핫초코 만들어 먹는 사람 한유진이 첨이야 미국은 다 저래?
ㄴ 설마 ㅋㅋㅋ 그냥 자연 라이프라고 하니까 시판되는 거 쓰기 좀 그래서 준비해온듯?
ㄴ 근데 한유진 약간 방송을 캠핑? 같은 느낌으로 오해한 것 같더라 도착했을 때 집 있으니까 놀라는 느낌
ㄴ ㅁㅈ
ㄴ 설마 ㅋㅋㅋ 그냥 자연 라이프라고 하니까 시판되는 거 쓰기 좀 그래서 준비해온듯?
ㄴ 근데 한유진 약간 방송을 캠핑? 같은 느낌으로 오해한 것 같더라 도착했을 때 집 있으니까 놀라는 느낌
ㄴ 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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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비하인드 영상 미쳤냐고
땔감 찾아놓으라니까 뭔지 몰라서 감 따놓은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 이게 왜 본방에 안 들어갔어 ㅠㅠㅠ
ㄴ 하필 땔감 소리를 감나무 밑에서 해가지곸ㅋㅋㅋㅋ
ㄴ 이런 우연의 일치가 어디있담 ㅋㅋㅋ
ㄴ 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욕 먹을 듯
땔감 찾아놓으라니까 뭔지 몰라서 감 따놓은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 이게 왜 본방에 안 들어갔어 ㅠㅠㅠ
ㄴ 하필 땔감 소리를 감나무 밑에서 해가지곸ㅋㅋㅋㅋ
ㄴ 이런 우연의 일치가 어디있담 ㅋㅋㅋ
ㄴ 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욕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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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동공지진짤).gif
ㄴ 땔감 듣자마자 머리 위로 물음표 뜨는 거 봐 ㅠㅠㅠ
ㄴ 입모양 잘 보면 혼자 땔감? 하고 눈알 굴러감 존귀 진짜 ㅠㅠ
ㄴ 누가 깜고영 아니랄까봐 그 와중에 감은 딱 인원수만큼만 따서 평상에 올렸음
ㄴ 평상 끄트머리에 슬그머니 쪼르르가 포인트
ㄴ (주먹울음).gif
ㄴ 땔감 듣자마자 머리 위로 물음표 뜨는 거 봐 ㅠㅠㅠ
ㄴ 입모양 잘 보면 혼자 땔감? 하고 눈알 굴러감 존귀 진짜 ㅠㅠ
ㄴ 누가 깜고영 아니랄까봐 그 와중에 감은 딱 인원수만큼만 따서 평상에 올렸음
ㄴ 평상 끄트머리에 슬그머니 쪼르르가 포인트
ㄴ (주먹울음).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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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는 얘네 숙소 썰이 왜이렇게 재밌지?
넷이서 첨 숙소 쓸 때 숙소에 문제 생기면 제일 먼저 송태원이랑 성현제가 나서는데 결국 그거 고치는 건 한유진이었댘ㅋㅋㅋㅋ 겁나 반전 아님?
ㄴ 별 것도 아닌 걸로 너튜브 틀어놓고 예습하고 있으면 한유진이 무심하게 와서 다 고쳐줬다는 겤ㅋㅋ
넷이서 첨 숙소 쓸 때 숙소에 문제 생기면 제일 먼저 송태원이랑 성현제가 나서는데 결국 그거 고치는 건 한유진이었댘ㅋㅋㅋㅋ 겁나 반전 아님?
ㄴ 별 것도 아닌 걸로 너튜브 틀어놓고 예습하고 있으면 한유진이 무심하게 와서 다 고쳐줬다는 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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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너튜브 보면서 고치려고 한 건 송태원이고 성현제는 그냥 옆에서 머릿수만 채운 거 아님?
