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문대] 요리사 문대랑 손님 유진이 보고싶음 근데 보고싶기만해서 뭘 어케 설정해야할지 모르겠음ㅋㅋ 문대 그냥 되는대로...

글러 멍선생Q@mung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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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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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문대] 요리사 문대랑 손님 유진이 보고싶음 근데 보고싶기만해서 뭘 어케 설정해야할지 모르겠음ㅋㅋ 문대 그냥 되는대로 가게 낸건데 음식은 맛이없지도 않고 맛있어 미쳐돌아가지도 않음 그냥 맛있네, 하고 념념 먹을정도의 가정식. 맨날 메뉴가 달라지는 한식가정식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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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같은데처럼 매일 세가지 정도의 메뉴가 돌아가면서 나오는 느낌 미국에서 하는게 나을까?? 차유진 미식축구 선수인데 진짜 많이 움직이고 그만큼 진짜 많이 먹음 맨날 간식통 옆에 끼고 사는데 먹성이 워낙 좋아서 주변 음식점들 다 꿰고 있을듯 근데 그다지 입맛 까다롭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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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데이터 뭐 이런 역할은 못해줌ㅋㅋ 그냥 다 잘먹음ㅋㅋ 그중에서도 맛있어, 진짜 맛있어, 뻑킹 맛있어 정도의 구분은 있긴하지만요ㅋㅋ 아무튼 음식점 킬러 차유진에게 박문대의 음식점도 피해갈수없다 이게 한인타운도 아니고 그냥 캘리포니아에 덩그러니 자그맣게 생긴 가정식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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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손님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데 일단 들어오기만 하면 1차로 낯선 시스템에 놀라고(메뉴가 맨날 바뀌어? 가정식? 이 반찬은 대체 뭐지? 설명이 없는디?) 2차로 개쩌는 사장님 얼굴에 놀라고 3차로 맛있는데 왜 손님이 없지?하면서 놀람 그리고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우리들만의 맛집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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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정식이 그리웠던 한국인들이나 쫌쫌따리 찾아왔는데 나중에는 미국인들까지 더해서 정해진 단골들만 적당히 돌아가면서 오는, 손님의 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오는 사람들이 맨날 와서 장사는 나쁘지 않게 되는 수준에 이르렀을때 차유진이 허리케인처럼 들이닥치게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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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 맨날 메뉴 3개 있는거 혼자 시켜서 우와 정말 맛있어요 대박!하면서 후루룹 다 먹을듯ㅋㅋ 박문대 기인열전 보는것처럼 지켜보는데 애 체할까봐 물 챙겨주고 너무 잘 먹으니까 자기 먹으려고 만들어놨던 반찬 조금 꺼내주고 이런다 잘생기고 몸 좋은애가 와서 와구와구 맛있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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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초롱초롱하게 빛내면서 칭찬해주니까 문대도 솔직히... 기분이 좋을수밖에 없지요 아니 잠깐만 이렇게 되면 내가 뒤에 생각해놓은 설정을 쓸수 없게 됨 잠깐 빠꾸 여러분 비행기 탑시다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돌아와 빽해 빽 썰을 막 풀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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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이 연습생 생활하는 회사와 연습실 근처에 가게를 차렸다고 할게요... 오피스 가의 직장인들을 노리는 가게인데 그다지 크지 않아서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코어 단골가게라고 합시다 역시나 여기서도 1차로 사장님 얼굴보고 놀라고 2차로 맛도 괜찮은데 양이 많아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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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장님 졸래 무뚝뚝한데 단골 손님들 얼굴은 다 기억하고 요리하다말고 잠시 빤히 보다가 부장이 X같이 굴었나요? 하더니 서비스 챙겨줌... 예쁜 얼굴에 험한 입 착한 마음씨를 가진 사장님...ㅋㅋ 오픈키친은 오로지 신뢰를 위함이고 손님과의 교류따위는 없다, 처럼 굴다가도 단골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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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자꾸 챙겨주는 사장님...