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타 known형님 나가라….

"안녕! 우리는 대표님들에게 선택 받았고에서 전학 온 Take Your Star!"
안녕하세요! 테스타입니다!
한 패널 분이 물으시면 래빈이가 손 들면서 형들이랑 오디오 안 겹치게 답할 듯.
"사실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기대했던 프로그램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유년시절을 함께 해 주신 국보급 선배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말해~ 우리 다 친구잖아. 누구야 청우가 가장 형이지? 청우야 해봐 하나둘셋."
"ㄱ,그럴 수는"
우리 토끼 귀까지 빨개지면서 거부하는데 그 옆옆 자리 배세 의문의 1패. '생일로 따지면 난데…'
"래빈이가 작곡 담당이라며?"
패널 분이 가볍게 꺼낸 이야기에 또 래빈이
"맞습니다. 제가 테스타의 곡 작업을…."
"어우 쟤 원래 말 많니?"
이러면 유진이가
"김래빈 말 완전 많아! 전에 영감님 얻었다고 문대한테 한 시간 동안 얘기했어!"
"영감님?"
이러면 문대가 작은 목소리로
"유진아 영감님 아니고 영감. inspiration."
"아 유진이가 외국에서 온 친구라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
"아 외국? 외국 어디?"
"I'm from USA! California."
"아~ 문대는 영어를 잘하나봐?"
"평균이지 잘 하는 편은 아니야."
"아 우리가 동명이인이었거든! 그래서 프로그램 할 때 내가 큰세진 해서 큰세, 여기 있는 세진이가 배우세진이 해서 배세."
"근데 나는 활동하다가 어머니를 따라 성 바꾸고 그냥 배세진 됐어."
"청우부터! 청우는 장점이 두 개네? 양궁하고 리더? 리더는 알겠는데 양궁은 뭐야?"
"아 기억 못 하는 거야?"
"왜? 양궁계의 큰 손이었어?"
"내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었잖아~"
자료사진 딱 뜨고 청우가 실제로 선수들이 쓰는 활 들고 올 듯.
"그거 네 거야?"
"아니, 나는 부러트렸어."
"엥?"
"사실 부상 때문에 운동 그만뒀거든. 분을 못 이겨서 부러트렸어."
"와 이렇게 두꺼운 거를?"
씁쓸하게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패널이
"와 무서운 친구구나. 어렸을 때가 그정도인데 지금은 또 어떻겠어."
이 패널과 톰과 제리케미로 묶이는 다른 패널이
"그니까 까불지 말라고!"
"지,진짜 부러지는 거 아냐…?"
아현이 찐걱정에 스튜디오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