ㄴ 뼈를 찌르넼ㅋㅋㅋㅋ
ㄴ 순살된 성현제
ㄴ 어째 오늘은 안 두들겨 맞나 했네
ㄴ 한유진 생활력 진짜 갑임 웬만한 거 다 고칠 줄 안다던데
ㄴ 별명이 배관공인 전설의 아이도루 한유진
ㄴ 뼈를 찌르넼ㅋㅋㅋㅋ
ㄴ 순살된 성현제
ㄴ 어째 오늘은 안 두들겨 맞나 했네
ㄴ 한유진 생활력 진짜 갑임 웬만한 거 다 고칠 줄 안다던데
ㄴ 별명이 배관공인 전설의 아이도루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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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설마 나만 그런 거 아니지
나만 한유진 한국어 못알아들어서 얼레벌레하는 거 좋은 거 아니지
ㄴ 누가 그래 너만 그렇다고
ㄴ 나도
ㄴ 나도
ㄴ 나나나나
ㄴ 그거 진짜 웃겼는데 성현제가 한유진 짜증나게 굴면 샌님이라고 했는데 한유진이 그거 새로운님 줄임말인 줄 알았다는 거 ㅋㅋ
나만 한유진 한국어 못알아들어서 얼레벌레하는 거 좋은 거 아니지
ㄴ 누가 그래 너만 그렇다고
ㄴ 나도
ㄴ 나도
ㄴ 나나나나
ㄴ 그거 진짜 웃겼는데 성현제가 한유진 짜증나게 굴면 샌님이라고 했는데 한유진이 그거 새로운님 줄임말인 줄 알았다는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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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결국 샌님이라고 알려준 사람도 성현제인 게 젤 웃김ㅋㅋㅋㅋ
ㄴ 한유현이 샌님이 뭔뜻인지 알고 나서 성현제한테 개ㅈㄹ해서 이제 안 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ㅋ
ㄴ 형 놀리는 건 참지 않는 한유현ㅋㅋㅋ
ㄴ 자기 놀리는 건 걍 노관심인데 형한테 한소리 하면 바로 주먹 날리는 거 개웃곀ㅋ
ㄴ 한유현이 샌님이 뭔뜻인지 알고 나서 성현제한테 개ㅈㄹ해서 이제 안 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ㅋ
ㄴ 형 놀리는 건 참지 않는 한유현ㅋㅋㅋ
ㄴ 자기 놀리는 건 걍 노관심인데 형한테 한소리 하면 바로 주먹 날리는 거 개웃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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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라이브방송 할 때 팬들이 한 질문도 읽어줘야 원활한 소통이 된다는 거 전혀 몰랐던 한유현이 혼자서 질문 '보고' 대답만 성실하게 해줘서 졸지에 한유현 대답 듣고 질문 맞추기 하게 된 세네비들... ㅋ 거의 뭐 스피드퀴즈 수준으로 오만 대답 다 해줘서 나름 맞추는 재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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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이랑 같이 한 라방에서 그렇게 하다가 그럼 안되지! 당한 후로 질문도 꼬박꼬박 읽어줘서 그때부터 그 게임하는 것 같은 재미는 사라져버렸지만 여전히 팬들 말에 대답 꼭 해줘야지 하는 책임감 찐해가지고 라방 시작하고 물음표 달린 채팅들 보이면 초집중해서 대답해주고 있음 (나름 막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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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넾 라방 분위기
성현제: 젤 잘함 팬조련하는 스킬이 남달라서 일상이야기, 연습실 있을 때 등등 다양하게 켜줌
송태원: 방송 빈도가 높진 않은데 중요한 날엔 꼭 켜서 3~4시간 해줌 질문에 성실한 편
한유진: 노래방 근데 분위기가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한유현: 스피드퀴즈
성현제: 젤 잘함 팬조련하는 스킬이 남달라서 일상이야기, 연습실 있을 때 등등 다양하게 켜줌
송태원: 방송 빈도가 높진 않은데 중요한 날엔 꼭 켜서 3~4시간 해줌 질문에 성실한 편
한유진: 노래방 근데 분위기가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한유현: 스피드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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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다가 리포터 부탁에 "누나~" 하고 끼 제대로 부리는 성현제랑 그런 성현제를 진짜 미친 건가... 하는 얼굴로 보는 한유진, 다른 공간에 있는 듯 아무 것도 듣지 못한 얼굴로 앉아있는 한유현, 꿋꿋이 카메라 응시 중이지만 동공지진+눈썹 들썩하는 송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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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했을 당시엔 한유진보다 키 작았던 애기갱얼쥐 한유현… 데뷔 하자마자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더니 1년 만에 형 키 역전하고 송태원 키 역전했음 한유진이 맨날 울 유현이 많이컸다!! 