ㅠㅠ 사람들 다 사장님 연습생 하다가 뛰쳐나온 거 아니냐, 엔터에 너무 데여서 엔터 사람이 오면 음식에 독을 타려고 여기에 음식점을 차린 걸지도 모른다 이런 음모설이 돌 정도로 아이돌 미모 낭낭한 사장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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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은 연습생 신분인데 회사에서 자기관리를 시켜가지고 맨날 먹을거 마음껏 못먹음 사실 얘가 활동기 아이돌도 아니고 데뷔한 아이돌도 활동기 아니면 좀 풀어주는데 이 악독한 회사는 어차피 살 찌지도 않는 차유진이 관리 안 하는 꼴을 봐주질 못함... 차유진 미식축구 하다 와서 기본 근육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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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워낙에 움직임이 많아서 그러는 족족 열량이 소모되어 살 찌는 체질도 아닌데도 그렇게 살찌는 거 먹지 말라고 간식 제한하고 식사도 제한함 차유진 움직이는 만큼 먹어서 에너지 채워줘야하는데 운동하고 춤 연습하고 이러느라 에너지가 소모만 되니까 헥헥대면서 죽으려고 함 결국 회사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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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고 회사 몰래 밥 퍼먹고 이러다가 규모도 작고 코어단골만 다니는 은밀한(?) 문대네 가게를 알게 됨 그래도 차유진이 누가 봐도 아이돌 아니면 아이돌 연습생이구나 알 수 있는 비주얼이니까 모자 뒤집어쓰고 마스크 쓰고 가게 들어갔는데 메뉴가 세개밖에 없어 근데 세개 다 맛있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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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뵈는게 없는 차유진 일단 다 시키고 볼듯 박문대는 웬 수상한 차림으로 주변 눈치를 보면서(혹시 회사사람한테 들킬까봐) 들어온 커다란 남정네가 마스크 벗으니까 오지게 잘생겨서 연습생이구나 바로 감이 왔는데 애가 엄청 눈치보면서 메뉴는 세개씩이나 시키니까 어이없고 웃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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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먹을지도 모르니까 차례대로 내주려고 요리 시작하는데 차유진 눈이 박문대 요리하는데에서 도무지 떨어지질 않음ㅋㅋ 마치 인간이 휘두르는 장난감에서 절대로 눈을 떼지 않는 고양이처럼..ㅎㅎ 무슨 사냥감 노리는 고양이처럼 이리휙 저리휙 시선 굴려가며 빤히 쳐다보는데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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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겉으로는 티나지 않았고 무난하게 음식을 완성한 문대 근데 차유진 타지생활하느라 정작 가정식은 먹을 일이 별로 없어서 완전 감격오열하면서 밥 퍼먹을듯ㅠㅠㅋㅋ 아니 애를 얼마나 잡았으면... 연습생이 아니라 데뷔한 애인가? 신인이라 내가 모르나? 데이터팔이 접은 지 조금 된 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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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버서 저도 모르게 물도 챙겨주고 자기 먹으려고 해놨던 반찬도 챙겨주고... 차유진 거의 우는 목소리로 감사해요 사장님 에인절... 어쩌구 하면서 반찬도 왁왁 다 먹음 더 있으니까 천천히 먹어라... 하고 챙겨주는 박문대 회사의 눈치도 보지 않는 차유진 박문대가 다음 메뉴 만들어서 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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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뉴 만들어서 내놓는 동안 서러움 다 토로할듯 우리 회사 악마에요! 밥도 못 먹게 해요! 사장님은 천사에요, 밥 많이 줘요... 아니 저렇게 잘 먹는 애를 굶기냐 한국인의 밥심 소울이 요동치는 박문대 얼굴로 욕하면서 그래, 회사가 나빴네, 짧게나마 계속 맞장구쳐주면서 같이 회사 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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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맨날 배고프면 연습하고 나서 박문대 가게로 도망치는 유진이, 박문대 유진이 오면 맨날 그날의 메뉴 세개 다 만들어서 내어주는 걸로도 모자라 자기가 먹으려고 했던 반찬, 애 오면 주려고 챙겨놨던 초코바, 이런거 쫌쫌따리 챙겨줌 차유진이 박문대 좋아하지 않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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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박문대 마감하려고 하는 늦은 시간에 연습 끝나는데 그때 와도 그냥 클로즈 걸어놓고 유진이한테만 