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건우 알파 메일로 살다가 베타 몸 들어와서 편안한 삶 사는 거지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페로몬 향 안 나고 페로몬 갈무리,...

|SLOW| 류나루@Ryu_loo_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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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6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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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건우 알파 메일로 살다가 베타 몸 들어와서 편안한 삶 사는 거지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페로몬 향 안 나고 페로몬 갈무리, 러트, etc들 안 챙겨도 되니까 오히려 살만해서 박문대 베타인 거 마음에 들어함 근데 그래서 본인 몸에 진득하게 묻어 있는 알파 페로몬을 눈치 못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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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타 문대 빼고 싹다 알파일 듯 차이라고는 열성인지 우성인지 정도 음 내 안에 우성 알파는 류청우 차유진 열성 알파는 배세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큰세는 뭔가 우성 알파인데 페로몬 약해서 그거에 열등감 있을 것 같음 류씨 가문 진득한 알파 가문이라서 류청우는 좀 강하고 차유진도 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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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류건우도 우성 알파였을 듯 그래서 페로몬 예민하다가 페로몬 1도 없는 삶 살아서 행복한데 이제 열성 오메가로 발현되는 거지 근데 문제는 박문대 소프트 웨어 전직 우성 알파 류건우라서 열성인데도 페로몬에 우성처럼 예민할 듯 심지어 안 맡다가 다시 맡기 시작해서 류건우일 때보다 예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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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문대 오메가로 발현됐을 때 본인 몸 주위에 진득하게 묻어있는 우성 알파들 페로몬 때문에 기절함 그동안 차유진이 박문대 몸에 바디 블록 할 때마다 은근슬쩍 본인 페로몬 묻히고 다녔음 옅어질 때마다 문대한테 들러붙어서 다시 묻히고… 이제 녹아내리는 건 류청우 위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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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우 차라리 페로몬 관리 안 한다고 얘기나오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본인 페로몬도 문대한테 옅게 묻히는데 문제는 이제 신청려가 가세하면서 사랑과 전쟁(with 녹아내리는 류청우 위장) 시작…
🔨 후배님 사랑받네요?
🐶 …무슨 말씀이신지
🔨 좀 짜증나네요
🐶 (뭐 어쩌라고;)
🔨 후배님 사랑받네요?
🐶 …무슨 말씀이신지
🔨 좀 짜증나네요
🐶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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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 형! …wait 형 방금 누구랑 있었어요?
🐶 ? 청려
🐱 hm… well 괜찮아요! 내가 이겨요!
🐶 (얘는 또 뭐라는 거야) 떨어져;
🐺 (뒷목)(환장)
이제 문대 대기실에 돌아오면 배세 식겁하면서 문대한테서 멀리 떨어지고 청우는 문대 불러서 페로몬 탈취제 뿌려줄 듯 문대는 유진이가 달라붙어서
🐶 ? 청려
🐱 hm… well 괜찮아요! 내가 이겨요!
🐶 (얘는 또 뭐라는 거야) 떨어져;
🐺 (뒷목)(환장)
이제 문대 대기실에 돌아오면 배세 식겁하면서 문대한테서 멀리 떨어지고 청우는 문대 불러서 페로몬 탈취제 뿌려줄 듯 문대는 유진이가 달라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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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로몬 제거하나 싶기도 하고 베타인 본인한테서 페로몬 나면 또 이상한 상황일 것 같으니까 청우가 하는 거 얌전히 받을 듯 유진이는 뒤에서 불퉁하게 이 모습 보다가 래빈이랑 싸움
🐰 문대 형한테 실례잖아! 차유진 이 바보야!
🐱 아니야! 김래빈이 더 바보야!
🐰 문대 형한테 실례잖아! 차유진 이 바보야!
🐱 아니야! 김래빈이 더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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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근데 이게 반복되고 유진이가 본인한테 달라붙어 있을 때 마주친 신청려의 눈빛, 그리고 유진이가 평소에 보는 눈빛에서 류건우일 때 주위 알파들한테서 많이 봤으니까 눈치 깔 듯
🐶 야. 솔직히 얘기해 봐. 나한테 신청려랑 차유진 페로몬 묻어있냐?
🐻 오… 문대문대 역시 국정원?