하지만 형 이상형이 키 20센티 차이 (걍 아무말 한거)라서 키 더 크는 게 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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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자기객관화 좀 안 되는 편이라 데뷔 쇼케는 무슨 데뷔 첫 주 음방, 데뷔 앨범 타이틀곡 활동할 때까지 자기가 이 미남들을 제치고 인기탑이라는 걸 인정을 못해서 무대에서 자기가 센터 오거나 무대 전후에 멘트칠 때 함성나오면 어리둥절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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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애초에 배우였던 성현제랑 배우상에 가까운 송태원, 한유현이랑 있어서 화면 상으로 비주얼 제일 딸려 보이지만 실은 얼굴도 젤 작고 눈 대박 크고 코도 날렵하고 하여튼 간에 젤 아이돌스러운 반짝반짝 비주얼이라 걸핏하면 생긴 걸로 맞고 다닌다고 팬들 젤 속사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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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하는 멤버가 없는 에쎄넾... 성현제는 돈 좀 많은 집 애들이 간다는 내국인 입학 가능한 국제학교 출신이라 영어 되고, 송태원은 학창시절 내내 열심히 학교+학원 다니면서 공부해서 엄청 유창하게는 아니어도 자기 할 말은 다 할 줄 알고, 한유진이랑 한유현은 걍 원어민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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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좋은 건 국내에서는 절대 못 찍는다고 보면 되는 마트 가고 동네 산책하고 걍 진짜 평범하게 사는 일상을 외국에 일주일 살기니 열흘 살기니 하는 예능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애들이 밖에 나가서도 그냥 한국 있는 것처럼 언어장벽 크게 없이 잘 지내니까 먼가 여유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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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믓찌고... 애들 영어하는 거 보면 새롭고 막 괜히 달라보이고... 그럼. 팬들이 그런 거 좋아하는 거 알아서 소속사에서도 주기적으로 반휴가... (물론 카메라가 있긴 하지만) 느낌으로 외국 일상 예능 기획하는데 의외로 팬들 예상 깨고 집콕만 할 것 같은 한유진이 눈 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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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고 새로운 곳 돌아다니는 거 젤 좋아함. 막 걍 숙소로 잡아준 집 앞 공원 걸으면서도 너무 좋다 그러고 새로운 음식도 많이 시도하면서 이렇게 나와서 여유롭게 먹으니까 너무 좋다 그러는데... 첨엔 아이 내새끼 좋구나~ 하던 팬들 얘가 한국에서는 이렇게 다니는 애가 아닌데...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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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좀 막 팬들 시선도 있고 괜히 다니다가 기자들 붙어서 구설수 오르내릴까봐 돌아다니고 싶어도 꾹 참고 그러는 거 깨닫고 괜히 속상해 할 것 같음. 그치만 내새끼가 계속 활동을 해줬으면 좋겠기 때무네 그저 소속사에서 이런 거 자주 찍고 휴가도 많이 줬으면 할 뿐... (한유진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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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데뷔 때부터 실력 가지고 말 나오면 넘사 라이브로 악플러들 싹 다 조졌겠지. 저거 다 가성이다 이러면 응 아니야 ㅋ 초고음도 진성으로 질러버리고, 애가 스킬이 없다 소리 하면 진성 가성 넘나들면서 신들린 것처럼 한곡 뽑고, 팝송만 잘부른다 그러면 유행하는 라이브곡 땡겨버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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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이 정산받고 제일 먼저 한 게 한유현 패딩 사준 거. 거의 겨울 끝물이었고 겨울이 그렇게 춥지 않은 데서 살았던 터라 몰라서 그랬지 사실 한유현 추위 엄청 타지도 않아서 막 필요하지도 않았는데 미국 살 때 동생한테 따뜻한 후드티니 겉옷 하나 못 챙겨준 게 너무 맘에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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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현은 미국 살던 그 시간들 때문에 자기가 한유진한테는 늘 아픈 손가락이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아픈 손가락일 거 알아서 형이 사준 거 이제 안 입어도 되지 않냐는 말 할때까지 입고 다녔을 것 같음. 