음식해주는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차유진 처음에는 자기가 오는 시간이 영업 종료시간이라는 거 알고 미안해했다가 박문대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괜찮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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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캘리포니아 선샤인 발사하면서 좋아하고 냉큼 박문대 호의 받아들여 맨날 찾아오기 그리고 데뷔조에서 탈락한 날에는 펑펑 울면서 박문대 찾아올거 같아, 먹으려고 간 게 아니라 그냥 서러우니까 혼자 하는 타지생활에 의지가 되고 날 챙겨줬던 박문대 생각이 나서 그냥 찾아간거야, 우습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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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가 가장 보호자같은 어른이었어서. 오늘도 차유진이 오려나 영업종료시간 가까이에 기다리고 있었던 박문대 평생 눈물이라고는 모를 것 같던 애가 펑펑 울면서 오니까 놀라서 주방 밖으로 나와가지고(가게 열고 첨있던 일임 손님있을때는 누가 뭐 쏟았다 이런 일 아니면 주방밖으로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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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왜 울어 차유진, 이러는데 차유진이 더 서러워져가지고 저 데뷔 못해요, 데뷔 못하면 어떡해요? 나 데뷔하고 싶어요, 하면서 꺼이꺼이 우는 차유진한테 왜 저런 애가 데뷔를 못하지, 사실은 음치인가, 몸치인가, 어지간한 수준이 아니라면 그 정도는 커버가능한 수준같은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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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 앉혀놓고 가만히 휴지 챙겨주고 초코바 챙겨준다ㅠㅠㅋㅋ 사장님 나 먹을거에 풀리는 바보 아니에요, 이러는데 어어 일단 먹고 생각해 하고 슈가하이 노리는 박문대ㅋㅋ 근데 말은 저렇게 해놓고선 또 진짜 초코바 먹으니까 좀 기분이 풀려서 분한 차유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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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힘 얻고 연습해서 아주사 나가가지고 당당하게 1등으로 데뷔하기. 박문대도 아닌척 차유진 주식 꽤 사줬을듯ㅠㅠ 그리고 촬영 쉬는 때마다 꼭 자기 식당 들러주는 차유진한테 이거저거 조언도 해주고ㅎㅎ 차유진 친해진 연습생들(가령 김래빈)이랑도 같이 밥먹으러 오는데 박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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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없는 틈을 타 차유진이 아주사에서 불렀던 미션곡 흥얼흥얼 부르다가 차유진한테 걸려서 사장님!! 노래 엄청 잘하잖아요!! 완전 배신이에요!! 이런 소리 들을듯ㅋㅋ 아니 내가 노래 잘하는게 왜 배신이야... 사장님 나랑 아이돌해요! 무슨 개소리야... 사장님이 누구누구 연습생들 보다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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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가 말 조심 안할래? 하면서 딱콩 꿀밤이나 맞는ㅋㅋ 문대없는 테스타 말이 안되지만 어느 세계든 박문대와 테스타 한몸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테스타 멤버들이 데뷔해서 스티어가 됐다고 하자 청우배세큰세아현래빈유진 이렇게 스티어로 데뷔했다고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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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이 애들 데리고 맨날 박문대 가게 놀러감ㅠㅠ 박문대 이 착한애들이... 어디서 굶고 다니지는 않을지... 졸라 쓸데없는 생각하면서 친정엄마처럼 반찬챙겨주고 그럼 숙소에서 맨날 배달만 시켜먹지 말라고..ㅠㅠㅋㅋ 그럼 스티어 애들도 금세 박문대한테 휘리릭호로록 감겨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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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유진 빼고 자기 휴식기에 박문대 찾아가서 밥먹고 차유진한테 왜 나빼고 사장님한테 가요?! 너무해요! 나도 가요! 하면서 배신감느끼기ㅋㅋ 그리고 차유진 생일에 어머니의 치킨스프 먹고 싶은데 형들이고 래빈이고 다 음식을 못하니까 장렬하게 실패하고 문대한테 SOS침. 문대 레시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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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만들어주니까 영혼의 치킨슾! 문대형 제 엄마에요!(엄마가 만들어준거랑 맛이 똑같다는 뜻) 이러면서 왁왁 퍼먹기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만들어줄테니까 말하라는 문대와... 