🐶 (티벳)
🐶 야. 솔직히 얘기해 봐. 나한테 신청려랑 차유진 페로몬 묻어있냐?
🐻 오… 문대문대 역시 국정원?
🐶 (티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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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문대 큰세가 딱히 부정의 말도 안 꺼내고 웃으면서 넘어가는 거 보고 미쳤다고 생각하면서 수습할 생각에 순간 눈 아득해진다 그 날 놀자고 달라붙는 유진이 떼어놓고 얘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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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진 너 나한테 페로몬 묻히냐?
🐱 …아니요?
🐶 (어쭈.) 큰세진한테 듣고 왔어. 왜 그러는 건데?
🐱 으으음… 영어로 해도 돼요?
🐶 해.
🐱 …아니요?
🐶 (어쭈.) 큰세진한테 듣고 왔어. 왜 그러는 건데?
🐱 으으음… 영어로 해도 돼요?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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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 형이 좋아서 그랬어요! 형이 오메가였으면, 각인이라도 해서 마음이 편했을 텐데. 형은 베타잖아요. 각인 안 돼서 형은 제 거라고 못 알리잖아요. 요즘에 너무 많이 묻힌 건 미안해요. 그 사람도 형 그렇게 보는 게 보여서, 그래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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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배세진이랑 류청우가 들었으면 기겁할 얘기하는 차유진에 한숨쉬면서 관자놀이 꾹꾹 누를 듯 그리고… 차유진 눈빛이 지금 류건우 시절에 본인 짝을 만난 것 같다고 흥분했던 그 알파의 눈빛이랑 똑같아서 문대 눈 질끈 감고 한숨 푹 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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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하나.)
🐶 일단, 상대방의 동의 없이 페로몬 묻히는 건 예의가 아닌 거 너도 알 거고. 미국도 이런 거 안다. 넘어갈 생각 마라.
🐱 으음…
🐶 (한숨) 내가 오메가가 아니라서 다행인 거지 내가 오메가였으면 이거 기사 뜰 일이었어.
🐱 으으으으음…
🐶 (이 X끼가.)
🐶 일단, 상대방의 동의 없이 페로몬 묻히는 건 예의가 아닌 거 너도 알 거고. 미국도 이런 거 안다. 넘어갈 생각 마라.
🐱 으음…
🐶 (한숨) 내가 오메가가 아니라서 다행인 거지 내가 오메가였으면 이거 기사 뜰 일이었어.
🐱 으으으으음…
🐶 (이 X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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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부루퉁한 얼굴 하고 있는 차유진 얼굴에 뻣뻣해지는 뒷목 주무른다 암만 봐도… 페로몬 안 묻힌다고 하면서 페로몬 묻힐 것 같거든
🐶 (일단 이 놈 말고 다른 놈부터 설득해야 겠다.)
🐶 나중에 다시 얘기해.
🐱 그러면 이제 놀아요!
🐶 지금 할 일 있으니까 나중에.
🐶 (일단 이 놈 말고 다른 놈부터 설득해야 겠다.)
🐶 나중에 다시 얘기해.
🐱 그러면 이제 놀아요!
🐶 지금 할 일 있으니까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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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휴대폰으로 청려 연락처 찾아서 전화 걸면서 방으로 들어감 그래서 뒤에서… 아까보다 더 서늘해진 눈빛하고 심기 불편한 표정을 한 유진이가 볼 안쪽 혀로 꾹꾹 누르는 모습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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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음 한 세 번 정도 가니까 상대 목소리 들릴 듯
🔨 후배님?
🐶 혼자십니까?
🔨 네 집에 혼자 있죠.
🐶 미쳤냐? 다른 그룹 멤버한테 페로몬을 묻혀?
🔨 …아. 누가 알려줬어요? 후배님은 베타라 페로몬 못 맡을텐데.
🐶 내가 알아냈고, 말 돌리지 말지?
🔨 으음. 글쎄요. 뭐 잘못된 게 있나요?
🔨 후배님?
🐶 혼자십니까?
🔨 네 집에 혼자 있죠.
🐶 미쳤냐? 다른 그룹 멤버한테 페로몬을 묻혀?
🔨 …아. 누가 알려줬어요? 후배님은 베타라 페로몬 못 맡을텐데.