그냥 자기가 형한테 해줄 수 있는 게 그것 뿐이란 걸 너무 잘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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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특히 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한유진이 성현제나 송태원한테 더 많이 의지할 것 같음. 뭐 믿을만한 사람, 그런 건 아닌데 그냥 성현제 특유의 무심함이랑 송태원 특유의 묵묵함이 한유진이 좀 마음 놓고 살 수 있게 하지 않을까... 물론 한유진은 상상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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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제랑 송태원 둘 다 눈치로 한유진 사정 거의 다 알고 있음 ㅋ 한유진 성격에 절대 아는 거 원치 않을 것 같아서 티는 안 내지만 오히려 그것까지 다 알기 때문에 한유진이 눈치 못 채도록 더 무심하고 묵묵하게 행동해서 한유진은 자기도 모르게 형(이라고 안 부르지만)들 앞에서 맬렁이 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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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때는 잘만 올려주더니 애들 연차 찼다고 컴백 영상 몇 개 말고는 떡밥도 안 올려주던 공계에 백만년만에 올라온 에쎄넾 댄스연습영상... 안그래도 혼자 옷 다르게 입어서 눈에 띄던 한유진이 한창 연습하다가 구석에서 꿈틀꿈틀 상탈해서 픽셀 다 깨지는데 캡쳐+확대하는 쎄네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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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에서 흡연씬 찍게 된 한유현. 그간 의도치 않게 봐왔던 시청각자료들 기반으로 한껏 분위기 잡고 각도 잡아서 촬영 들어가는데... 너무 잘 따라한 나머지 지나치게 능숙해보여서 지켜보던 한유진이 동생이 진짜 흡연자인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만들어 버려서 촬영 후 해명타임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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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넾 팀에 신입 하나 들어왔다더니 어지간히 똑똑한지 오자마자 회의에서 제안한 프로젝트가 연습실에 관찰캠 설치해서 알짜배기 모아가지고 쎄넾 유툽 채널에 올리자는 거임. 컨텐츠에 목마른 쎄네비들이야 카더리 돌때부터 쌍수들고 환영하고 있었고… 찐으로 캠 설치하고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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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관찰켐 영상 올라왔는데, 이게 이제 연차 차다보니 애들 억지로 온갖 예능에 끌어앉힐 수도 없고… 떡밥은 애들 개인슨스 뿐이라 소취한 보람도 없이 갠슨스에서랑 애들 모습이 다를 게 없음… ㅋ 성현제는 온갖 잡스러운 이슈 다 말하고 (특히 식사메뉴 정하기) 송태원은 하루 브리핑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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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현이 저기 저 구석에서 형이 뭐라뭐라 하면 와가지고 카메라 쳐다보고 뜬금없는 멘트 치고 감… 그저 관찰 카메라로 팬들이 얻은 거라곤 연습실에서 나갔다하면 프라*치노 사와서는 구석에 가가지고 몰래 마시는… 안 보이는 줄 알지만 팬들 눈에 안 보일 리 없는 걸 모르는 한유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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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좀 차고 드라마/영화 활동 시작한 성현제 (특: 아이돌) 수트 쫙 차려입고 영화제 참석했는데 소속사 먼 생각인지 그 영화제 축하공연 스케줄까지 같이 잡아버려서 (ㅋ) 레드카펫 쫙, 배우로 한자리 똭 차지하고 있다가 축하공연 다가오니까 슬금슬금 사라졌다가 무대에 올라가서 셀프축하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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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캐러] 솔직히 데뷔썰은 한유진이 넘사;; (tobe.aladin.co.kr/n/376328)
📝 데뷔한 계기가 너무 특이해서 데뷔썰 소개할 때 안 빠지고 꼭 등장하는 사연남 한유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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