그때부터 시작되는 커스텀 요리 전쟁ㅋㅋ 근데 문대 또 자기 만들줄 아는거거나 레시피만 내밀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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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주니까 차유진 엄마 레시피 줄줄 뽑아서 문대한테 바칠듯ㅋㅋ 그럼 문대는 또 얘가 나를 전속요리사인줄 아네...하고 툴툴거리면서 만들어줌 어무니 음식 맛있기 때문에 자기도 만들어먹고 어머니한테 감사인사하라고 미국간다고 할때 김같은거 챙겨서 들려보내고 그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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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콘텐츠 하게 되면 스티어 애들 조로록 가게로 찾아가서 문대한테 요리 배우기... 문대... 아현이는 포기하라고 냉정하게 말해버림ㅋㅋ 아현이는 그냥 앉혀두고 다른애들도 다 글렀고... 배세랑 래빈이였나? 그 둘만 붙잡고 너희들이 살려야한다 알았지? 너희들만이 희망이야 알았지? 하고 선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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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전략을 펼침ㅋㅋ 문대 가게 스티어 6명 들어가면 그럭저럭 차는 가게라서 얘들 놀러오면 그냥 가게 전세내고 문닫아버리는... 어차피 그렇게 해도 얘들이 우르르 와서 먹는 양이 꽤 돼서... 그날 하루 저녁매출 포기해도 그렇게 크게 타격은 아닐 정도ㅇㅇ 아 그리고 스티어 처음 콘서트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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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문대한테 티켓 보내주기... 티켓 또 좋은 자리 보내줘서 문대 그날 가게 문닫고 콘서트 보러가는데 오랜만에 대포를 꺼내드는 전직 데이터팔이씨ㅋㅋ 관계자석에서 대포라니 잡는 사람이 여기에도 있나?ㅋㅋ 전 돌알못이라서 모르겠지만... 어차피 박문대는 들킬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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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서 괜찮아..ㅎㅎ 개쩌는 콘서트를 보고 우리 애들 천상아이돌이네... 모태아이돌이야... 자기가 데이터팔이 시절 찍고 다녔던 아이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걸 넘어서 개쩌는 스티어 애들 아주 흐뭇하게 지켜본 후 사진 찍은거 엄선해서 차유진한테 대표로 보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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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이 그 사진 보고 ㅇ0ㅇ!!!!돼서 숙소에서 멤버들 다 모아놓고 사진 보여주는데 스티어 애들 전부 ㅇ0ㅇ!!!!!됨ㅋㅋ 사장님이 힘을 숨김... 노래도 잘 부르신다더니 사진도 잘찍음... 어이없음... 큰세 특히 웬만한 자기 홈마만큼, 아니 홈마보다 잘 찍은것같은 사진 보고 경악함 당연함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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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데 문대는 좋은 자리 앉았고 애들이 의식해서 그쪽 많이 봐줬으니까 사진이 잘나올수밖에ㅇㅇ 아이컨택짤 되게 많이 나왔을듯... 그래서 큰세가 신나서 문대 허락받고 그 사진들 스티어 공계에 올린다면??? 스티어 팬들 뭐야 이 개쩌는 아이컨택 직캠은... 이걸 왜 애들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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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야... 이거 찍은 사람 누눈데... 뭔데... 뭔데... 이렇게 되겠지ㅋㅋ 지인이 찍어줬다고 하고, 분명 관계자석 앵글인것도 맞는데... 뭔데... 지인이 홈마냐고... 홈마랑 친구먹은...? 뭐냐고... 큰세 그 다음부터 문대 가게 갈때마다 잘 차려입고 가서 문대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조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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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머지 애들도 찍어달라고 조름ㅋㅋ 그럼 박문대 한숨 쉬면서 졸라 귀찮게 군다고 면박주면서 나와서 폰카로 사진찍어줌... 그럼 갑자기 스티어 배 박문대 작가님 사진대회가 열림(?) 애들 맨날 박문대 가게 올때마다 꾸안꾸 사복 입고 와서 가게 골목에서 화보찍고감ㅋㅋ 큰세 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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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데 박문대 철저하게 주변 배경 다 날렸고 그게 아니어도 골목 자체 그냥 흔한 골목이라서... 팬들이 위치는 못찾았으면 좋겠어 심지어는 근처 엔터사람들도 어디서 본거같은데...하면서도 박문대 가게를 떠올리지는 못했으면... 