🐶 내가 알아냈고, 말 돌리지 말지?
🔨 으음. 글쎄요. 뭐 잘못된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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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욕 튀어나오려는 거 간신히 참을 듯 차마 류건우일 때 우성 알파였다고 쏘아붙일 수도 없고 속 부글부글 끓으면서 왜 본인 주변에 있는 알파가 이따구인가 성찰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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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진짜 기사 나가고 싶으십니까?
🔨 음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인정해버리면 되는 거니까?
🐶 아 진짜 미쳤냐? 돌았어?
문대 수화기 건너편에서 웃음소리 들리니까 이 악물고 지끈거리는 머리에 관자놀이만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누를 듯 얘네 하는 거 보니까… 계속 페로몬 묻힐 것 같거든
🔨 음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인정해버리면 되는 거니까?
🐶 아 진짜 미쳤냐? 돌았어?
문대 수화기 건너편에서 웃음소리 들리니까 이 악물고 지끈거리는 머리에 관자놀이만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누를 듯 얘네 하는 거 보니까… 계속 페로몬 묻힐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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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하나만 묻자.
🔨 여러 개 물어도 좋아요.
🐶 내가 페로몬 묻히지 말라고 하면 안 묻힐 거냐?
🔨 음, 후배님 몸에서 다른 페로몬이 안 느껴지면? 아니면 묻힐 거예요. 특히나 그 때 병원에서 마주쳤던 그 친구 페로몬이면 더더욱.
🐶 개 같은 놈. 끊는다.
🔨 여러 개 물어도 좋아요.
🐶 내가 페로몬 묻히지 말라고 하면 안 묻힐 거냐?
🔨 음, 후배님 몸에서 다른 페로몬이 안 느껴지면? 아니면 묻힐 거예요. 특히나 그 때 병원에서 마주쳤던 그 친구 페로몬이면 더더욱.
🐶 개 같은 놈.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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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마지막까지 수화기에서 들려오던 청려 웃음 소리에 침대에 휴대폰 던지고 눕는다 상황이 심해지면 더 심해졌지 나아질 것 같지가 않아서 속이 끓어오를 듯 그러다가 방사 페로몬으로 묻은 것 같지는 않고 둘이 있을 때 묻은 것 같다는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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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진이 쉽게 페로몬을 못 내놓을 정도면, 류청우 밖에 없나.)
문대 한숨 푹 내쉬면서 일단은 미봉책으로 류청우 옆에 붙어다니고 가방에 페로몬 탈취제 하나씩은 꼬박꼬박 들고다니자는 생각 한다
문대 한숨 푹 내쉬면서 일단은 미봉책으로 류청우 옆에 붙어다니고 가방에 페로몬 탈취제 하나씩은 꼬박꼬박 들고다니자는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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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신청려는 좀 미친 인간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차유진은 대체 왜 베타인 저한테 페로몬 샤워를 하는지 생각하다가 방문에서 노크 소리 들리면서 유진이 목소리 들린다
🐱 혀엉. 전화 끝났어요?
🐶 …그래.
🐱 그럼 놀아요 나랑! Let's play!
🐱 혀엉. 전화 끝났어요?
🐶 …그래.
🐱 그럼 놀아요 나랑! Let's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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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한숨 다시 푹 내쉬면서 천천히 문 쪽으로 가서 열어주는데 유진이 문대 마주치자마자 눈 휘게 웃으면서 슬금슬금 페로몬 뿌릴 듯 문대 독방이라서 룸메 걱정할 필요도 없고 지금 뿌려놓으면 문대 평소에 방문 닫고 생활하니까 문대 몸에 본인 페로몬 밸 거라고 판단한 앙큼한 차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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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본인 살짝 내려다보면서 웃는 유진이에 결국 한쪽으로 미뤄두고 계속 외면해두었던 답을 꺼내서 확인할 듯 유진이가 이런 눈빛이랑 표정을… 다른 멤버들한테는 전혀 보이지 않기도 했고 옛날에 류건우일 때 종종 봐서 쉽게 확신할 수 있었음
🐶 (너는 대체 왜 베타를 좋아하냐….)
🐶 (너는 대체 왜 베타를 좋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