워낙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기도 하고 이 사람들도 가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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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길 원하지 않아서...ㅋㅋ 안그래도 좁은데 손님 많아지면 안됨... 박문대 바빠지면 안돼... 박문대 가게 소문나면 안돼... 박문대 가게 스티어 아지트된 느낌ㅋㅋ 그리고 애들 박문대 노래 듣는 것도 되게 좋아할듯 그리고 박문대한테 노래 조언 구할듯 어떻게 불러요? 그냥...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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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조언이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 재능충이란... 박문대 안그런척 가게에 스티어 애들 노래 열심히 틀어주는데 맨날 듣다보니 거의 세뇌당해서 무의식중에 흥얼흥얼거리면 스티어애들 좋아서 넘어감 내가 봤음 은근슬쩍 다같이 부르기시작하면 문대가 더블링 넣어줌 개쩐다 안좋아할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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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유진문대인데 왜 점점 문대른같아지지? 제가 문대른러여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박문대가 워낙 연예계 사정에 밝고 이래서 대체 왜 사장님이 이렇게 연예계 사정에 밝은지 모르겠지만 애들 맨날 가게 와서 사장님 대나무숲 상담센터 활용함... 차유진 맨날 사장님이랑 듀엣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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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고 징징대는데 어느날 큰세가 지나가듯이 말한 사장님 너목bo같은데 나가보시는건 어때요?? 노래 진짜 잘부르시는데. 이랬는데 차유진이 좋아요! 하고 박문대 닦달해서 신청서쓰게함ㅋㅋ 박문대 졸라 어이없는데 상금도 있다고 하고 손해볼것도 없고 차유진이 이미 불도저처럼 진행시켜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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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어어 하고 신청해버림 당연히 붙었지만 스티어 애들과의 친분은 하나도 티내지 않았고 립싱크 연습하면서 출연각재는데 사장님때문에 말이 나온김에 애들이 이 예능 재밌어보인다고 나가고싶다고 그래서 차유진이 대표로 출연하게됨 그리고 박문대 애들한테는 비밀로 차유진 편에 출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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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라고 찌름 팬이라는데 뭐 어때 제작진 차유진 편에 박문대 꽂아줌 그렇게 촬영장에서 만나게 된 차유진과 박문대ㅋㅋ 박문대 포커페이스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데 차유진 세상에서 제일 충격받았음 사장님이 왜 거기서 나와?? 심지어 실력자/음치 이렇게 나눠서 원래하는일/조작된하는일 띄워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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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둘다 연막쳐서 실력자면 아주사부터 스티어팬/음치면 자그마한 음식점 사장님 이렇게 내보냄ㅋㅋ 사생활 까발리기 싫어서... 박문대 실력자니까 다들 음식점 사장님이 가짜인줄 알거 아니야... 그럼 뒤 캐는 사람도 없겠지... 물론 문대 단골손님들은 알겠지만 그래서 사장님 음치네!!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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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어서 벙찌겠지만... 어차피 단골손님들한테는 문대가 직접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므로... 상관없음ㅋㅋ 박문대가 포커페이스인척 열심히 노려봐서(패널들은 팬이라서 눈을 못떼는거다, 아니다 그냥 사장님이라도 차유진이면 눈을 뗄수없다 이러면서 언쟁하고) 차유진 얼른 정신차리고 눈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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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뿐이지 눈치가 없지 않은 차유진 박문대가 일부러 저런다는거 알고 신나서 촬영할듯ㅎㅎ 패널들 박문대 두고 팬인데 저렇게 냉정할리가 없다, 아니다 너무 떨려서 저러는 걸거다, 근데 VCR의 음식하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웠다, 누가봐도 음식 맛있어보이는데 당연히 음식점 사장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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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의견분분한테 차유진 깜찍하게도 헷갈려하는 척 박문대 실력자로 몰아가서 결국 최후의 1인으로 남길 것이다. 박문대를 제외하면 진짜로 추리를 해야했기때문에 차유진 리액션 졸라 재밋었을듯 노!!!!! 분명 실력자잖아요!!! 왜 노래 못해요?! 방금 잘했잖아요!! 거짓말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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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세요 차유진씨 그거 립싱크입니다... 막 이럴듯ㅋㅋ 음치 맞추면 뿌이뿌이뿌이~하면서 씩 웃고 내가 맞았어요! 해맑게 반응하다가도 참가자 사연 이야기하고 이러면 노래 멋졌어요! 나 응원해요! 이러면서 따뜻하게 대해주니... 반하지 않을 수 없음 캘리포니아 선샤인 아기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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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김살없는 친절함... 팬이라는 참가자들한테 쏟아지는 스윗함... 유죄...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라운드ㅋㅋ 최종무대에서 문대랑 부르는 듀엣곡은 스티어 노래겠지ㅋㅋ 스티어 노래는 퍼포먼스 중심이라서 노래에 엄청 기술이 필요한 편이 아닌 따라부르기 쉬운 대중적인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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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가 다 찢어놓을것 일단 차유진이 그룹노래를 혼자서 부르는 것도 드문 일인데 완전히 혼자 부르는건 또 아니고 근데 그 실력자라는 사람이 더블링넣고 고음 지르고 난리남ㅋㅋ 원래 이런건 일반인의 개쩌는 실력을 보고 감탄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래빈이가 기존 곡을 좀 편곡해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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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가 고음지르는 파트가 들어갔을듯 박문대는 춤 못추니까 그냥 서서불러야하는데 차유진 너무 신나서 안무추고 난리날듯 근데 박문대가 안빼고 포인트안무는 따라춰줄듯 미친거아니냐 둘이 번갈아가면서 원작 뮤지컬 유닛무대처럼 부르는데 실력은 둘다 좋은데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고 비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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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두가지맛 한꺼번에 먹는 재미 다 뽑아낼듯 심지어 일반인분... 외모가 차유진에게도 뒤지지 않는 미모라면... 개쩔지 않겠습니까 이거 음원으로도 나오나?? 원래는 안나오는데 팬들이 성화를 해서 스티어에서 정식으로 사장님이랑 콜라보음원내기ㅎㅎ 낯선 사장님한테서... 메인보컬의 짬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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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진다.. 래빈이가 신나서 편곡한 곡들 다 찰떡이라서 사장님은 사장님대로 프로들 상대로 실력발휘 충분히하고 스티어는 스티어애들대로 신나고ㅎㅎ 관계자 빼고는 사장님과 스티어의 친분을 몰라서 애들 프로그램때문에 같이 작업하는척, 초면인척 열심히 하는데 관계자끼리만 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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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행복하다 전신으로 뿜어내고 특히 일을 이렇게까지 이루어낸 시초가 된 차유진이 영웅이 되겠습니다ㅎㅎ 이후로 차유진이 틈만 나면 정식으로 데뷔하자고 나랑 듀엣하자고 나랑 무대하자고 졸라대서 곤란한 문대사장님... 하지만 치대는 차유진을 절대로 내치지 않는 문대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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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차유진 꼬리에 완전 붙들려서 차유진 팔에 매달고 오도가도 못하는 문대사장님... 근데 프로그램때문에 박문대도 유명세를 소소하게 타서 가끔 특별무대로 차유진이랑 같이 무대해도 욕을 먹지 않을 정도?는 되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나도 차유진과 박문대의 무대를 좋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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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숨은싱어 프로그램에서도 가수랑 모창가수랑 인연 맺어서 같이 특별무대도 하고 그러지 않나? 스티어에 이렇다할 메보가 없는것도 사실이고... 그렇다면 포지션이 겹치지도 않으니까... 팬들 스티어 노래에 다양성이 생겨서 좋아하지 않을지... 물론 아닌 애들도 있겠지만 걔들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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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썩은인생 살라고해... 우린 문대 사장님이랑 갓생살테니까... 스티어 애들이 콘서트나 팬미팅 이럴때 꼬박꼬박 박문대한테 티켓주는데 박문대 실력자니까 스티어팬이라는건 이미 다 알려져있어서 박문대가 거기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관객참여형 스타일로 유도해서 너목bo의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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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광팬 그분을 모십니다! 하면서 자꾸 무대 위로 올리는데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해서 깔끔하게 노래 기깔나게 뽑고 내려가니까 시간 끌지도 않고 퀄리티는 좋고 스티어도 팬들도 다 좋지 않은지... 팬들 사이에서 네임드가 되어버린 박문대ㅋㅋ 개웃기고 차유진은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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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되고 실력도 되니까 캐스팅 제의도 좀 들어왔을거 같은데 박문대 당연히 다 거절하고 차유진만의 사장님이 되어줄거야... 나중되면 당연히 박문대 가게도 들키게 될테고 그때되면 그냥 스티어 애들 사인 벽에 대놓고 걸어둘듯..ㅋㅋ 차유진이랑은 같이 찍은 사진도 걸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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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차유진이 졸랐음 내가 사장님 제일 먼저 알았어요!!하고 부심부렸음 근데 절대 가게 확장하지는 않고 사람몰리니까 예약제로 바뀌어서 스티어 단골집과 네임드 스티어 팬이 하는 집... 두개의 시너지를 받아 티켓팅하듯이 예약전쟁에 뛰어드는 스티어팬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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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스티어 애들이 놀러온다해서 대관공지 뜨면 나도... 나도 가게해줘..ㅠㅠ 왜 사장님이랑만 놀아 우리들이랑도 놀아줘ㅠㅠ하고 그사세를 부러워하는 스티어팬들... 은 근데 이정도되면 가게에는 못와도 근처에 포진할수는 있잖아... 그럼 애들 오지 못하게 하거나 대관공지를 좀 은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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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쳐서 하거나 해야겠네... 애들이 숙소에 사장님 초대해도 좋겠다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숙소에서 요리하고 있는 사장님ㅋㅋ 스티어애들 다 안절부절못하고 있는데 사장님 숙소의 냉장고 꼴을 그냥 두고볼수가 없었다 너희들, 장 봐와. 하고 메모지에다가 리스트 만들어서 내보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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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애들을 내보내면... 걔들 1군 탑티어 아이돌인데요... 하지만 애들은 팬들에게 시달려 너덜너덜해지면서 성실히 장을 봐왔다고 한다...ㅋㅋ 애들 먹이느라 진이 다 빠진 사장님... 너무 힘들어 보여서 차유진이 자기 침대 내줬는데 박문대 거기서 잠들어버려가지고... 자기 침대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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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장님을 보고 차유진은... 자기 마음을 자각하게되는... 급 울컥해서 잠든 사장님 꼭 끌어안고 같이 자는 차유진 문득 잠에서 깬 박문대 한밤중이고 다른 멤버들도 다 잠들고(심지어 차유진 룸메도 옆에 침대에서 자고 있음) 차유진은 자기 꽁꽁 싸매고 있어서 어이없음ㅋㅋ 그래도 곤히 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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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 조용한 차유진 데뷔전에 펑펑 울던 때 이후로 처음... 아니지 그때도 우느라 시끄러웠지 아무튼 차유진 이런 모습 처음 보는 박문대... 아직 애긴데, 박문대 눈에는 마냥 어려보이는 차유진... 사장님 쟁취하려면 힘내야겠다 화이팅..ㅎㅎ 차유진 머리 슥슥 쓸어주는데 차유진 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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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가지고 박문대 꼭 끌어안고 부빗부빗하면 픽 웃으면서 이제 간다 하고 자리털고 일어나는 박문대 차유진 개인 집도 아니고 스티어 숙소인데 자기가 1박할수는 없잖아 그러고보니 차유진은 둘째치고 왜 나머지 애들은 가만있었어? 어이없는 박문대 차유진이 힝구해도 잘 토닥여주고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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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 사장님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 박문대에게는 그것이 재앙이 되겠지만ㅋㅋ 곧 자연재해같은 차유진을 받아들이고 우여곡절을 거쳐 차유진의 욕심대로 같이 살게되겠지 호호호 유진문대 행쇼~~